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강 보험 지역 가입자 많이 늘겠어요

..... 조회수 : 2,719
작성일 : 2020-01-09 17:58:01

보건복지부는 연 2천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뿐 아니라 현재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 되는 연 2천만원 이하의 금융소득(이자·배당)에도 올해 건보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기사 중에 위에 내용이 있네요. 전업주부나 피부양자로 올라간 부모님들 지역 가입자로 많이 전환되겠는데요...

==============================================================================================


올해부터 연 2천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에도 건보료 부과

2019년 귀속분부터 과세대상으로 전환…11월부터 적용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2주택 이상 소유자 등이 지난해 벌어들인 2천만원 이하의 주택임대소득에도 올해 11월부터 건강보험료가 부과된다.


연 2천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은 2018년 귀속분까지는 비과세 대상이었지만, 2019년 귀속분부터 과세 대상으로 전환된 데 따른 것이다.

9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등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 확보 차원에서 '소득이 있으면 보험료를 부과한다'는 원칙에 따라 연 2천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도 오는 11월부터 건보료를 매긴다.

건보료가 부과되는 소득은 '세금이 매겨지는 주택임대소득'으로, 임대사업자 등록 여부와 공제율 등에 따라 개인별로 과세소득 액수는 달라진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했을 때는 필요경비율 60%, 기본공제 400만원을, 미등록 때는 필요경비율 50%, 기본공제 200만원을 각각 적용한다.

이를테면 임대수입이 2천만원인 경우, 등록자라면 60%인 1천200만원을 '필요경비'로 인정받고 기본공제액 400만원까지 빼 400만원(2천만원-1천200만원-400만원)에만 소득세가 붙는다.

하지만 미등록자라면 필요경비 인정률이 50%(1천만원)밖에 되지 않고 기본공제액도 200만원이기에 과세표준(세율이 적용되는 대상 금액)이 800만원으로 임대사업 등록자의 두 배에 달한다.

2020년 말까지 임대주택을 등록하면 임대등록 기간에 따라 건보료를 경감받을 수 있다. 8년 임대 등록하면 보험료의 80%, 4년 임대 등록하면 보험료의 40%를 앞으로 4년간 줄여준다.

직장가입자는 직장에서 받는 '보수'(월급)에서는 건보료를 기본적으로 내고, 주택임대소득 등 '보수 외 소득'이 연 3천400만원을 넘어야만 보험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지역가입자의 경우 주택임대소득 등 벌어들이는 모든 소득을 합산해 정부가 정한 소득보험료 등급표에 따라 보험료가 부과된다.

보건복지부는 연 2천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뿐 아니라 현재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 되는 연 2천만원 이하의 금융소득(이자·배당)에도 올해 건보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지금까지는 종합소득에 포함되는 임대·금융소득에 대해서만 건보료를 매겨왔다. 연이율 2%를 가정할 때 금융소득 2천만원은 10억원 수준의 정기예금을 가진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소득이다.

복지부는 다만 건보료 부과 대상 기준 금융소득(하한선)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소액의 이자·배당소득에는 건보료를 부과하지 않도록 제도를 설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국세청은 지난 7일 기준시가 9억원을 넘는 주택을 월세로 준 1주택자, 월세 수입이 있는 2주택 이상 소유자, 보증금 합계가 3억 원을 넘는(초과) 3주택 이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주택임대소득이 연 2천만원을 넘지 않더라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는 '2019년도 주택임대 소득세'를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납부해야한다고 통보했다.

만약 주택임대소득세 신고를 누락하거나 일부러 줄여 신고하면 가산세를 물어야 한다고 국세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임대수입금액이 2천만원 이하이면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 선택할 수 있다. 분리과세를 선택하면 14% 세율이 적용된다.

