요양보호사 자격증 딸려고
얼마전부터 학원등록해서 다니고있는데요
체계가 많이 허술한거같아요
출석체크를 출석부명단에 이름 싸인하는건데
1~3시간 지각해도 그냥 싸인만하면 수업 다들은걸로 해줘요
4교시만 하고 집가도 출석체크에 이름 1교시부터 7교시까지 다적고 가버려요
학원에서는 신경도 안써요
그리고 하루종일 박수만 치다가 오네요
선생님들 공부는 안알려주고 자기 사적인 이야기 하고..
환불하고싶어요..
다른 요양보호사 학원도 이런가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딸려고
얼마전부터 학원등록해서 다니고있는데요
체계가 많이 허술한거같아요
출석체크를 출석부명단에 이름 싸인하는건데
1~3시간 지각해도 그냥 싸인만하면 수업 다들은걸로 해줘요
4교시만 하고 집가도 출석체크에 이름 1교시부터 7교시까지 다적고 가버려요
학원에서는 신경도 안써요
그리고 하루종일 박수만 치다가 오네요
선생님들 공부는 안알려주고 자기 사적인 이야기 하고..
환불하고싶어요..
다른 요양보호사 학원도 이런가요?
제목에 월래 때문에 글 내용이 머리에 안들어오네요 헉...
월래..ㅠㅠㅠㅠ 원래요..ㅠㅠㅠㅠ 아뇨..저도 요양보호사 자격증 가족요양때문에 땄는데... 저는 야간수업을 해서 그런지... 열심히 강의해주셨던거 기억이 나요.... 5년전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굉장히 성의있게 가르쳐주시고 나중에 마지막에는..뒷풀이도 하고 그렇게 수업 마친기억이 있네요.. 학원 마다 다르겠죠...
월래..ㅠㅠㅠㅠ 원래요..ㅠㅠㅠㅠ 아뇨..저도 요양보호사 자격증 가족요양때문에 땄는데... 저는 야간수업을 해서 그런지... 열심히 강의해주셨던거 기억이 나요.... 5년전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굉장히 성의있게 가르쳐주시고 나중에 마지막에는..뒷풀이도 하고 그렇게 수업 마친기억이 있네요.. 학원 마다 다르겠죠...
월래..ㅠㅠㅠㅠ 원래요..ㅠㅠㅠㅠ 아뇨..저도 요양보호사 자격증 가족요양때문에 땄는데... 저는 야간수업을 해서 그런지... 열심히 강의해주셨던거 기억이 나요.... 5년전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굉장히 성의있게 가르쳐주시고 나중에 마지막에는..뒷풀이도 하고 그렇게 수업 마친기억이 있네요.. 학원 마다 다르겠죠...수업으로 나쁜기억은 없는것 같아요..
저도 관심있는데, 실습이 힘들다면서요?
실습할 병원 찾기도 어렵고, 무급으로 잡일 다 시킨다하더라구요
가족 돌보면 수당 나오나요?
지금 나라가다그래요
돈을 엄청풀어서
내가족돌봐도 요양사따면 돈이 하루에 몇만원 나온대요
돈 500조인가풀었잖아요
무슨 지금 나라가 그런가요..?? 제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딴건 박근혜가 대통령하던 시절이고... 제가 알기로는 이게 십년도 되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112님실습은 딱히 힘든건 없어요.. 잡일은 하는건 맞아요.... 그리고 당연히 무급이죠.... 돈주고 시키는일 같으면 아직 배우는 입장 그런사람들을 뭐하러 그쪽에서 쓰겠어요.???? 실습찾는건 학원에서 해주니까 그냥 학원 소개로 받고 가면 되요.. 가족 요양 따는건 돈은 얼마 안나와요.. 30만원 정도...
무슨 지금 나라가 그런가요..?? 제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딴건 박근혜가 대통령하던 시절이고... 제가 알기로는 이게 십년도 되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112님실습은 딱히 힘든건 없어요.. 근데 이게 자기 실습간 병원에 찾이라서 어떤사람들은 힘들게 한 사람들도 있고 저같이 청소만 하다가 오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 그리고 당연히 무급이죠.... 돈주고 시키는일 같으면 아직 배우는 입장 그런사람들을 뭐하러 그쪽에서 쓰겠어요.???? 실습한거 그리고 학원에서 이론 수업 들었는걸로... 시험치는 자격이 되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실습은 해야되요... 실습찾는건 학원에서 해주니까 그냥 학원 소개로 받고 가면 되요.. 가족 요양 따는건 돈은 얼마 안나와요.. 30만원 정도...
무슨 지금 나라가 그런가요..?? 제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딴건 박근혜가 대통령하던 시절이고... 제가 알기로는 이게 십년도 되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자료 찾아보니까 2008년도이네요. 2008년도이면 이명박시절때부터이네요... 그때는 지금 보다 가족요양 수당이 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제도가 바뀌면서... 가족요양하는거 돈은 얼마 안되어요... 112님실습은 딱히 힘든건 없어요.. 근데 이게 자기 실습간 병원에 찾이라서 어떤사람들은 힘들게 한 사람들도 있고 저같이 청소만 하다가 오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 그리고 당연히 무급이죠.... 돈주고 시키는일 같으면 아직 배우는 입장 그런사람들을 뭐하러 그쪽에서 쓰겠어요.???? 실습한거 그리고 학원에서 이론 수업 들었는걸로... 시험치는 자격이 되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실습은 해야되요... 실습찾는건 학원에서 해주니까 그냥 학원 소개로 받고 가면 되요.. 가족 요양 따는건 돈은 얼마 안나와요.. 30만원 정도...
