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십 바라보니 성격이 팔자만든다는 생각들어요.

t11 조회수 : 9,556
작성일 : 2020-01-12 10:42:04
지독히 본인것만 챙기고 조금이라도 손해보는거 싫어하고 작은일에도 바르르하면서 예민하고 매사 불평불만에 부정적인 친구들 사는게 다 비슷해요. 자세히 쓸순 없으나 다 힘들게 살아요. 그래도 사람이 안변해요. 여전히 불평불만에 부정적. 이런사람들은 만나도 피곤하죠.만남의 유통기한이 있듯이 연락도 잘 안하게되고 서서히 멀어지네요. 나도 살기 힘든데 만나면 얼굴에 짜증 잔뜩드러내서 눈치보게 만드는 친구. 지 짜증난다고 상처주는말 아무렇게나 툭툭던지고. 일하느라 바쁠땐 잘 못만나고 망년회 신년회다 해서 만나다보니 인간관계가 참 피곤해요.
IP : 223.33.xxx.12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번
    '20.1.12 10:46 AM (106.102.xxx.254)

    맞는 말씀이예요
    그래서 저도 힘들게 살아요 ㅠ

  • 2. 00000
    '20.1.12 10:49 AM (116.33.xxx.68)

    조금이라도 손해안보고 사는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피곤하죠
    긍정적인게 진짜 중요해요
    뭐든지요
    불평만 하는사람 발전이 없어요

  • 3. ....
    '20.1.12 10:50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저런 캐릭터 싫어요..ㅠ 그냥 긍정적이고 유쾌한 사람들은 잘 지내나..?? 안부 궁금하기도 하고 하는데 저런 캐릭터는.. 만나고 오면 피곤하다는 생각 들어요.. 원글님 말씀처럼 나 살기도 힘든데.... 눈치보이게 만드는 친구..ㅠㅠ

  • 4. 제가 딱 그 성격이라
    '20.1.12 10:51 AM (59.28.xxx.164) - 삭제된댓글

    온갖병에다 느무느무 힘들게 살아요
    법정스님 강연보고 많이 노력하려해요

  • 5. ...
    '20.1.12 10:51 AM (175.113.xxx.252)

    저도 저런 캐릭터 싫어요..ㅠ 그냥 긍정적이고 유쾌한 사람들은 잘 지내나..?? 안부 궁금하기도 하고 하는데 뭐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게 만들고 정이 가게 만드는데 저런 캐릭터는.. 만나고 오면 피곤하다는 생각 들어요.. 원글님 말씀처럼 나 살기도 힘든데.... 눈치보이게 만드는 친구..ㅠㅠ

  • 6. 손해안보려고
    '20.1.12 10:52 AM (59.28.xxx.164)

    하는거빼고는 다 제성격 아주아주 힘들게 살아요

  • 7. 그러게요
    '20.1.12 10:55 AM (59.18.xxx.56)

    나이드니 남얘기 들어주는것도 힘들고 기빨려요..ㅜㅜ 이젠 긍정적인 사람들만 만나고 싶어요.단짝이었던 친구도 매번 힘든 얘기만하고 모든걸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니 만나고 들어오면 나까지 마음이 힘들어져 만나기가 싫어지더라구요.그렇다고 진짜 어려운것도 아니고 본인 욕심이 채워지질 않아 힘들다하니 이해도 안됩니다..소박한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죠.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어요..이래저래 이젠 만나는 사람이 줄이드네요

  • 8. . .
    '20.1.12 10:56 AM (203.170.xxx.178)

    맞아요. . 그런 사람들이 더 발전도 없고 사는게 계속 힘들더라는. . .
    좋은 마음으로 살아야 복받고 잘 살아요

  • 9.
    '20.1.12 10:57 AM (182.228.xxx.196)

    맞아요 그런 사람들이 주변 친한 사람을 어찌나 달달 볶아대고 걸핏하면 섭섭하네, 너무하네 하는지 주변 사람은 뭔 죄인지... 불평불만도 들어보면 그냥 넘길수도 있는 일인데. 차라리 혼자 저 성격이면 괜찮은데 주변인들까지 볶아대면 답없어요. 나이들수록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떨어져나가죠

  • 10. ...
    '20.1.12 11:04 A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

    차단하고픈 스탈

  • 11.
    '20.1.12 11:07 A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에 느끼는 거예요. 잘 살고,못사는게 돈 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아주 절실하게 느껴요
    돈 많아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을 만나니
    집에 오는데 어찌나 화가 나는지...
    저도 반성하며 더 긍정적으로 변해야겠다 다짐하네요

  • 12. 경제적인게
    '20.1.12 11:16 AM (211.108.xxx.29)

    부족함이없어도 성격자체가징징거리고
    불평불만있는사람은평생그러고 살더라구요
    없어도 남원망안하고 적거나 부족해도 티안내고사는사람
    나이드니 얼굴에서 표정보면 나타나요
    그래서 부정적인사람들은 거의끊어내게되요
    만나도 내가밥사주고싶은 사람들만 보고싶어요

  • 13. ..
    '20.1.12 11:18 AM (175.113.xxx.252)

    211님 말씀처럼 만나도 내가 기분좋게 밥사주고 싶은 사람들만 만나고 사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사람이랑 어울리는시간이 즐거우니까 솔직히 돈쓰는건 아깝다는 생각 자체는 안들더라구요... 근데 우울한 이야기 징징대는 이야기 다 들어가면서 내돈쓰고 집에오면 내가 뭐하는 짓인가 하는 사람은 안만나는게 맞는것 같아요 ..

