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OCN에서 살인의 추억 봤네요.

박두만 조회수 : 2,706
작성일 : 2020-01-07 01:34:22
아까 OCN에서 봉감독 상 받은거 시상식하고 있다는 글을 뒤 늦게 읽고는
혹시나 재방송 하나 하고 TV켜고 채널돌려 봤더니 
봉준호 수상 특집으로 감독 작품들 방영하는데 살인의 추억이더라고요.
중간정도부터 하고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그대로 앉아 끝까지 또 봤네요.
살인의 추억은 여기저기서 본 횟수 다 합치면 한 15번은 본 듯 해요.
근데도 재밌음.

IP : 115.94.xxx.20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7 1:37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영화제목도 그지 같네요. 세상에 추억 할게 없어 살인을 추억하나요.

  • 2. 첫댓글복이
    '20.1.7 1:42 AM (73.36.xxx.101)

    박복하시네요. 어쩜 저리 배배 꼬였을까. 봉감독이 이런 사람들 심리를 고찰할 실랄한 영화 한편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 3. ㅇㅇ
    '20.1.7 1:43 AM (59.6.xxx.232) - 삭제된댓글

    지능 떨어지는 그지같은 사람들은 원래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죠.

  • 4. ..
    '20.1.7 1:48 AM (116.34.xxx.26)

    살추의 원작인 연극의 제목이 날 보러와요 인건 어떠세요?
    살인자의 입장에서의 화성사건과 기질이 반대인 형사들이 살인자를 죽도록 잡고 싶어 동화되어 가는 화성사건을 보면 제목이 이해가 되는데요

  • 5. ㅋㅋ
    '20.1.7 1:54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지능 떨어지는 그지같은 사람들은 원래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죠.22222

  • 6. 솔직히
    '20.1.7 1:56 AM (124.54.xxx.52)

    첫댓글처럼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모순된 제목...이해하기 어렵죠

  • 7. ..
    '20.1.7 2:04 AM (116.34.xxx.26)

    엔딩만 봐도 제목 이해되지 않나요?
    자신의 범행장소에 오랫만에 와 본 범인
    자신이 수사했던 살인사건 현장을 오랫만에 와본 형사

  • 8.
    '20.1.7 6:16 A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영화의 제목도 중요해요.
    제목때문에 안봤지만 말이 그렇지 살인의 추억이 뭡니까?
    꼭 저렇게 붙여야 했나 거부감 먼저 들었어요.
    첫댓글 처럼 생각들었어요ㅜ

  • 9. ㅇㅇㅇ
    '20.1.7 6:28 AM (175.223.xxx.77)

    살인의 추억이라는 기분나쁜 제목이나
    봉감독이 영화를 풀어가는 방식, 서사, 모두 별로예요.

  • 10. 범죄자
    '20.1.7 6:40 AM (210.178.xxx.131)

    입장에선 추억이죠. 형사 입장에선 살인자에 대한 회상과 추억이고. 영화가 실제로 살인 행각을 반추하는 영화고. 실제로 이춘재한테 먹잇감 던져주니까 자기 알아서 살인에 대한 프라이드를 드러냈잖아요. 별 이상한 영화 제목들이 다 있는데 여기는 새벽에 잠 안오는 할머니들이 댓글 단건가요. 문화생활을 얼마나 안했으면. 독서라도 좀 하고 살았음 이런 댓글은 안 살고 살텐데.

  • 11. ㆍㆍ
    '20.1.7 8:08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여자아이가 요즘 골목식당에 나오는 정인선 배우예요 신인인줄 알았는데 매치가 안되서 얼마전 알고 놀랐어요

  • 12. ㅡㅡ
    '20.1.7 9:03 AM (218.147.xxx.180)

    진짜 교과서속시라도 좀;;
    찬란한 슬픔의 봄
    분수처럼 흩어지는 푸른 종소리

    그런거 읽으면 뭔소리냐고 난리날듯 ;;

    박찬욱영화불쾌하죠 그외 맨날 조폭마약미화영화가 쎄고쎘는데 뭔 ㅡㅡ

  • 13.
    '20.1.7 9:45 AM (175.113.xxx.125)

