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요즘은 부모시대처럼 본인이 노력해서
뭘 얻을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라고 얘기하는거요.
마흔 중반 되지만
저도 집에서 학교까지 딱 지원해주고 뭐 기댈수 없는 상황이라
아둥바둥 월급 받고 살거든요
아직 집도 없고 뭐 언제 살수 있을까 계획도 모르겠고
친구가 결혼을 일찍해서
아이가 대학생인데 툭하면 저런 소리한다고 요즘 애들 불쌍하다고
그런 얘기 하길래요.
집에 물려받을거 없는 집 자식들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않나요?
ㅇㅇ 조회수 : 2,407
작성일 : 2020-01-14 12:12:04
IP : 175.223.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4 12:16 PM (222.237.xxx.88)그래도 예전의 집에 물려받을거 없는 집 자식이 살기가 더 나았습니다.
2. 예전에도
'20.1.14 12:27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물론 시작이 달랐죠. 그러나 열심히 달리면 나름 잘 살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아예 시작도 못해요.
3. ......
'20.1.14 1:10 PM (222.119.xxx.191)결혼할 때 집을 지원받거나 재산을 물려받으면 스타트가 다르죠
지원을 받으면 월급받아 그걸로 집걱정 없이 생활비로 쓰면 그만인데 아무 지원을 못받고 사는 사람들은 집마련에 드는 돈을 생각해야하니 항상 허덕이네요4. ...
'20.1.14 1:13 PM (116.45.xxx.168) - 삭제된댓글예전 세대는 물려받은 거 없어도 애들 어릴때 외벌이로 서울에 집 장만 가능했어요.
5. 빙그레
'20.1.14 1:27 PM (223.62.xxx.4)서울경기일부는 그렇지만
그외의 경우에는 본인이 할나름인듯.
옛날에는 집없이 시작해도
본인이 노력하면 10년정도면 조그나마 내집 장만할수 있었을듯. 지금은 절대못할듯 합니다.6. 울집
'20.1.14 1:46 PM (59.8.xxx.17) - 삭제된댓글제가 아들하나 있는대요
결혼할때 아무것도 안 보태준다고해요, 진심으로 그렇게 할거 라는거 울 아들 알고요
그런데도 아들은 전혀 불만이 없어요
왜.
아시지요
부모가 이담에 가고나면 언제가 자기가 받을게 많다는걸 아는거지요
젊어서는 못 받더라도
노후아들에게 손 안내밀고 잘살게 해놨어요
집안 잘 살지는 못해도 아쉽지 않게 살아요
그래서 자기는 고생해도 괜찮대요, 부모가 아무것도 안해줘도 뒤가 든든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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