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등이 발간한 ‘장수식당의 경영 성공 요인 및 사례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30년 이상 된 장수식당 10 중 8곳은 식당주가 자신이 소유한 건물에서 영업 중이었다.
장수식당 80%가 식당건물 주인 ㅡㅡ
그것보단 식당하면서 돈 벌어서 건물산 사람들이죠 그들 대부분
장사가 안되는게 아니라
임대료 250 주고나면 유지할 수가 없었어요.
카페 4년하고 손해보지 않고 나온게 행운이에요.
식당뿐만 아니라 자기건물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임대료가 안나가서인지 우리동네 수퍼가
쿠팡과 거의 비슷하거나
아래인 경우가 많아서 구태어.
그리고 이런 가게들이 동네 사랑방 역할도..
미용실도 자기건물이냐 아니냐에 따라 차이가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