국세청은 임대소득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고가·다주택 보유자의 임대수입을 검증해 성실 신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검증 결과 탈세 사실이 명백하고 탈세 규모가 큰 것으로 확인되면, 국세청은 곧바로 세무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주택임대사업자들은 소득세 신고에 앞서 2월 10일까지 2019년도 주택임대 실적분 수입금액과 임대물건의 소재지, 계약 조건 등 사업장 현황을 사업장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 현황 신고를 마쳐야 5월 소득세 신고 시점에 국세청이 제공하는 '간편 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P : 58.227.xxx.1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0.1.9 6:04 PM (39.7.xxx.216)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지역의보를 내느니 미등록 가산세를 내고 말겠다 생각하나봐요.
    이제와서 임대사업자 등록해도 종붓나 양도세 혜택은 거의 없거든요.

  • 2. ㅇㅇㅇ
    '20.1.11 1:44 PM (122.35.xxx.69)

    임대사업자 등록 안해도 임대소득이 있으면 지역 의료보험을 부과하겠다는거예요. 공제받고 기본경비 제외하고 계산하면 임대소득세는 얼마 안 나와도 의료보험료는 많이 나올 수 있어요. 지역의료보험은 가진 재산(살고 있는 주거용 아파트, 임대소득 올리는 부동산, 자동차..,)을 모두 종합해서 보험료를 매기잖아요.

  • 3. ㅇㅇㅇ
    '20.1.11 1:45 PM (122.35.xxx.69)

    더군다나 임대소득세는 1년에 한번 내도, 지역의료보험료는 매달 내게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9357 춘장이 왜 제3의 장소를 원했을까?.jpg 19 진심 2020/01/10 4,724
1019356 시골서 직접캔 칡으로 3 안좋을까요?.. 2020/01/10 1,136
1019355 우엉조림을 했는데요~~ 3 초보 2020/01/10 1,491
1019354 승헌이랑 완모형은 누군가요? 4 ㅇㅇㅇㅇ 2020/01/10 65,680
1019353 우리 펭수 지식채널e 에도 나왔었군요 7 펭클럽 2020/01/10 1,616
1019352 카톡 봤는데, 별 내용 없네요. 23 카톡 2020/01/10 21,415
1019351 야당 대표 시절과 달라진 문재인 5 그때그때달라.. 2020/01/10 2,055
1019350 (컴앞대기) 불구속 기소면 무죄나 다름없단 건가요? 9 법치주의 2020/01/10 1,210
1019349 부산 아나고횟집 찾습니다 2 피아노 2020/01/10 893
1019348 술집여자들에 순애보인 남자들도 많다네요 15 .. 2020/01/10 9,650
1019347 제가 본 성공한 사람의 특이한 특징~~ 22 그대로 2020/01/10 10,633
1019346 질병 유전자 검사 2 맑은햇살 2020/01/10 2,139
1019345 양꼬치 10개 7 양꼬치 .. 2020/01/10 1,558
1019344 추미애 장관 카톡 내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Jpg 18 추장군짱이시.. 2020/01/10 10,174
1019343 보티첼* 바지를 샀더니...(어이없음) 14 하아 2020/01/10 4,715
1019342 보험이 압류설정되면 어떻게 되나요? 3 오늘 2020/01/10 1,314
1019341 엠포인트몰에서 살만한거 있나요 5 동글이 2020/01/10 1,272
1019340 정말 쉬고싶은데, 40대에 퇴직하신 선배들 이야기 듣고 싶어요... 18 40대 중반.. 2020/01/10 6,566
1019339 연예인 뉴스로 무엇을 덮으려고 하는가? 7 ... 2020/01/10 2,634
1019338 초밥 냉장고에 넣었다 먹어도 괜찮을까요 3 ㅠㅠ 2020/01/10 1,871
1019337 근데 어떻게 원본캡쳐본이 나오게된걸까요?? 2 흠흠 2020/01/10 3,259
1019336 군인남편에게 1 .. 2020/01/10 1,595
1019335 혹시 갈바닉 쓰시는분? ........ 2020/01/10 1,149
1019334 신촌맛집추천 7 녹차 2020/01/10 1,245
1019333 와 1년에 1억이라니 8 ..... 2020/01/10 8,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