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결핵이 창피한 병이었나요?
35년전 검진 기록에 다 나오는거라 본인이 몰랐을리가 없거든요
이번에 검진결과 상담받으면서 과거 병력이 또 나왔는데도
더이상 얘기말라했데요
결핵이 창피한 병인가요?
1. ..
'20.1.7 9:5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못 살고 못 먹어서 돈 없어 고치지도 못하고 전염병이다 근처에 가지마라 ...각혈하다 죽는 동네 아저씨 봤어요. 80년대.
2. 유지니맘
'20.1.7 9:54 PM (219.241.xxx.178)아마도 전염이 되는 병이라하니
숨기던 병명이였을꺼에요
결핵환자
이러면 조금 멀리하던 영화도 나왔으니 ..
알리고 싶지 않으시면 모르는척 하심도3. ㅇㅇ
'20.1.7 9:54 PM (110.70.xxx.148)지금하고 인식이 다른병인거죠?
다른곳 아픈데는 안감추는데 결핵은 몰랐다는 식으로 말씀하세요4. 조심
'20.1.7 10:03 PM (219.250.xxx.4)완치되었다해도 옆에 가기 싫어요
5. 결핵은
'20.1.7 10:06 PM (14.192.xxx.101)지금도 옆에가기 삻은 병이죠
전염성 높고 옮으면 치료기간 엄청긴병요6. 후진국병
'20.1.7 10:11 PM (125.134.xxx.205)후진국인 경우 결핵이 많았어요.
가난해서 못 먹으니깐 많았대요.7. ㅇㅇ
'20.1.7 10:14 PM (110.70.xxx.148)못먹어야 생기는 병인가보네요
8. 창피하죠
'20.1.7 10:20 PM (1.233.xxx.68)옛날에도 지금도 창피하죠.
중국동포들아
결핵걸리면 중국에서 치료받아라
우리나라와서 의료보험으로 치료 받으려고
6개월을 무식하게 버티는 동안
너랑 접촉한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너랑 같은 지하철, 버스탔던
한국인들 결핵 걸린다.
결핵걸려서
회사 휴직하고
병원에 입원했다가 돌아와도
2개월동안 밖에도 못나간다.
한국 공무원들아
중국동포들 체류허가 내줄때
결핵검사를 필수로 해라.
자국민좀 보호해라9. ...
'20.1.7 10:34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전염병이잖아요.
결핵환자들 점점 많아지고 있대요.
기침길게 하는 사람들 결핵인지 감긴기 구분이 쉽지도 않구요.
결핵균에 노출되는거 흔한 일이예요.
균에 감염됐다가 컨디션이 나쁠때 발병하는거했어요.
우리 부모가 걸렸었는데 나는 괜찮다가 아니고 언젠가는 나도가 되는거죠.
치료약이 있으니 기침길어지고 자다 식은땀 흘리고 살빠지고 이러면 검사받으세요.10. ㅇㅇ
'20.1.7 10:40 PM (110.70.xxx.148)아빠도 30년전 완치이고 가족검진중 아무도 안나와서
별 생각 없었는데
나쁜병이군요11. 가난해서
'20.1.7 10:42 PM (175.193.xxx.206)예전에는 가난해서 걸리던 병 맞아요. 못먹고 그래서요. 그런데 요즘 젊은 애들은 가난하다기보다 너무 고달프고 자기몸 챙기기 어려운 삶을 살아서 다시 생겨났다고 해요.
대학생들 자취하는 아이들 삶을 보면 영양소 골고루 챙겨먹기 어려워보여요.12. ㅇㅇ
'20.1.7 10:43 PM (218.51.xxx.239)결핵 환자비율이 제일 높은 국가가 북한입니다.
oecd 30여개국 중 우리나라가 압도적 비율로 환자가 많아요.
한반도 땅이 결핵 환자가 과거부터 많은 모양입니다.
