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으면 잔소리 많아지나요?

강아지왈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20-01-09 12:39:04
남편이 오십이 되었네요. 작년 가을부터 잔소리가 많아지네요. 이전엔 그냥 넘어가던것들을 했던 이야기 하고 또 해요. 다섯살딸도 아빠가 잔소리 해서 실테요. 그리고 제발 한번만 말해달래요
여성호르몬이 벌써 올라오는 나이는 아닐테고
벌써 잔소리 늘면 앞으로는 어찌 살까요?
나이든 남편님들 잔소리 좀 느나요?

시어머니 잔소리보다 남편 잔소리가 더 듣기 짜증나는건 왜 그럴까요?
IP : 125.134.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9 12:48 PM (115.178.xxx.52)

    남자가 늙으면 좁쌀영감이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자제분과 힘을 합쳐서 조기교육을 잘해두세요. 방치하면 더 심해집니다.

  • 2. dd
    '20.1.9 12:53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소문난 진짜 말없는 사람인데
    50후반인 지금 자꾸 말이 많아지네요
    재밌는 말이면 좋겠으나 남 험담에
    본인 깨알같이 아픈거 반복하고 ~
    들어주다가 지쳐 요샌 얼굴도 안쳐다보고 피해다녀요

  • 3. 늙으면
    '20.1.9 1:35 PM (175.223.xxx.74)

    입에 힘이다가서 그래요

    어린아이는 다리에 힘이많고
    젊은청년은 허리에 힘이많고
    나이든 사람은 입에 힘이많으니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는
    말이 있잖아요

  • 4. 너트메그
    '20.1.9 1:46 PM (220.76.xxx.250)

    제 친구 부모님이 13살 나이차이 나는데요.

    친구 말로는
    아빠는 갈수록 할머니가 되어가고
    엄마는 갈수록 장군이 되어간다는....

    제친구 결론은 호르몬 영향같다고합니다.

  • 5. .....
    '20.1.9 1:48 PM (112.144.xxx.107)

    잔소리가 많아진다는게 흔히 말하는 꼰대가 되어간다는 얘기에요. 나이 먹을 수록 입은 닫고 주변에 너그러워지도록 자아성찰을 해야합니다.

  • 6. 갱년기
    '20.1.9 2:07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갱년기 증상이예요. 더불어 욱과 버럭도 있을 수 있고요.
    50이면 남성 호르몬이 점점 적게 만들어져서 여성호르몬 수치와 비슷해지는 시기예요.
    여성 호르몬 때문인지 가족들에게 무신경하던 사람이 갑자기 관심이 폭발해서 일일이 관찰 간섭하고 잔소리 해요.
    내버려 두면 제일 좋아하던 사람이 자신에게 관심 갖으라고 징징거리다가 욱하다가 버럭하다가 갑자기 풀이 죽고 감정기복 심해요.
    네 안에 소녀있다 하면서 봐야해요.

  • 7. 시작이다
    '20.1.9 2:08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갱년기 증상이예요.
    50이면 남성 호르몬이 점점 적게 만들어져서 여성호르몬 수치와 비슷해지는 시기예요.
    여성 호르몬 때문인지 가족들에게 무신경하던 사람이 갑자기 관심이 폭발해서 일일이 관찰 간섭하고 잔소리 해요.
    내버려 두면 제일 좋아하던 사람이 자신에게 관심 갖으라고 징징거리다가 욱하다가 버럭하다가 갑자기 풀이 죽고 감정기복 심해요.
    네 안에 소녀있다 하면서 봐야해요.

  • 8. ..
    '20.9.16 4:02 PM (27.177.xxx.28)

    늙으면 입에 힘이 많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9015 질문)거실에 큰 나무 선물할 때 무슨 나무로 하나요? 10 나무야! 2020/01/09 2,303
1019014 주택인데요..옆집 새로 이사를 왔는데... 10 ... 2020/01/09 5,161
1019013 박지원 "(추 장관이)세 명의 검사장 자리를 남겨둔 것.. 8 역시 2020/01/09 3,268
1019012 화사는 킴 카디시안 코스프레 하는거 같아요 28 갈수록 2020/01/09 7,241
1019011 혼자 건강하고 간단히 먹는법 102 자취 2020/01/09 22,903
1019010 속이 다 후련하다. 6 ***** 2020/01/09 2,167
1019009 운동화를 샀는데 조금 작은데요. 2 dd 2020/01/09 1,282
1019008 시츄 매력 말해주세요 38 .. 2020/01/09 3,746
1019007 맨날 야근하는 아들넘 피곤 2020/01/09 1,153
1019006 펭수참치 실물 영상 공개했네요. 오지게 귀엽습니당 5 ㆍㆍ 2020/01/09 2,950
1019005 추미애랑 나경원이랑 진검승부... 기대되네요 29 .... 2020/01/09 4,984
1019004 아니 추장관에게 질문하는 사람 왜그리 버벅대나요? 5 안집 2020/01/09 1,736
1019003 옹기솥에 밥을 하니까 정말 맛있게 되네요 3 ㅇㅇ 2020/01/09 1,434
1019002 왜 추장관에게 제3의장소로 오라 한건가요? 18 ㅇㅇ 2020/01/09 4,797
1019001 김진따 페이스북.jpg ㅎㄷㄷㄷㄷ 8 써글넘 2020/01/09 3,175
1019000 좀 어둡고 서늘한 곳이 좋아요 12 2020/01/09 2,032
1018999 인테리어마치고나니 후회되는것....ㅠㅠ 10 흠흠 2020/01/09 7,786
1018998 뮤지컬배우가 꿈인 아이 학원선택이 어렵네요 5 ... 2020/01/09 1,169
1018997 태사자 사고없이 잘늙었다 싶더니 11 제목없음 2020/01/09 8,141
1018996 CES 2020 삼성 LG 현대 와우 1 와아 2020/01/09 1,048
1018995 비위검사 엄단 위해 사표수리 제한한다 1 기억한다!이.. 2020/01/09 1,342
1018994 교육 관련된 제 생각 틀린걸까요? 4 사과 2020/01/09 1,306
1018993 예비 중1 학부모님들 입시 제도 잘 아시나요? 4 ..... 2020/01/09 1,266
1018992 잘하는건 잘한다 칭찬 못해요? 4 ㅇㅇ 2020/01/09 1,237
1018991 코스트코 대용량 과자 추천 부탁드려요 8 코스트코 2020/01/09 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