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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 노부부 한달생활비 어느정도면 될까요?

궁금해요 조회수 : 6,903
작성일 : 2020-01-13 11:39:46
34평사시고 평범하세요. K5가지고 계세요.

80대이신데 아직도 운전하시는데 이젠 말려야겠지요.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입주간병인 구하기로 해서 이번달부터 제가 100 아빠가 80내시기로 했어요. (장기요양보험 혜택받으니까 입주간병비가 180이라고 하네요)

주택연금이랑 아빠연금합해서 300들어오시고 오빠가 용돈 50정도 부쳐요.

엄마가 아프셔서 병원비가 좀 드네요.

82에 잘사시는분도 많고 어려운 분도 많아서 질문이 조심스러운데요...정말 잘 모르겠어서 여쭤요.

아픈 노인이 있고 차있는 평범한 80대 노부부 한달 생활비는 어느정도면 그럭저럭 사실까요?

어제 아빠보니 마음이 짠해서 80내시라고해도 되는건가 마음이 복잡하네요.

궁금해서 여쭤요.

물가가 많이 올랐고 엄마가 살림이 어려우셔서 자주 사드세요.

생활 물가가 올라서 빠듯할까요?
IP : 118.217.xxx.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활비야
    '20.1.13 11:45 AM (218.154.xxx.188)

    각자 쓰기 나름이지만 최소 200~300은 들거 같네요

  • 2. ...
    '20.1.13 11:46 AM (223.38.xxx.143)

    350에서 80부담하시는거면 괜찮을듯 싶어요.
    간병은 오래갈수도 있어
    지금 생각하신대로 하심 될듯합니다.

  • 3. ...
    '20.1.13 11:47 AM (175.113.xxx.252)

    충분하죠.... 월 450만원 들어오는데 180만원 간병비 주고... 그래도 그정도면 사시지 않을까요... 자식이 그래도 150만원씩이나 다달이 챙겨드리는데 자식들 입장에서는 완전 충분히 하시는건데요.

  • 4. 다들
    '20.1.13 11:58 AM (223.62.xxx.41)

    결혼 안했나요? 자식에게 돈받고 입주간병은 아니죠. 오빠도 월 50이면 결혼했음 며느리 진짜 짜증날듯하네요. 월30줘도 이혼하니 마니 하는 판에 없음 아껴쓰던가 모기지 해야죠. 님은 결혼 안하신거죠ㅛ? 하셨음 시가에도 똑같이 100보내야 하지 않나요? 여자들은 친정 부자라도 남편 보란듯이 똑같이 보내야 시가로 돈 흘러가지 않는가 하던데

  • 5. 충분
    '20.1.13 12:03 PM (211.36.xxx.233)

    두 분이 350만원이면 큰 돈이죠. 그 연세에.
    80은 부담하셔도 돼요.

  • 6. 젊은이
    '20.1.13 12:04 PM (223.39.xxx.10) - 삭제된댓글

    50대 가장도 그돈 월급으로 못받는데 80대 부모님이 젊으셨을때 좋은직장과 여유가 있으셨나봐요

  • 7. 이런글
    '20.1.13 12:04 PM (1.233.xxx.68)

    부모님 생활비 물어보면 미혼인 제가 속상하더라구요
    시댁, 친정의 입장이 너무 너무 달라서요.

    제 친구는 시댁 20만원 드리면서
    노.인.네.들. 돈 쓸일 없다고 20만원으로 쓰고 남는다고 하고
    저희 엄마는 병원비 제외하고 150만원 정도 이야기하시네요.

  • 8. 이게?
    '20.1.13 12:10 PM (112.184.xxx.71)

    장기요양보험 혜택받으니까 입주간병비가 180이라고 하네요)

    훨씬 더들어요

  • 9. 외식할
    '20.1.13 12:14 PM (223.39.xxx.30)

    정도면 아버님이 간병 하셔도 되는거 아닌가요? 80대인데 차도 파셔야하고요. 저희 시부모님 두분이서 공과금까지 한달 100쓰신다던데 엄청과하네요

  • 10. ㅇㅇ
    '20.1.13 12:16 PM (221.154.xxx.186)

    몇달 해보고 조정하세요
    같은 .80대부부라해도
    다들 사는 클래스가 달라
    님부모님에게 안 맞을 수도 있으니요.

  • 11. ㅇㅇ
    '20.1.13 12:33 PM (121.162.xxx.130)

    차라리 그돈으로 좀 고급 실버터은 양로원 에 두분이 입소 하면 좋울것 같아요
    처음에 망설이다가 입소 하고나서 좋다는분들 많대요

  • 12. ㅇㅇ
    '20.1.13 12:35 PM (221.154.xxx.186)

    엄청 절약하시는데도 경조사비 모임회비 등으로 200~230쓰세요.

  • 13. 그러게요
    '20.1.13 12:39 PM (111.118.xxx.150)

    고급 실버타운이 나을것 같은데요.
    아버지도 누가 돌봐야할것 같은데

  • 14. ...
    '20.1.13 12:40 PM (118.176.xxx.140)

    고정수입 350 ; 연금300 용돈 50
    추가수입 100

    고정지출 간병비 180 ; 잔액 270

    270이면 노부부 한달 생활비는 넉넉하지 않나요?

    간병인 쓰고 차 있으시면
    자가로 집은 당연히 있으실테고요.

  • 15. ㅇㅇ
    '20.1.13 12:41 PM (218.156.xxx.10) - 삭제된댓글

    돈걱정되면서

    왠 입주간병??

  • 16. gma
    '20.1.13 1:13 PM (220.116.xxx.175)

    서울에 집이 자가이면 월 270으로 충분히 잘 지내 십니다.
    외식을 주 2~3회해도 가능해요.

  • 17. ?
    '20.1.13 1:21 PM (223.53.xxx.122) - 삭제된댓글

    사치하지 않으면
    충분히 지내십니다.

  • 18. 궁금해요
    '20.1.13 1:38 PM (118.217.xxx.52)

    저 결혼할때 친정에서 집사주셨고 저는 현재 사업하는데 억대연봉이라 100은 드려도 되요.
    오빠는 사업자금으로 부모님 노후자금 가져가서...ㅠㅠ
    50정도는 드려야 맞고요. 이문제때문에 제가 뒤집어졌었죠. 생활비가 없어서 작년부터 부모님이 주택연금하게 되었어요.

    실버타운은 알아봤는데 두분가시면 금액이 너무 높더라구요. 현재 주택연금하고 있는데 실버타운갈 비용도 없구요.

    센타장이 입주간병비가 국가지원되서 180이면 된다고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가보지요?
    지난주에 묘지도 계약했어요.
    요양원은 마음에 드는곳은 3년 대기라고하고...공동간병이라 걱정되서...
    입주간병인 있으면 아빠식사나 집관리도 되니까 180이면 하자 싶었어요.
    하지만 그금액보다 높으면 저도 부담되서 못하죠.
    엄마는 거동도 안되고 얼마전 암치료 받으신 아빠 보니까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도 부모님과 갈등도 컸었는데 (두분사이가 안좋으시고 제가 두분 그닥 안좋아해요) 죽음을 앞둔 엄마를 보니 마음이 한없이 가라앉습니다.

  • 19. ..
    '20.1.13 2:14 PM (223.38.xxx.131)

    나이드신 부모님 봉양은 자식기르는거하곤 다르죠
    원글님정도면 잘하고 계시는겁니다
    일단 이대로 지내보시고 상황이 달라지면 그때 조정해도 됩니다
    지금정도면 두분이 충분하실듯싶어요
    다만, 쓰고싶은대로 다 쓰고사시지는 못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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