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영장 10년 넘게 다녔는데요..
여자들도.. 남자 만져요.. 잘생기거나.. 좀 어리거나 그러면..
은근히 만져요.. 수영하는척하면서 엉덩이도 만지고,, 남자들도 힘들어하죠..
성추행에는 남자 여자 없는것 같네요..
제가 수영장 10년 넘게 다녔는데요..
여자들도.. 남자 만져요.. 잘생기거나.. 좀 어리거나 그러면..
은근히 만져요.. 수영하는척하면서 엉덩이도 만지고,, 남자들도 힘들어하죠..
성추행에는 남자 여자 없는것 같네요..
다 그런다는게 아니라.. 그러는 사람들이 있어요
수영 다니는데 남자수영 강사들 두고 아줌마들 추태있어요. 깜놀했네요ㅜㅜ
남자 강사들 두고 장난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
글 퍼온사람인데요,,아줌마가 만지는건 보고
들은 바가 많으니 아무렇잖죠. 그런데 아가씨나 얌전하고
이쁘장한 어린 학생들까지 그러는 경우가 적잖이 있다는게 놀라운거예요.
포인트 대상이 아줌마가 아닌데..왜 다들 비껴가시나요.
젊거나 어린 여자도 추행을 저지를 수 있다는걸 쉬쉬하는거?
남자동기가 지하철에서 당했대요.
꽉찬 지하철에서 아줌마가 꽉 쥐고는 쏙 빠져서 내려버림
아줌마들이 잘생긴 남자 성추행하는건 아들같아서라면서 막 주물러댐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 등등도 남자한테 가서 뒤를 비볐다길래 깜짝 놀랐어요.
3040이상 남자 개저씨 급들이 하는 행태잖아요.
아줌마가 아들 같아서라면서 주물러댄다니.
남자들이 딸 같아서 그런다는거랑 어찌나 같은지.
정신상태 이상한 인간들은 변명도 같네요.
제 남편도 고등학생때 만원 버스에서 앞에 서있던 30정도 나이 여자가 치마입고 비벼대서 발기가 되서 몇정거장이 곤란했었다고...
어이 없네요 상상도 못해본 상황이라서...
극한 직업들이네요
난 운동강사가 어깨 마사지만 해줘도 몸이 굳어서
긴장 풀라는 말 듣는데
그 여자들 용기와 뻔뻔함 대단,,
근데 얼굴로도 뻔뻔함이 풍길것 같아요
게시판 글들도 남녀 바뀐 상황이면 비난받을 만한 게 많아요.
공공 장소의 성추행 까지는 아니더라도 여자는 그래도 된다고 이중 잣대 갖고 있는 사람들 많죠.
성욕이 남자만 있는게 아닌데도
우리사회는 아직까지 여자가 성욕을 표현하는 걸 터부시하고 있잖아요 아니면 아예 죄악시해버린다든지 ㅋ
특히 미혼인 처자가 남자를 성추행한다고 하면 아니 그럴리가 하면서 깜짝 놀라잖아요
여자도 성욕이 강한 사람이고,
그런 표현을 끼를 부리거나, 솔직하게 표현한다는 것까지 알았는데..
미혼녀가 남자를 성추행하기도한다니..너무 새롭고 놀라워서요.
물론 다수의 여자들은 세상에 별로 알리고 싶지 않은 얘기겠지만요.
하차할때 막 밀리면 늙은 아줌마들 표시나게 가슴으로 막 밀치는거
진심 추해요 ..
그리고
축 늘어진 티입고 가슴골 다 보이며 머리 감기는 미용실 아줌마
보기역겹다고 그 미용실 안간다는 남학생얘기 들은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