무슨 지금 나라가 그런가요..?? 제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딴건 박근혜가 대통령하던 시절이고... 제가 알기로는 이게 십년도 되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자료 찾아보니까 2008년도이네요. 2008년도이면 이명박시절때부터이네요... 그때는 지금 보다 가족요양 수당이 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제도가 바뀌면서... 가족요양하는거 돈은 얼마 안되어요... 112님실습은 딱히 힘든건 없어요.. 근데 이게 자기 실습간 병원에 차이라서 어떤사람들은 힘들게 한 사람들도 있고 저같이 청소만 하다가 오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 그리고 당연히 무급이죠.... 돈주고 시키는일 같으면 아직 배우는 입장 그런사람들을 뭐하러 그쪽에서 쓰겠어요.????
실습한거 그리고 학원에서 이론 수업 들었는걸로... 시험치는 자격이 되거든요..
. 그래서 무조건 실습은 해야되요... 실습찾는건 학원에서 해주니까 그냥 학원 소개로 받고 가면 되요..
가족 요양 따는건 돈은 얼마 안나와요.. 30만원 정도...
지금뿐만이 아니라 예전에도 그랬어요
나라에서 하는건 눈먼돈이라고
학원이야 학원생이 출석을해야 나라에서 돈이 나오니 대충대충
실습은 교육생들이 을의 입장이라 무조건 실습시간 채워야하니 막부려먹고 자꾸 잘못된걸 고발해서 바꿔나가야할텐데..
이뻐님
학원생이 출석하면 나라에서 돈나오나요? 학원으로??
저는 국비는 아니고 일반 제돈주고 다니거든요
이뼈님이 말씀하시는건 혹시 국비로 다니는걸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원글님처럼 제돈 내고 다녔어요..
아~이런 제가 착각을 했네요
혼선을 드려 죄송해요
저는 국비지원만 생각했네요
국가에서 취업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이.많아서요
학원 다니셔요. 시험도 보셔야 하잖아요. 옛날처럼 교육만 듣고 실습만 교육원에서 소개하면 다 같이 하면 자격 츼득하면 모를까 공부해야 시험도 보니 교육원을 바꾸시면 어ㄸᆞㄹ까요
국비로 하는것은 출결이 엄격해요 자비로 다니는 학원은 출결을 많이봐주구요
엄격해요. 자비로 다니면 널널하고요
는 출결 엄격하고 수시로 감사 나오고 숙제,시험 많아요. 저는 다른 업종이었지만. 돈만 내는 수업은 비교적 널럴. 전 그래서 국비 수업 좋아함. 빡센 수업이 도움이 되어서요. 국비 수업을 내 돈 내고 배웠어요.
무식한 벌레야.
국비로 진행하는수업은 출결을 학원에서 관리하지 않기때문에 지각이나 조퇴가 3회 이상이면 불이익이 발생하니까 수강생 스스로 대충이 없단다..
저도 월래때문에.....ㅠㅠ
월요일은 월래 마시고
화요일은 화가나서 마시고
수요일은 수시로 마시고.. 어쩌고 하던
술 애호가 생각이 나서.. ㅠ
출석을 학원에서 강제해야 할일이 뭔가요?
국비처럼 출석이 증명되야 나라에서 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내돈내고 내가 게으르겠다는데....강제하면 또 강제한다 할 것...
그리고 내돈내고 듣는수업 강의하는 사람한테 집중해서 질문하고 더 알고싶음을 나타내야하는 것 아니던가요?
실은 강의로듣는 조무사지식은 걍 개요고 실습으로 모든게 악혀지긴 하죠.
자비로 요양보호사 땄는데 출결 엄청 엄격하게 했어요.
불시에 구청에서 조사 나왔을 때 출결이 맞지 않으면 요양보호사 학원의 존폐와 관계있다고
졸거나. 딴짓하는 건 용서가 되는데 출석은 정말 정확하게 하던데요.
(그네때 딴게 아니고 문프때 땄습니다)
학원에서 출석을 강제할 건 아니지만, 결석한 걸 출석으로 만들어주면 안 되고, 출석 미달되면 시험 자격이 되지 않습니다.
학원에서 수업도 엄청 열심히 시켰습니다
아마도 학원들 사이에도 수준 떨어진다고 소문난 학원이 있던데 그런데가 아닐까요?
그리고 예전부터 가족요양은 1시간 밖에(보호사가 65세 이상이면 1.5시간) 인정하지 않았지만
센터에서 편법으로 다른집과 연결해서 서로 다른 집 다니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돈을 받게 했는데
이제는 걸리면 엄격하게 처벌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하루 1시간, 30일만 인정해서 30만원 정도만 받을 수 있습니다.
1년전 자비로 학원다녔는데
80시간인가 이론이수시간이
있었던걸로알고있어요
저는등록해놓고 해외여행하고겹쳐서 4주간동안
2주밖에못가고 남은2주를 개인적으로 혼자문제풀고
공부했어요 물론출석은 까다롭지않았구요
이게 자비로다니는학원이 좀 허술하구요
국비는 진짜진짜까다롭더라구요
(시간엄수 꼭해야하고요)
학원고르기전 먼저딴사람에게 미리정보(?)받아
저는자비로가는곳으로 다녔어요
자비로다니는곳이 대부분자유롭더라구요
대신 혼자죽어라공부했어요
나이가 50대중반넘어따려니 머리에당최안들어와서...
풀고외우고...
열심히하시려면 무조건앞자리앞에가서 들으세요
그수밖에 없어요
80% 수업이면 해주는걸로 알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 이예요
어디가나 머리쓰고 성실하지 않은 사람있고요
나만 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