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 회갑 어떻게 챙기시나요?

질문 조회수 : 3,003
작성일 : 2020-01-09 10:34:38
서로 생일에 초대하고 선물하고 챙기다가 안한지 5년 정도 되었어요.
좀 있으면 시누님 회갑인데 아마 식사초대 그런거 없이 조용히 넘어갈거 같아요. 그렇다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건지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카카오로 축의금이나 선물 보내는건 어떨까요?
IP : 175.208.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9 10:36 AM (218.148.xxx.195)

    그래도 회갑이면
    저라면 한 30만원정도 줄것같아요
    언니 회갑 생각하니 눈물이..

  • 2. ...
    '20.1.9 10:37 AM (220.75.xxx.108)

    남편 손위형제들이 다 환갑 지나갔는데 아무 말도 없어서 우리도 그냥 아무 액션 없이 지나갔어요. 당사자가 조용한데 우리가 막 챙기면 우리 차례 되어서 저들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3. ㅇㅇ
    '20.1.9 10:44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환갑은 가족끼리 조용히 지내는게 추세
    저희집도 6남매가 이제 막내만 빼고 다 환갑이 지났는데
    각자 가족행사로 지내고 형제들한텐 안알렸어요
    서로 챙기기 시작하면 그것도 부담이죠
    본인 배우자 다 챙겨줘야하잖아요

  • 4. 우리형제들은
    '20.1.9 10:45 AM (125.180.xxx.52)

    환갑땐 모여서 밥먹어요
    30만원정도는 서로 주고 받고요
    그런거안하면 저같으면 시누이내외불러서 식사라도 내가사고 돈좀 드릴꺼같아요
    젊어서는 사느라고 바빠서 정신없이 살았는데
    나이먹으니 그래도 형제들밖에 없더라구요

  • 5. ,,,
    '20.1.9 10:57 AM (121.167.xxx.120)

    각자 집안 형편대로. 평소 시누와 관계가 좋았으면
    남편과 의논하고 성의 표시 하세요.
    환갑은 보통 그냥 얘기 안하고 자기 식구들끼리 식사 해요.

  • 6. 안해요
    '20.1.9 11:26 A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요즘은 딱히 한 거 없이 나이만 먹은 느낌이라
    그냥 지나가는 듯 ㅎㅎ
    애들 결혼 안시킨 집은 특히나 조용히 지나가려고 하죠
    평소 생일 챙기는 집이야 보통 생일처럼 지내면 되겠지만
    생일 안챙기던 집이면 넘어가도 될 거예요

  • 7. 형제 많은 집
    '20.1.9 11:51 AM (116.39.xxx.29)

    전부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지나갔어요.
    요즘 누가 환갑 챙기냐며 각자 자녀들이나 부부끼리 알아서 생일처럼 챙기고, 결혼한 형제들끼린 그냥 축하인사만 주고받는데 부담 없고 좋습니다.
    당사자가 먼저 초대하지 않는데 따로 챙기는 건 다른 형제들에게도, 본인에게도 부담되지 않나요?

  • 8. ㅁㅁ
    '20.1.9 12:44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환갑은 챙겻어요
    봉투로 30

  • 9. 보통
    '20.1.9 12:58 PM (203.226.xxx.28)

    밥은 같이 먹죠.
    그런데 여행들가는 분위기라서 봉투만으로도 일반적이죠.

  • 10. ...
    '20.1.9 7:19 PM (125.177.xxx.43)

    초대 안하면 그냥 넘어가죠
    받으면 갚아야 하고 그냥 가족끼리 하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150 음식 직접 서빙해주고 치워주는 푸드코트 많은가요? 2 요즘 2020/01/09 868
1022149 이*트 에서 파는 베이글 아시는분.. 7 베이글 2020/01/09 2,764
1022148 가정경제에 도움이 돼야 맞벌이라고 할 수 있는거죠? 13 맞벌이 2020/01/09 2,988
1022147 백만원정도의 노트북 추천 부탁드려요. 7 가짜주부 2020/01/09 1,566
1022146 밥솥고칠까요 살까요 5 ........ 2020/01/09 1,523
1022145 베스트에 책 글 보고..... 4 마음 2020/01/09 1,611
1022144 동대문에서 매너없는 사람봤어요. 3 ㅉㅉ 2020/01/09 2,532
1022143 같은 단지인데 호가가 2억 차이 나는 경우 흔한가요. 12 .. 2020/01/09 4,293
1022142 살림, 육아가 제게는 참 버거운 일입니다 19 ㅇㅇㅇ 2020/01/09 4,736
1022141 실비보험 2 실비보험 2020/01/09 1,345
1022140 전 세계 유일하게 한국만 성공한 일 7 검경수사권분.. 2020/01/09 4,863
1022139 하나만요. 핑크 스컷트 위의 폴라티 색상요 6 골라주세요 2020/01/09 1,149
1022138 이번주 그알 엽기토끼사건해요 4 . . . 2020/01/09 2,721
1022137 윤석열ㅋㅋㅋㅋㅋ/jpg 8 읔이게뭐야 2020/01/09 4,570
1022136 여러분도 산천어축제가 집단폭력이고 살상이다 19 푸푸 2020/01/09 3,926
1022135 만날때마다 코딱지 들락날락 보이는 지인 ㅜ 9 ㅇㅇ 2020/01/09 2,747
1022134 방콕-싱가폴-방콕 or 방콕-싱가폴-호치민 Hu 2020/01/09 723
1022133 저 수술 잘 받았어요 40 82죽순이 2020/01/09 6,910
1022132 요가 코어? 이런건 어디서 파나요? 10 .. 2020/01/09 1,656
1022131 종편이 난리군요. 15 언론개혁 2020/01/09 5,587
1022130 80대 이후의 삶만 조명하지 말고 40넘어서의 삶도 한번 생각해.. 6 ........ 2020/01/09 3,841
1022129 된장 7 러브스토리 2020/01/09 1,404
1022128 사이버대 편입하려는데 2 ㅈㅂㅈㅅㅈ 2020/01/09 1,322
1022127 성당 관면혼배 가보신분 계신가요 11 2020/01/09 2,675
1022126 혹시 대학교 편입 면접 아시는분계실까요 3 합격 2020/01/0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