환자가 아니라도 결핵균 보균자가 우리 국민중 30~40% 나 될 정도로 많아요.13. ...
'20.1.7 10:58 PM (122.38.xxx.110)전염병이잖아요.
결핵환자들 점점 많아지고 있대요.
기침길게 하는 사람들 결핵인지 감긴기 구분이 쉽지도 않구요.
결핵균에 노출되는거 흔한 일이예요.
균에 감염됐다가 컨디션이 나쁠때 발병하는거했어요.
우리 부모가 걸렸었는데 나는 괜찮다가 아니고 언젠가는 나도가 되는거죠.
치료약이 있으니 기침길어지고 자다 식은땀 흘리고 살빠지고 이러면 검사받으세요.
그리고 지금은 더 감출 병이죠.
회사다니는데 결핵걸려봐요. 공단에서 회사직원 전체 검사시킵니다. 직원 가족도 해요.
회사 다닐수 있겠어요?14. ㅇㅇ
'20.1.7 11:04 PM (110.70.xxx.148)살면서 결핵걸렸다는 사람 못봤거든요
현대에는 없는병인줄 알았네요15. 제 친구
'20.1.7 11:10 PM (125.184.xxx.67)과외 많이 할 때 피곤하고 하니 결핵 왔었어요.
그리고 한 10-15년전부터 결핵이 다시 늘고 있다고.
삶의 질과도 관련된 부분16. 제 친구도요
'20.1.7 11:20 PM (70.106.xxx.240)젊고 잘 먹었는데도 걸렸었어요..
오래 고생했어요17. 그게
'20.1.7 11:41 PM (111.118.xxx.150)못먹어서 생기는게 아니라
발병후 고열량식을 해야는데 가난해서 잘못먹으니 회복이 안되는거..
치사율도 매우 높았어요.18. --
'20.1.8 12:35 AM (211.52.xxx.106)결핵은 약 먹고 2주면 기침해도 균이 나오지 않아요
전염성 높은 병 맞고
예전엔 못 먹어서 잘 낫지 않는 병이였지만
지금은 너무 잘 먹지 말라대요
법정관리 질병이라 병원비가 적구요
완치 되었다고 하지만
기침 조금 하면 엑스레이 찍어서 확인해요
아..어디서 옮았는지는 모르고
같이 생활한 가족들에게도 전염은 없어요
뭔 퇴원을 하고 2달 동안 밖엘 못나가 ..
다리 다치셨나보네19. 6,70년대까지
'20.1.8 12:35 AM (59.4.xxx.58)소설에 주로 폐병환자로 묘사되는 인물이 많았을 정도의 질환이었고
이후 경제상황이 좋아지면서 백혈병이 그 자리를 대신했었죠.
영양상태가 좋아지고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거의 사라진 줄 일았는데 요새도 적지 않다니 의아스럽긴 하네요.20. 최근
'20.1.8 1:01 AM (100.37.xxx.72) - 삭제된댓글다시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90년대부터 들어오기 시작한 중국발 인구유입과 관련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여행객들도 영향 당연히 있구요
정부주도하에 결핵 퇴치에 한참 관리해서 80년대까지 결핵환자율이 많이 낮아졌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제발 출입국 관리시 결핵환자 못들어오게좀.....제발21. mrs.valo
'20.1.8 1:31 AM (223.38.xxx.43) - 삭제된댓글삐뽀삐뽀 119라는 소아책에 이렇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만원버스 한대에 결핵환자가 반드시 1명은 있는 셈치면 된다구요
미국사는 애기들은 bcg 접종이 필수가 아닌데, 한국오가면 받아야 되요..22. mrs.valo
'20.1.8 1:32 AM (223.38.xxx.43)삐뽀삐뽀 119라는 소아책에 이렇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만원버스 한대에 결핵환자가 반드시 1명은 있는 셈치면 된다구요
미국, 유럽에서 태어나 사는 애기들은 bcg 접종이 필수가 아닌데, 한국오가면 애면 받아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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