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전적 요인 여성 탈모 조언 절실해요 ㅠㅠ

hap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20-01-09 12:42:13
십여년 전에 탈모기가 있는 거 같아 
대학병원 가서 요인 검사 받았었어요. 
아주 심하지는 않아서 살짝 숱이 
적다 정도만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살았는데 
나이가 중년이 되고 보니 급가속도가 붙은건지 
몇달사이 숱이 줄더니 아무리 작은 삔도 안꽂히고 흘러내림 
잔머리만 수북한 앞머리쪽은 누가봐도 탈모인 ㅠㅠ 
긴머리는 거의 빠지고 부스스 잔머리들뿐이네요. 

혹시 유전적 요인으로 치료 받고 효과 보신 분 계실까요? 
어디 병원을 가볼지도 모르겠어요. 
유명한 곳은 대기기간이 기네요.
정작 유전적 여성탈모 효과 보신 분 후기들은 없던데...
여성탈모는 남성탈모와는 다르다던데 그냥
여성탈모 전문이라는 특화된 일반 피부과나 한의원
프랜차이즈점 가볼까요?

서울쪽 여성탈모 잘 보는 곳 아심 조언 부탁드려요. 
너무 절실하네요 ㅠㅠ
IP : 115.161.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1.9 12:56 PM (113.60.xxx.83)

    뉴스 검색해보심 탈모 분야 명의 몇 명 뜰겁니다.
    저는 그 중 한명 찾아갔는데

    대학병원이라 대기시간도 두달이었고 세번 정도 간 후 너무 힘들어 안갑니다.
    심각한 사람이 주로 오니 저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더라고요
    가봤자 프로스카 뭐 그런 약 처방해주는데
    일반 피부과만 가도 다 처방해주는 약이고
    부작용으로 피부가 뒤집어져서 안 먹습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광고하는 환약 영양제 먹고 (효과는 아직)
    아프면 탈모가 심해져서 감기몸살 같은 것 걸리지 않게 조심할 뿐

    저는 족욕과 운동, 휴식이 도움이 되었고
    차라리 일반 병원가서 머리를 좀 심어볼까 싶네요

  • 2. ...
    '20.1.9 1:02 PM (58.233.xxx.49)

    유전적으로는 잘 모르겠는데요 저도 요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계속 돼서 영양제를 이것저것 챙겨먹었어요. 그랬더니 머리카락이 훨씬 덜 빠져요. 머리 감을 때마다 가느다란 머리카락이 많았는데 오늘은 확 줄었어요. 영양이 부족해서 오는 것도 있을 거예요. 노화방지에 필요한 영양제도 잘 챙겨 드세요.

  • 3. 흑흑
    '20.1.9 1:09 PM (182.215.xxx.169)

    어떻게해도 안되더라구요.
    다만 샴푸 좋은거쓰고 머리결 푸석해보이지 않도록 신경써요. 푸석푸석하면 더 없어보여서요.
    늘 짧은머리 하고요.
    마이녹실 이거 하다말다 하다가 요즘은 매일밤 바르고 자요.
    판시딜 이 약이 효과가 있는데 비싸서 요즘 안먹고 있어요.
    근데 먹어야할듯.ㅠㅠ

  • 4. 원글
    '20.1.9 1:14 PM (115.161.xxx.24)

    아공 다들 고민이 많으시네요 ㅠㅠ
    유전적 여성탈모는 바르는 약이랑
    먹는 영양제 위주란 얘기는 많네요.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근데 대학병원 잘한다 소문 탓인지
    특정 교수는 예약이 긴 기간 소요되네요.
    휴...급한 맘에 여성탈모 전문이라는
    프랜차이즈 피부과나 한의원 고민인데
    가보신 분 안계실까요?

  • 5. ...
    '20.1.9 1:19 PM (1.237.xxx.140)

    헉, 저도 정수리가 휑해서 걱정하고 있는데 어떻게 관리하나요?
    마이녹실은 부작용 없는지요?

