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살에 대해 질문좀요

호박파이 조회수 : 965
작성일 : 2020-01-10 12:00:32
저는 몸이 좀 피곤할만한 일을 했다 싶으면 다음날 매우 피곤하고 미열리 있어요. 예를 들어 전업인 지금은 집 청소기를 한 번 밀면 2ㅡ3시간 걸리는데 (2층집. 외국이라 카페트) 그럼 담날 그렇구요. 운동 살살 1시간 정도 하고 나면 또 다음날 그래요. 지금이 40대 후반인데 실은 2,30대 일을 할때는 항상 미열이 있었어요. 정말 거의 항상 피로와 미열을 달고 살았드랬죠. 그래도 그 때는 젊어서 이 악물고 출근하곤 했죠.
피검사 여러번 해봤지만 별 이상 없구요. 백혈구 수치가 정상치에서ㅠ제일 낮긴 해요.
여기서 추천 받아서 철분 보조제도 섭취해요. 일주일에 3-4일은 한 시간 정도 운동하구요. 영양상의 문제는 아닌듯 해요.
전에 한국에서 유명한 한의사분께 간적이 있었는데 처자는 (그때는 20대라...) 원래 잔병이 많으니 그저 쉬엄쉬엄 살아야한다고ㅠ하셨는데.
.병이 없이도 이렇게 약한 몸살이 잦을수 있는 건가요?
도대체 병도 없는데 이러니... 식구들에게 미안합니다 (그래도ㅠ집안일은 열심히 해요. 단 여행가면 전 격일로 가만히 있어야 되니까 남편에게 미안하죠)
혹 저같으신 분 계실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왜 열이 나는 걸까요?



IP : 158.140.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0 12:05 PM (61.253.xxx.184)

    미열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청소를 한꺼번에 다 하지 않아요. 그것은 저에게 있을수 없는일 ㅋㅋ
    주방만 청소하겠다.....하면 주방만해요(깔끔한분들은 이해가 안되죠?) 그리고 여력이 되면 거실도하고...
    그정도에서 끝내요

    설거지도...설거지만해요....그리고 여력이 되면 가스렌지 닦구요...둘다 동시에 하겠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요.
    그리고 힘들면 쉬어요....
    그리고 몸이 약간이라도 안좋다? 쉬거나 자요..

    저도 예....전에 결혼하고나서 몸이 안좋아 한의원 갔더니...일을 쉬면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다음부터는 무조건 쉬면서 띄엄띄엄 해요....한꺼번에 다하진 않아요.

    임신했을때도 산달 마지막에 병원갈 준비하면서
    시장가서 내복사오고 그날 집안청소 했다가...양수 터졌잖아요...

    몸에 맞게 하세요.
    청소기를 두세시간 민다는 소리에 전 기절할뻔 했네요.

  • 2. 힘듦
    '20.1.10 12:17 PM (158.140.xxx.214)

    일단 카페트가 털이 길어서 천천히 밀어야 효과가 좋고 또 힘들어요. 슥삭슥삭이 안 되요. 구석구석하다보니 한 2시간 30분 정도 걸려요. 중간 중간 1분 정도 쉬어요..너무 힘들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9986 오늘 동물농장.. 개농장... 시흥시청..... 7 한심 2020/01/12 2,761
1019985 펭수 때문에 방탄소년단 찾아보고 있는데요.. 7 ㅇㅇ 2020/01/12 2,605
1019984 붙박이장 견적이요~~ 1 은새엄마 2020/01/12 1,416
1019983 리키 슈로더의영화 챔프 아세요? 8 .. 2020/01/12 1,799
1019982 무쇠솥 ㅎㅎㅎㅎ 6 아줌마 2020/01/12 2,804
1019981 종이벽지 찌든 손때 뭘로 지울까요? 4 손때 2020/01/12 3,214
1019980 매트리스 진드기는 대책이 있나요? 14 힘들어요 2020/01/12 4,008
1019979 건선에 도움드리고 싶어서 .. . 19 후리지아향기.. 2020/01/12 7,711
1019978 여자배구 올림픽 진출 성공 -태국전 3:0 승 6 누구냐 2020/01/12 1,289
1019977 같이 사는 사람들의 연령에 따라 3 ㅇㅇ 2020/01/12 2,203
1019976 전문대 경영 4 걱정 2020/01/12 1,907
1019975 전과가 쉬운가요? 4 밑에 글보고.. 2020/01/12 1,930
1019974 코넬대학교의 한 교수가 고안해낸 노트필기법 46 1234 2020/01/12 14,080
1019973 공기청정기 작은거 2대가 더 나을까요? 4 공기청정기 2020/01/12 2,384
1019972 간섭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6 간섭 2020/01/12 4,418
1019971 좌천 檢간부 조롱했단 이성윤 문자는 "도와주신 덕분에&.. 15 기레기아웃 2020/01/12 3,795
1019970 김, 유통기한 이틀 남았으면 못 먹을까요~ 5 .. 2020/01/12 1,655
1019969 신랑 없이 혼자 1박2일 여행 다녀왔어요. 5 2020/01/12 3,642
1019968 9시40분 저널리즘 토크쇼 ㅡ 신년특집 2부 J는 .. 4 본방사수 2020/01/12 1,177
1019967 아무리 자랑하고싶어도 본인 목욕하는 나체사진을 왜 올릴까요? 11 00 2020/01/12 9,564
1019966 부산청약 or 투자 vs 서울청약 or 투자(부산집값도 많이 오.. 3 J 2020/01/12 1,668
1019965 애들한테 귀찮은 티를 냈어요ㅜㅜ 4 oo 2020/01/12 3,063
1019964 “HDL콜레스테롤 수치 낮을수록 혈관 ‘죽종’ 위험” 2 건강돌이 2020/01/12 3,821
1019963 5천만이여 - 우리 다시 이런 실수는 반복하지 맙시다. 17 꺾은붓 2020/01/12 2,969
1019962 나다은 얘기가없네욬ㅋㅋ 17 ㅇㅇㅇ 2020/01/12 5,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