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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고등학교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4,555
작성일 : 2020-01-08 23:21:41

아는 분 자녀가 청심국제고등학교에 붙었대요.

거기 붙었다고 엄청 좋아하시는데

얼떨결에 축하는 했지만 저는 아이가 초등학생이어서 국제고를 잘 몰라요.

적절하게 질문도 하고 좀 맞장구도 쳐 드렸으면 좋았을텐데

뭘 알아야 이야기를 하죠.

막연히 공부 되게 잘 했고 엘리트 코스로 가는 건가? 싶기만 했거든요.

거기 들어가려면 어떻게 노력을 했던 건지, 실력이 어느 정도여야 하는 건지 좀 알려주세요.

오며 가며 가끔 뵙는 분이라 좀 알아야 할 것 같아요.

 

IP : 58.227.xxx.1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8 11:27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청심국제중 출신이 많이 감

  • 2. ...
    '20.1.8 11:28 PM (39.7.xxx.30)

    통일교 문선명이 지은 학교

  • 3. ㅎㅎㅎ
    '20.1.8 11:37 PM (222.118.xxx.71)

    진짜 대단한거죠

  • 4. 100명
    '20.1.8 11:46 PM (210.178.xxx.44)

    100명 중에 60명 정도는 청심중에서 올라가는데 그 중 반은 일반고 가서도 바닥 깔아줄 아이들이예요.
    잘하는 애들은 다른 자사고 선호하거든요.
    외부에서 들어가는 아이들은 잘 하는 거 맞을 거예요.
    남자애라면 특히 청심중 출신 애들이랑은 어울리지 말길 추천드려요. 어려서부터 기숙사 생활하면서 나쁜 짓은 이미 다 하는데, 산골에 있는데다 나쁜 일이 안나가길 원하는 학교나 학부모들때문에 소문이 안나서요. 별 일 다 있죠.

    AP수업도 있고, 해외대 실적도 있어 대단해 보이지만 공부는 학교에서 하는게 아니라 사교육으로 하고요. 학교에서는 동아리 내용 부풀리기, 엄마들이 만든 동아리에 사진찍기, 생기부 만들기 등요.
    그걸로 수능 최저 없는 전형으로 국내반 60명 중에 30명 이상은 성대 이상 가곤 했는데..

    이번엔 웬일인지 수능 만점자가 나왔더라고요. 물론 공부는 대치러셀이라고 하긴 하고요. ㅋㅋ

    생기부 만드는 걸로는 최고예요. 1년에 2천만원씩 들여서 생기부 꽉꽉 채우는 거죠.

  • 5. ...
    '20.1.9 1:02 AM (116.127.xxx.74)

    100명님 리얼한 학교정보 너무 좋네요.

  • 6. 청심
    '20.1.9 2:59 AM (220.76.xxx.146)

    청심국제고정보 저장합니다

  • 7. 100명님은
    '20.1.9 4:20 PM (175.115.xxx.23) - 삭제된댓글

    자녀가 다녀본 거 맞나요?
    청심중에서 올라온 아이들이 일반고 가서도 깔아줄 아이들이라는말에 웃고 갑니다.
    현재는 뺑뺑이로 돌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청심중이 그정도로 떨어지는 아이들이 가는 학교가 아니에요.

    제 아이는 2박3일 집중면접을 통해서 뽑혀 청심중고에 다녔는데 아이들 공부 엄창 잘합니다.
    오히려 다른중학교 다니다가 고등학교 들어온 아이들보다 청심중에서 올라간 아이들이 성적 좋았어요.
    국제고이므로 국제반 다니다가 미국 영국에 있는 명문대에 합격한 아이들도 많구요,국내반도 성적 좋습니다.

    생기부만드는걸로 최고라구요? 그건 특목고는 어느학교나 다 비슷하지요.
    카더라로 그 학교 나온 학생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시네요.

  • 8. 100명님은
    '20.1.9 4:21 PM (175.115.xxx.23)

    자녀가 다녀본 거 맞나요?
    청심중에서 올라온 아이들이 일반고 가서도 깔아줄 아이들이라는말에 웃고 갑니다.
    현재는 뺑뺑이로 돌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청심중이 그정도로 떨어지는 아이들이 가는 학교가 아니에요.

    제 아이는 2박3일 집중면접을 통해서 뽑혀 청심중고에 다녔는데 아이들 공부 무척 잘합니다.
    오히려 다른중학교 다니다가 고등학교 들어온 아이들보다 청심중에서 올라간 아이들이 성적 좋았어요.
    국제고이므로 국제반 다니다가 미국 영국에 있는 명문대에 합격한 아이들 많구요,국내반도 성적 좋습니다.

    생기부만드는걸로 최고라구요? 그건 특목고는 어느학교나 다 비슷하지요.
    카더라로 그 학교 나온 학생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시네요.

  • 9. 100명
    '20.1.9 4:33 P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2박3일 면접해서 선발할때랑 지금이랑 같다고 보시면 안돼요. 제가 하는 얘기는 지금 고3 올라가는 아이들부터요. 국제중 선발 방식이 바뀐 이후죠.

    지금 청심국제고 인원도 적고 내신도 빡세지만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그나마 일반고 가면 더 안좋을거라는 걸 알아서랍니다.

    그 위 학년들이 우수했던 것에 대해서는 저도 의심 안합니다.

  • 10. 아마
    '20.1.9 4:41 P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2박3일 면접해서 선발할때랑 지금이랑 같다고 보시면 안돼요. 제가 하는 얘기는 지금 고3 올라가는 아이들부터요. 국제중 선발 방식이 바뀐 이후죠. 

    지금 청심국제고 인원도 적고 내신도 빡세지만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그나마 일반고 가면 더 안좋을거라는 걸 알아서랍니다. 

    그 위 학년들 중에는 우수한 경우가 더 많았겠지요. 물론.

  • 11. 100명
    '20.1.9 4:49 PM (210.178.xxx.44)

    2박3일 면접해서 선발할때랑 지금이랑 같다고 보시면 안돼요. 제가 하는 얘기는 지금 고3 올라가는 아이들부터요. 국제중 선발 방식이 바뀐 이후죠. 

    지금 청심국제고 인원도 적고 내신도 빡세지만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그나마 일반고 가면 더 안좋을거라는 걸 알아서랍니다. 

    그 위 학년들 중에는 우수한 경우가 더 많았겠지요. 물론

  • 12. 100명
    '20.1.9 4:53 P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 선배를 엄마들끼리도 선배님이라고 부르고 90도 허리숙여 인사하는 이상한 문화를 버티느라 정말 토가 나올뻔 했던 기간들...

    재 아이가 그 학교를 다녔다는 걸 다른 뭘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입시 담당하는 교사와 식사자리를 마련해준다며 50만원을 요구하던 어느 운영위 엄마 얘기를 할까요?

    ㅋㅋ

  • 13. 100명
    '20.1.9 4:58 PM (210.178.xxx.44)

    아이 학교 선배를 엄마들끼리도 선배님이라고 부르고 90도 허리숙여 인사하는 이상한 문화를 버티느라 정말 토가 나올뻔 했던 기간들...

    제 아이가 그 학교를 다녔다는 걸 다른 뭘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입시 담당하는 교사와 식사자리를 마련해준다며 50만원을 요구하던 어느 운영위 엄마 얘기를 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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