  • 6. ㄱㄱㄱ
    '20.1.9 3:32 PM (211.36.xxx.165)

    여성형탈모도 약을 먹이는 의사가 있던데 그건 안좋다더라구요. 남성용 용량줄인건데 남자나 효과있지 부작용만 있구요. 결국 바르는거 밖에 없어요. 어느병원가도 솔직히 비슷하구요. 더 솔직하자면 결국 심거나 부분가발이 답이될수밖에 없더라구요.

  • 7. 원글
    '20.1.9 3:37 PM (115.161.xxx.24)

    ㄱㄱㄱ님 ㅠㅠ
    정말 개선되는 분은 없을까요?
    저 미혼이거든요.
    좋은 사람 만나고 있는데 절망적이예요.

    한의원에서 두피열 내린다고 침 맞히고
    하던데 먹는 약 아닌 한의학쪽 치료를
    고려해볼까 하는데 가보신 분 안계실지...

  • 8. 저는
    '20.1.9 5:53 PM (180.70.xxx.254) - 삭제된댓글

    아빠가 전두환형 탈모라 제가 엠자 탈모에요.
    전체적으로 머리숱적어도 어디 한군데 특출나게 빈곳은 없는데 앞머리 헤어라인쪽이 훌러덩해보여 너무 스트레스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4554 하루종일 뒹굴거려도 피곤한거 맞나요? 4 하루 2020/01/17 1,710
1024553 비자금 들켰습니다.ㅠㅠ 53 .... 2020/01/17 17,067
1024552 제사 돌아가며 지내도 됩니다 19 2020/01/17 4,914
1024551 국민이 신뢰하는 방송사..JTBC 추락,MBC 상승 10 검찰개혁 2020/01/17 1,927
1024550 점 뺀후 사후관리 점 ... 2020/01/17 1,068
1024549 박창진·이자스민, 정의당 비례대표로 총선 도전 13 2020/01/17 2,938
1024548 마른오징어 먹어도 될까요 1 콜레스테롤 2020/01/17 1,338
1024547 "검찰은 송철호와 황운하를 노렸다"...'30.. 4 제발바주세요.. 2020/01/17 1,369
1024546 25평에서 40평대 가고 싶어요. 8 나나 2020/01/17 3,959
1024545 로또 5만원 당첨됐네요 14 ㅡㅡ 2020/01/17 3,414
1024544 크렌베리 캡슐과 마노스 먹고있는데 속이 이상해요 ㅠㅠ 3 .... 2020/01/17 1,142
1024543 강아지 2011년 6월생 몇살일까요? 13 샬롯 2020/01/17 2,055
1024542 벨트 구멍 뚫는법이요 8 . . 2020/01/17 2,669
1024541 하안검수술 해보신분 궁금합니다. 4 하안검수술 2020/01/17 2,873
1024540 호주서 홍수로 떠내려간 3살 여아 강아지가 보호해 구명 3 뉴스 2020/01/17 2,683
1024539 치과) 잇몸이식수술 받아보신 분 계세요? 3 ㅇㅇ 2020/01/17 3,059
1024538 플룻 추천해주세요. 민트레아 2020/01/17 664
1024537 주한 美대사관, 40년동안 임대료 한 푼도 안내 13 ㅇㅇㅇ 2020/01/17 2,791
1024536 일본 곡 하나만 찾고 싶어요.. 7 .... 2020/01/17 981
1024535 포드 페라리 첫 15분 놓쳤어요. 5 2020/01/17 1,231
1024534 직접 사귀거나 자지 않아도 쉬운여자 취급을 받을수 있나요? 27 ㅇㅇ 2020/01/17 9,711
1024533 주진모같은 상황이라면 돈주고 막을것거에요 공개할거에요? 13 당신의 선택.. 2020/01/17 6,334
1024532 압력솥 사이즈 궁금해요 5 압역솥 2020/01/17 1,411
1024531 여성시대 보험요 3 보험 2020/01/17 1,245
1024530 시모한테 쏟아내고나니 속시원하네요 23 해피추석 2020/01/17 8,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