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답답]

그런 놈들이 있고 안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7대 3 비율 또는 6대 4 비율입니다.

그런 놈들은 실제로 그런 짓거리는 현재 하고 있지 않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할 놈들 포함입니다.

안 그런 분들은 실제로 욕구가 없는 분들도 있지만
욕구가 강하더라도 이성의 끈을 절대 놓지않는 경우가 많아요.
대개 도덕적인 신념이랄까 그런게 높아요.
이타적인 성향이구요
좀 답답한 성격이 많아요. 집돌이 같은 스타일

남자들 중 95% ~ 99%는 결혼전에 성경험 상대가 있어요.
없을 수가 없는게
경험없는 남자 속칭 숫총각이라면 남자들 세계에서 놀림감이 되기때문에 어떻게든 (업소 성매매포함) 딱지를 떼려고 합니다.
특히 친구들이 그걸 부추기고 떠밀다시피 하는거에요.
어차피 나중에 너랑 결혼할 여자도 남자가 있었을거다.
결혼하면 너만 손해다 이런식으로 꼬시는거죠.
그리고 그런 행동들이 한번 맛들이고 나면 헤어나오지 못하고
계속되는거에요.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많은 여성과 관계하는게 인생성공이라는 마인드를 갖고있어요. 동물적인 본능입니다. 더 많은 씨를 뿌리기 위한
그래서 결혼 전이나 후나 기를 써서 다른 여자와 하려고 하는겁니다.

결론은 진화를 많이 해서 인간에 가까워진 이성을 가진 남자를
만나야하는데
그건 쉽지않습니다.

10명중 3,4명 비율이라서 적을 뿐더러 이미 짝이 있을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 숫총각이고 매력이 없어요.

[ㅇㅇ]

경험없는 남자 속칭 숫총각이라면 남자들 세계에서 놀림감이 되기때문에 어떻게든 (업소 성매매포함) 딱지를 떼려고 합니다. -->> 잘못된 문화고 의식이라는 거죠. 성매매는 남자구실 못하는 남자나 다니는 곳이라고 말하는 나라도 있다던데 말입니다

[됐고]

최수종도 그렇다면 인정ㅋ
나머진 뭐라해도 안놀랄거다ㅎㅎ

[개그나 예능에도]

모솔이라고 놀래며 놀리는 경향많죠.

[잘못된 인식이]

맞아요. 정당화하는거 아니에요.
잘못된 문화고 의식인데 현실이 저렇다는거에요.

[......]

근거는? 네 친구들?

[...]

맞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