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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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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없는 시고모님이 돌아가시게 생겼는데

며느리 조회수 : 5,566
작성일 : 2020-01-13 19:51:20
외아들을 먼저 앞세운 시고모님이 사경을 헤매신다는데
시어른들은 이제 연로하셔서 여러 문제를 처리하시기 어려우실것 같고 장남인 저희가 나서서 여러 문제를 처리해야 할까요?
서울근교서 혼자서 화원을 하신거 같은데 경제적으로 넉넉하신편은 아니셨는데 혹시 빚이라도 있으면 시어른들께 상속되는것은 아닌지 장례는 어찌하나 갑자기 머리가 복잡하네요.
게다가 저희는 다섯시간 거리 지방에 사는데 저희가 어찌하는게 현명한 처사일지요.
그리고 만약 부동산등 여러가지 문제는 어찌 처리하면 좋을까요?
IP : 125.182.xxx.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3 7:56 PM (117.111.xxx.68)

    빚있어도 3개월내로 한정승인하면되니 나중에 법무사와 의논하세요.
    장례식장에 말하면 상조회 연결해줄거고
    가족장으로 치르셔도 되구요.

  • 2. ㅁㅁ
    '20.1.13 8:0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미리 좀 알아보심이

    빚 있을경우 돌아가신상태서 통장에도 손 안대야
    한정승인자격주어짐요

  • 3. 그런데
    '20.1.13 8:12 PM (122.34.xxx.222)

    시아버지 외에 다른 형제 자매는 없으신가요?
    만약 다른 동기가 없어서 시아버지가 알아하셔야하는 경우라면, 고모님 건강하실 때 장례에 대해 말씀하신 바 있는지, 시아버지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넌즈시 여쮜보세요.

    따로 상주가 없고 조카가 알아서 해야한다면, 오실 문상객이 많나 알아보고 딱히 오실 분들이 많지 않으면 장례식 생략하고 화장해서 봐두신 묘자리에 모시기도 해요
    이런 저런 일들이 생각보다 간단하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고모님 통장에서 돈을 쓰는 게 아니라면 조카가 부담해야하는데 작은 일이 아니지요.
    고모님이 마련하신 묘자리가 있나, 고모부님과 합장이라도 하시려했는지 알아보시고, 준비하신 게 없으면, 조카가 최소한 간소하고 소박하게 모셔야죠
    격식을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으니 간소하게 하자고 말씀드리고, 따로 돌볼 손이 없으면, 시부모님과 남편과 상의해서 고모님 ㅂᆢ내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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