  • 14. ...
    '20.1.12 11:48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무슨 성격이 팔자를 만들어요
    팔자가 성격을 만들어둔 거죠
    성격 바꾸는 게 쉬운가요?
    사람 고쳐서 못쓴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그냥 성격이 맘에 안 든다고 하면 될 일을 성격이 그래서 팔자가 그모양이라고 까지 해야 시원한 사람이 만든 말이죠
    자신처럼 태어나고 싶었을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선을 밥먹듯이 넘어가는 성격 아니면 그러려니하며 살아요 우리

  • 15. 아닌
    '20.1.12 11:51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결국 아니더라구요.
    만나봤자 더 힘들게만 해요. 사람 잘 안변하구요.
    그런 사람 일찍 멀리하는 게 상책이예요.

  • 16. 살아보니
    '20.1.12 12:19 PM (116.36.xxx.231)

    정말 사람 성격 안변한다는 말 진리예요.
    기본 성품은 정말정말 안변해요. 긍정적인 사람이 좋아요.

  • 17. 성격이던
    '20.1.12 12:36 PM (220.118.xxx.68) - 삭제된댓글

    팔자던 사건이 일어나면 쓰는 방어기제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더군요 내가 쓰는 방어기제가 긍정적인게 많은지 부정적인게 많은지 그것만 알아도 나를 변화시킬수 있는거죠

  • 18. .....
    '20.1.12 5:25 PM (122.35.xxx.174)

    성격 자체가 팔자죠
    성격 타고나는거고 팔자보다 바꾸기 쉽지 않아요.

  • 19. 흠흠
    '20.1.12 5:44 PM (106.102.xxx.157)

    그게 사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3604 어떨때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확인하게 되나요? 8 ㅇㅇㅇ 2020/01/14 1,478
1023603 주택담보 대출 얼마만에 갚으셨어요? 3 Zzz 2020/01/14 1,919
1023602 이 알바 어떤가요? 11 스윗자몽 2020/01/14 2,372
1023601 홈플러스 지하에 파는 장식품들 1 인테리어 2020/01/14 1,207
1023600 여기 광진구 인데요 4 dd 2020/01/14 2,395
1023599 식후 항상 단게 땡겨요 12 ㅇㅇ 2020/01/14 6,209
1023598 한우에 얼마정도 쓰시나요 8 온리고기 2020/01/14 2,647
1023597 돈계산은 무조건 내게 미루던 후배 9 호구선배 2020/01/14 4,636
1023596 고민정 대변인, 꼭 동작구 출마했음 좋겠어요. 12 ㅇㅇ 2020/01/14 2,692
1023595 남편이 옷사러 같이 가자고 하는데.. 14 내옷도안사 2020/01/14 3,718
1023594 7살에 이 정도 영어하는 애면 그냥 타고난걸까요 14 ... 2020/01/14 4,779
1023593 입대시준비물 2 .. 2020/01/14 1,138
1023592 청약통장 5 청약 2020/01/14 1,658
1023591 집사실때 처음 보고 와 내집이다 느낌이 28 ㅇㅇ 2020/01/14 5,508
1023590 둘째 안 갖는 이유 확실해졌어요 11 결론 2020/01/14 4,776
1023589 진중권 '한남·마초 진짜 싫어…여성만 친추 받겠다' 23 ㅇㅇ 2020/01/14 2,944
1023588 여동생과 일해보신 분?? 10 혹시 2020/01/14 2,120
1023587 맨날 삼성 지펠 냉장고를 보낸대요 9 3성? 2020/01/14 2,796
1023586 공부를 잘한 부모는 자녀 공부에 그리 14 ㅇㅇ 2020/01/14 4,537
1023585 요즘은 미국산 소고기 다들 너무 잘먹네요 35 광우병 2020/01/14 6,061
1023584 나경원은 이용해먹을대로이용해 먹은거네요. 공적지위권력을 26 ..... 2020/01/14 3,614
1023583 총선승리를 위해서 어떤일을 할수 있을까요~ 5 모모리스 2020/01/14 754
1023582 '기생충' 재개봉 했으면 좋겠어요 10 ㅇㅇ 2020/01/14 1,779
1023581 중3여아 입술을 너무 뜯어서 입술이 상처투성이에요 10 해바라기 2020/01/14 1,582
1023580 베프랑 해외여행 뭘 조심할까요? 21 ㅇㅇㅇ 2020/01/14 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