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때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확인하게 되나요?
자존감의 토대가 전무한 사람이라..
조언 구해봅니다.
보통 어린시절 주변인의 관심과 반응과
살아오면서의 인간관계도 중요하게 작용하는거죠..?
1. 영양주부
'20.1.14 2:43 PM (121.253.xxx.126) - 삭제된댓글내 얼굴이 전등이라고 생각되고
본인이 생각하는 상상하는 긍정적인 자아상일때 불이 켜진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불을 켜는 스위치가 내몸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을 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외부에서 스위치를 누가 켜줄때 아주 반짝거리고 불이 켜집니다.
타인의 인정요구가 강한편이죠, 근데 이 빛은 밝은데 금방 꺼져요
내부에서 스위치를 켤때는 전자 처럼 아주 환하게 밝지는 않지만
기나긴 내 인생길에 백열등 전구처럼 돌에 걸려 넘어지지 않을 만큼은
나를 지켜줍니다.2. 영양주부
'20.1.14 2:53 PM (121.253.xxx.126)내 얼굴이 전등이라고 가정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상상하는 긍정적인 자아상일때 불이 켜진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불을 켜는 스위치가 내몸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을 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외부에서 스위치를 누가 켜줄때 아주 반짝거리고 불이 켜집니다.
회사에서 상사의 칭찬 동료의 칭찬 등등
타인의 인정요구가 강한편이죠, 근데 이 빛은 밝은데 금방 꺼져요
밝았던 만큼 뒤에오는 어둠은 많이 어둡습니다.
내부에서 스위치를 켤때는 전자 처럼 아주 환하게 밝지는 않지만
기나긴 내 인생길에 백열등 전구처럼 돌에 걸려 넘어지지 않을 만큼은
나를 지켜줍니다.
어려움에서 이겨내는 내 자신을 발견할때
힘든시간을 견뎌낸 내 자신을 느낄때
인내하는 내보습이 보일때
등등등
주로 고통 어려움 힘듦을 이겨내는 내 자아에게 칭찬을 해줍니다.
하지만 그 고통 어려움 힘듦속에 있을때에는 아무 생각이 안납니다.3. ㅇㅇ
'20.1.14 3:11 PM (221.154.xxx.186)질풍노도 겪고나서 좀 평온해졌어요.
멍청한 순진함이 아니라
역경딛고 단단해져 그런지.
표정도 말도.
그 평온함, 간직한 내가 좋아요.4. ..
'20.1.14 3:11 PM (125.182.xxx.27)내의지대로 잘 살때요...
5. Ooo
'20.1.14 3:32 PM (124.50.xxx.185)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어쩌다 느낄때가 간혹있는데
나의 자존심을 지켰을때 ㅡ
그리고 나의 판단이 옳았을때ㅡ
혼자 끄덕여요.6. ㅇㅇ
'20.1.14 3:32 PM (221.154.xxx.186)유튜브, 하이어 셀프
로 검색해 보세요.
독일인이 한국어로 자존감, 수치심,
분노조절,
완벽주의 버리기
등에 대해 얘기하는데요.
쉽고 작은계획을 세워 그걸 하나씩 이룰수록
자존감이 높아진대요.
실행력이 낮으면서 자존감이 높기 힘들다는거죠.
자랄때 부모의 무관심뿐아니라
성인이후의
무계획,회피,미루기,
남과비교,
완벽주의땜에 시작못하기
이런것도 자존감 도둑이라는거같아요.7. ㄹㄹ
'20.1.14 4:12 PM (106.102.xxx.72)목표한걸 이뤘을때요. 두번의 경험이 있고 그걸로 나자신을 믿게 되죠. 그리고 부지런한 나와 항상 노력해서 자기계발 하려는 성향이 자랑스러워요
8. 저는요
'20.1.14 5:13 PM (58.121.xxx.69)주변 사람들이 언제부터인가 저보고
너 은근 사람들 다 도와준다
은근 인정있어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저 생긴거 매섭거든요
말투도 새초롬 아니면 강하고요
근데 길가다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도움 요청하시면
잘 도와드려요
뭐 은행기계 사용법
지하철 환승을 어플로 젤 빠른 길로 알려드리기
외국에서 한국할머니 계산도와드리거나
짧은 영어 도와드리기 때론 계산 시 잔돈도 좀 드리고요
은근이라는 말이 들어갔으니 ㅋㅋ
대놓고 막 천사표는 아니고요
하지만 막 나가는 인간은 아니라는 얘기잖아요?
전 그거면 족해요
내가 뭐 대단한 사람이나 그런 사람까지
되고싶지않고 폐끼치지 않고 사람 시늉이라도
하고 사는 거에 만족해요9. 댓글
'20.1.14 7:03 PM (221.164.xxx.140)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