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시간나면 뭐하고싶나요?
작성일 : 2020-01-06 19:46:29
2918807
그렇게 회사다닐땐 하고싶은게많더니
막상그만두었는데 아이들 보살피면서
하루하루 그냥 지내고있네요
그래도 제몸에있는 세포 하나하나를 느끼면서
사는거 너무 좋긴합니다
회사다닐때 정말 죽은 거마냥 의무감으로 다니쟈하며
다녔거든요
물론아이들이 중고등이라 한참 돈많이들어갈때라
조금위축되긴하지만
충분히 힐링하고 재취업 하려구요
아이들도 일단은 음식이 화려해졌다고 좋아합니다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하루하루 매끼니 맛있게해주고 있어요
한일주일만 오롯히 저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려하는데
뭘할까 지금부터 고민입니다 82님들
회사그만두면 뭐부터 하시겠어요
IP : 123.212.xxx.1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74년생
'20.1.6 8:09 PM
(121.141.xxx.138)
반가워요. 백조 2년차입니다.
저도 처음엔 애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식단표 짜서 밥해놓으니까 학교급식같다고 재밌어하네요. 작년 고2,고3이었어요. 전 갑작스럽게 그만두게 된거라 뭐라도 일을 만들어서 바쁘게 살고 싶었어요. 방학땐 식단에 신경많이 썼고, 봄되어서는 그림이랑 중국어 배우러 다녔어요. 지금은 그림 계속 그리고 있고(색연필화) 중국어는 그냥 혼자 꾸준히 하고요, 글씨배우는거 추가했어요 ^^ 한두달 전부터 다시 취업을 해야할까 싶어서 (큰애 대학생되고 둘째 미술입시준비...) 여기저기 이력서 넣는데 잘 안되네요. 퇴사하고 바로 준비했어야했눈데 1년 공백이 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19679 |
피부과 검버섯 1 |
조언 |
2020/01/06 |
2,287 |
| 1019678 |
레인지로버와 부딪혔는데.. 20 |
** |
2020/01/06 |
13,712 |
| 1019677 |
준중형차에서 중형간분들 운전적응어떠셨나요? 7 |
.. |
2020/01/06 |
1,889 |
| 1019676 |
중1 겨울방학때 읽으면 좋은 책 알려주세요 |
.. |
2020/01/06 |
800 |
| 1019675 |
저좀 혼내주세요... 13 |
마키에 |
2020/01/06 |
4,504 |
| 1019674 |
잡곡밥 맛있게 잘하시는 분 계세요? 11 |
라푼 |
2020/01/06 |
2,398 |
| 1019673 |
영양크림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려요 2 |
질문 |
2020/01/06 |
1,909 |
| 1019672 |
재성운이 없어서 그런지 14 |
콩 |
2020/01/06 |
3,328 |
| 1019671 |
입덧이 심한데 시어머니가 유별나데요 36 |
popcor.. |
2020/01/06 |
7,805 |
| 1019670 |
40대후반 직장다니시는분들 운동하시죠? 7 |
하늘 |
2020/01/06 |
3,301 |
| 1019669 |
펭수, 컬링장에 가다 11 |
ㅇㅇㅇ |
2020/01/06 |
2,241 |
| 1019668 |
노량진 재개발 잘 아시는 분이나 투자하고 계신 분 계실까요 5 |
elly |
2020/01/06 |
2,478 |
| 1019667 |
양준일 팬까페 돈도 걷고 했나요? 3 |
ㅇㅇ |
2020/01/06 |
6,282 |
| 1019666 |
거미도 마흔에 임신했네요~ 21 |
축하 |
2020/01/06 |
22,624 |
| 1019665 |
올때마다 싫어하던 큰형님네가 42 |
이런경우 |
2020/01/06 |
22,490 |
| 1019664 |
시동생이 변호사입니다-수임료 관련 11 |
움베르트 |
2020/01/06 |
5,355 |
| 1019663 |
양준일씨 인스타 계정 있어요(싫으신 분은 패스) 9 |
.... |
2020/01/06 |
3,211 |
| 1019662 |
딸애앞으로 우편물이 하나왔길래 보니.... 40 |
대딩엄마 |
2020/01/06 |
30,127 |
| 1019661 |
자식들 입장에서는 어떤 엄마가 최고의 엄마일까요? 23 |
ᆢ |
2020/01/06 |
8,110 |
| 1019660 |
집은 좁은데 스타일러 사고싶어요TT 16 |
사이즈 고민.. |
2020/01/06 |
5,323 |
| 1019659 |
가정경제 어려움 자녀들에게 얼마나 표현하세요? 8 |
ㅠㅠㅠ |
2020/01/06 |
2,860 |
| 1019658 |
교복 조끼는 중간에 새로 구입 안하나요? 4 |
교복 |
2020/01/06 |
972 |
| 1019657 |
펭수 방탄 만났을 때 한 말요 ㅋㅋㅋ 6 |
.. |
2020/01/06 |
4,641 |
| 1019656 |
90년대 이대앞 옷신령 아시는 분? 17 |
.. |
2020/01/06 |
4,087 |
| 1019655 |
공무원시험에서 컷라인 350점대면 어느정도로 공부해야하나요 3 |
ㅇㅇ |
2020/01/06 |
2,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