    세상 무식한 사람들 진짜 많다 ...
    제목땜에 안봤대 ㅋㅋㅋ

  • 14. ㅇㅇㅇ
    '20.1.7 10:50 AM (222.104.xxx.141)

    175.113 댁이 더 무식허네.
    그 영화 안봤다고 한적도 없는데 맘대로 때려잡아
    제목떔에 안봤다고 넘겨짚는 꼬라지하고는 ㅋ
    사회적 파급력은 있었지만 영화 소재나 뒷끝이 찜찜한건 사실인데
    뭐 틀린말 했수?

  • 15. ㄴㄷ
    '20.1.7 11:01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제목갖고 트집잡는 사람들 책을 얼마나 안읽으면 문학적 표현에 발끈이신지

  • 16. ㅇㅇㅇ
    '20.1.7 1:23 PM (222.104.xxx.141)

    아줌니,문학적 표현, 비유인거 누가 몰라요? ㅋㅋ
    봉준호 감독 영화 스타일이 나랑 안맞고 보고나도 뒷끝찜찜하고 불쾌하단 소리인데
    말을 저리도 이해못하네.
    기생충도 잘나가다가 폭력 버무려지고, 죽고 죽이고 끔찍하더만.

  • 17. 아줌니라니
    '20.1.7 6:54 PM (75.156.xxx.152)

    댓글 수준이 문학적 비유를 모를 것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419 힉원 다 그만두게 해도 되겠죠? 10 ... 2020/01/07 3,600
1018418 무쇠팬에 검댕이나 녹 슬어도 괜찮은가요? 4 ㅇㅇ 2020/01/07 1,994
1018417 2억 시가 아파트 월세 주고 있어요. 14 .... 2020/01/07 6,143
1018416 워킹맘들 애들 공부는 어떻게 봐주시나요? 4 ㅇㅇ 2020/01/07 1,646
1018415 실리콘 뚜껑 2 사용 2020/01/07 973
1018414 이렇게 생긴 눈은 눈화장 안하는게 맞죠? 2 ........ 2020/01/07 2,105
1018413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남북관계 부분 3 평화와 번영.. 2020/01/07 912
1018412 저는 남들이 별로 부럽지 않아요. 26 ... 2020/01/07 8,234
1018411 성인도 불소도포 하나요? 2 ㅇㅇ 2020/01/07 1,456
1018410 휴 그러니 함부로 살지말지 9 가다실맞아야.. 2020/01/07 4,027
1018409 반품비무료를 보고 반품했는데 반품비를 내래요 19 ㅇㅎ 2020/01/07 4,229
1018408 표백제 추천해 주세요 비릉 2020/01/07 1,114
1018407 요새 선전하는 저당밥솥 효과에 대해서 6 다요트 2020/01/07 6,332
1018406 옛날 드라마 뭐 좋아하세요? 23 2020/01/07 2,489
1018405 19금 꿈틀꿈틀 마치 딴생명인것처럼.. 14 궁금 2020/01/07 13,336
1018404 3키로 쪘다고 몸이 이렇게 무거워지나요? 8 .. 2020/01/07 3,142
1018403 돌이켜보니 우리 가족은 5 아라 2020/01/07 2,146
1018402 카카오택시 이용 질문입니다. 6 궁금해요 2020/01/07 1,436
1018401 위로받으려는 사람 뿐이고 나눌 사람이 없네요 11 .. 2020/01/07 2,443
1018400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식구 개리 9 ........ 2020/01/07 6,852
1018399 몸에 열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2 댓글좀 주세.. 2020/01/07 1,877
1018398 꿀에 기름이.....ㅠㅠ 1 삼남매 2020/01/07 1,752
1018397 지금 기분좋으신 분 특별한 이유 있으신가요 36 ^^ 2020/01/07 3,655
1018396 수영 3개월 다닌 후기 11 ... 2020/01/07 7,182
1018395 눈 화장하는 방법 부탁드려요. 1 예뻐지고 싶.. 2020/01/07 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