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7억 횡령 mb 처남댁 집행유예
조국 동생 옹호할 마음 전혀 없다만 이건 너무 하잖아
1. 공수처
'20.1.10 11:27 AM (219.92.xxx.147)공수처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2. 너트메그
'20.1.10 11:27 AM (220.76.xxx.250) - 삭제된댓글경제사범 강력히 처벌해야죠.
경제적 살인 혹은 강도짓 인데.. 어찌이리
제가 쥐박이 처남이래도 간크게 67억해먹고
귀찮게 법원 몇번 드나들겠어요.
국가가 싸인주는거네요.
횡령해라~~ 그래야 부자된다.
(문정부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한국의 법을 말하는거예요)3. 기가 차네
'20.1.10 11:28 A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든든한 MB빽?
밑에 " 문통은 .." 글 쓴 원글이 223.62.xxx.66은
이건이 대해선 거품 안 무나?
어떻게 생각하슈?
하루종일 상주하며 정부 비난 하는 분 같아 이 글도 보리라 생각하며 여기다 글 남깁니다.
(211.219님께는 죄송^^;;)4. 그 집 애가
'20.1.10 11:29 AM (69.243.xxx.152)표창장을 한번도 못받았나보네.
5. 기가 차네
'20.1.10 11:30 A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든든한 MB빽?
밑에 " 문통은 .." 글 쓴 원글이 223.62.xxx.66은
이건에 대해선 거품 안 무나?
어떻게 생각하슈?
하루종일 상주하며 정부 비난 하는 분 같아 이 글도 보리라 생각하며 여기다 글 남깁니다.
(211.219님께는 죄송^^;;)6. 이러니
'20.1.10 11:30 AM (121.154.xxx.40)개검이지 ㅜ
7. 대기업 총수도
'20.1.10 11:31 AM (123.212.xxx.56)실형 살다 나오는데....
흠...
어쩌다가 우리나라 판검사들이
이지경으로 ㅁㅂ이한테 엎어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는건지....8. 웃긴다
'20.1.10 11:32 AM (211.219.xxx.81)사립재단 채용 비리 돈안받는 학교가 없을 정도로 진짜 만연해요.
이것좀 다 털었으면 좋겠어요.
조국 동생도 죗값 받아야죠. 조국 동생이어서가 아니라 채용 비리 저질렀으니까.
마찬 가지로 사립들 다 털어야 해요
mb처남댁 67억 횡령 집행유예는 진짜 진짜 말도 안되요9. ㅇㅇ
'20.1.10 11:33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조국동생 편들고 싶진 않지만
사립학교에서 교사 채용할때 기부금명목으로 돈받고
채용하는건 너무나 흔하게 알려진 사실이잖아요
사립학교들 검찰이 털면 수도없이 나오죠
나경원네 학교 부터 털어볼것이지10. 전
'20.1.10 11:33 AM (112.223.xxx.58)사법부가 정말 문제라고 생각해요
판결을 하는 법의 잣대가 달라도 너무 달라요11. ddd
'20.1.10 11:35 AM (175.214.xxx.205)제가무지한건지 모르겠지만, 임용준비할때...사립학교 채용얘기 할때 다들 1억은 기본적으로 낸다고..
저는 그게 합법인줄 알았는데;;;;
조국장관 동생 구속되는거 보고,,;;;헐...............
다들 몇억주고 들어갔다 몇천줬다 얘기해요....12. 사학비리?
'20.1.10 11:41 AM (223.62.xxx.70) - 삭제된댓글자한당 장모의원 아버지 고 장**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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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4월, 학교법인 동서학원과 동서대의 비자금 조성 및 횡령사건은 검찰이 24일 장성만(66.전 국회부의장) 전 총장과 장형부(51) 재단 사업국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불구속기소함으로써 한달여간의 수사를 매듭지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학교 운영비를 자신의 주머니돈으로 여기고 마음대로 빼쓰던 사학의 고전적인 횡령수법이 아직도 통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을 던져줬다.
이번 사건으로 총장직에서 물러난 장성만씨는 지난 ‘70년 선교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학교법인 동서학원을 설립해 경남전문대를 운영해오다 ’92년에 동서공대를 세워 4년제 대학 설립의 꿈을 이룬 뒤 ‘95년 이 대학을 종합대학인 동서대로 개편해 총장직을 맡아왔다.
장씨는 이사장직을 자신의 부인인 박동숙씨에게 넘겨주고 6촌 동생인 장형부씨를 재단 사무국장 앉히는 등 족벌체제를 구축한 뒤 지난 ‘93년부터 학교공금을 빼돌려 무려 55억여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13. 15년전
'20.1.10 11:50 AM (211.219.xxx.81)1억이예요 지금은 3~4억 될라나요. 썩을대로 썩은 나라. 가난한 교사 지망생은 죽어라지요. 안받는 학교가 없어요. 안받는다면 그건 친인척.
14. 견찰과 사법부는
'20.1.10 12:03 PM (180.68.xxx.100)민주유죄 자한무죄
맞쥬?
일관성은 있어유.15. 제
'20.1.10 12:08 P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회사 3천만원 받았다고
2년 징역살았어요.
빽 없어서 그렇겠죠16. 개검의나라
'20.1.10 12:22 PM (223.39.xxx.187)민주유죄 자한무죄22222
17. 사학비리
'20.1.10 12:41 P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교수채용때 최소 1억이라고 했던게 20년은 넘은 거 같은데요.
직접 달라고 하기도 하고 학교에 기부 형식으로 바치라고 하는 거요.
조국 동생이 저 1억 8천으로 실형을 살게 하다니.
조국 동생이 사학비리 희생양이 돼서 이걸로 각 학교 채용비리 다 찾아내서 실형주고 사학비리를 싹 제거할 수 있다면 모를까.
이 기회로 그렇게 되기를 바라기는 합니다만 장제원, 나경원 사학은 조사 안하잖아요?
조국 동생만 그냥 희생타가 된거네요.18. 이 나라는
'20.1.10 1:48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민주유죄 자한무죄333
19. 근데
'20.1.10 1:54 PM (110.70.xxx.213)이. 처남이 mb 재무 담당하다가 갑자기 죽은 사람아닌가요? 그래서 부인이 덤태기 쓰는...
20. ----
'20.1.10 2:16 PM (210.96.xxx.247)사법개혁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21. 대단하네요
'20.1.10 4:40 PM (110.13.xxx.92)법무부가 엠비라인 범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