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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동료랑 있었던일

기분나빠요 조회수 : 6,559
작성일 : 2020-01-06 11:37:39
제가 속이 좁은건지...ㅜ
제가 한덩치하긴 합니다
근데 며칠전 감기가걸렸어요
오늘 목이 좀 많이 잠긴상태로 출근해서 일하는데 팀원들이 병원가시다 왔냐해서 안가구 남편약 먹고있다 했습니다
남편한테 고대루 옮았거든요
좀전에 같은팀언니를 화장실 다녀오다 만났는데 저더러 하는말이 남편약 갖구 용량이 부족하지 않겠냐는 겁니다
이건 뭐지 싶은데 성인은 용량상관없지않냐 애기들이나 그렇지않냐하니 언니가 아니다 몸무게에따라 다르지않느냐 하더라구요
아니다 언니한알먹을때 저도 한알먹는다 하니
그언니가 씩웃으며 그래도 크기가 좀 다르지않을까 하더라구요
끝까지 그러니 저도 기분나빠서 언니 됐어요 알았어요 했구요
그언니는 그제서야 아 네말듣고 보니 상관없는거 같기도 하다 이러더라구요
전 이미 빈정상한 뒤여서 됐어요 하고 돌아섰는데 좀황당해요
제가 셀프디스는 좀 할때도 있지만 당사자한테 이렇게 너 뚱뚱하다를 표현해도 되는건가요
IP : 106.247.xxx.22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6 11:40 AM (58.182.xxx.200)

    언니 나빴네요. 농담도 듣는 사람이 즐거워야 농담이지..

  • 2.
    '20.1.6 11:40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도른여자네요
    그런 인간은 멀리하세요

  • 3. ㅡㅡ
    '20.1.6 11:40 AM (106.102.xxx.133)

    우끼는 여자네요

  • 4. ㅇㅇ
    '20.1.6 11:40 AM (49.142.xxx.116)

    그땐 대놓고 내 몸무게가 남편보다 더 나가서 내가 약을 더 먹어야 한단거에요?

    언닌 그럼 몸이 작아 일도 적게 할테니 월급 적게 받아가세요 해버리셨어야 했는데..

  • 5. 무례한거죠
    '20.1.6 11:41 AM (218.154.xxx.188)

    그런 인간 나중 기회봐서 한방 먹여요

  • 6. ..
    '20.1.6 11:41 AM (119.67.xxx.181) - 삭제된댓글

    ㅁㅊㄴ이네요. 업무 외 말 섞지 마세요.

  • 7.
    '20.1.6 11:43 AM (211.248.xxx.251)

    대신 욕해드릴게요
    미친*
    평생 말 그렇게 하고 살아라

  • 8. 저런사람이
    '20.1.6 11:44 AM (113.199.xxx.96) - 삭제된댓글

    직장다녀 월급 받는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능력도 없어뵈는데....

  • 9. 우앙
    '20.1.6 11:47 AM (221.157.xxx.129)

    원글님이 평소에 본인 몸에대해
    낮게 평가하고 부끄러워하시나요?
    아니면 겸손이라는 명목하에
    자신을 자주 낮추시나요?

    상대방이 나를 대하는태도가
    어찌보면 내가 나자신을 대하는 태도에서 배워가더라고요

    내가 나를 낮추면
    별어줍잖은것들도 나를 같이 낮추더라고요

    나 자신을 품격있게 대해주세요
    귀한 사람처럼요

    저런 낮은것들이 못기어오르게요

  • 10.
    '20.1.6 11:52 AM (222.236.xxx.78)

    놀리려고 그런것보다 아이들처럼 약용량을 몸무게 비율로 먹어야 하는데 라는 걱정에서 한마디했다가 자기말이 옳다 두마디된 일 같은데요. 저도 어디서 봤는데 성인(15kg이상)은 한알이라 했을때 효과를 생각하면 몸무게 비율로 먹어야 한다고 봤어요.
    아이가 15kg넘을 때는 성인 용량으로 먹고요.
    저같으면 일리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성인 용량은 같이 처방 받는거 같다 정도 표현했을거 같아요.
    그런거 같고 놀릴 인성인지 진짜 감기나으라고 걱정해준ㅈ인성인지는 원글님이 더 잘 아시겠죠.

  • 11. 원글
    '20.1.6 11:59 AM (106.247.xxx.221)

    아뇨 웃님같은 그런 걳성하는 뉘양스 전혀 아니었어요
    순전히 장난삼아 디스하는거었는데
    제가 저를 스스로 디스할순있어두 남이 저한테 그러는건 예의가 아니라고봅니다
    걱정말투는 전혀아닙니다
    실실웃으며 했거든요

  • 12. 돌i
    '20.1.6 12:08 PM (209.90.xxx.177)

    내색은 하지 말고요
    앞으로는 꼭 필요할때만 대화 하세요...
    단 둘이서 말고 여럿이 모여 있으면

  • 13. 병원에서
    '20.1.6 12:13 PM (223.62.xxx.31)

    몸무게 재고 약 처방해줘요?
    무슨 무식한 서리어서 하지 그랬어요
    동물도 아니고
    개들은 몸무게 차이가 심하니 채중따라 약주죠
    약간 무식한 여자네요

  • 14.
    '20.1.6 12:17 PM (211.117.xxx.75)

    큰 덩치에 한 번 맞아볼래요?

    해주시지

  • 15. 11
    '20.1.6 12:30 PM (220.122.xxx.219)

    미친년이구만.
    한마디 실수가 아니고 두세번 대답하면서 엿먹이구만.
    그냥 큰소리치세요
    이 덩치 당해낼수있냐고?
    아가리 닥치라고요..
    님이 그동안 너무 만만하게 보였군요.

  • 16. 개싸가지
    '20.1.6 12:39 PM (112.169.xxx.189)

    욕해드릴게요
    %~*@-#☆&₩♧같은뇬

  • 17. ...
    '20.1.6 12:41 PM (220.116.xxx.156)

    무식하기도 하고 심성이 나쁘기도 하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일단 각잡고 말하자면, 어린이는 몸무게에 따라 용량이 다르지만, 성인은 몸무게에 따라 용량 변화 거의 없어요. 그런 약은 아주 특수한 약 몇가지밖에...
    그래서 일단 무식...
    자기 무식한 건 인정하지 않고 원글님 놀려먹으려고 끝까지 간 거, 그래서 심성도 나쁜 사람...

    이래저래 나쁜 사람이니 가까이 하지 마시고요.
    다음에 또 그러면 헐님 말씀처럼 큰 덩치에 한번 맞아볼래요? 하고 받아 치세요

  • 18. 아이고
    '20.1.6 1:13 PM (116.122.xxx.210)

    뭔가 촉이 이상할 때 말을 섞지 마세요
    그 논리에 말려들면 안되십니당~
    애초에 그 양으로 되냐 할때 표정 살짝 굳히면서
    지금 저한테 용량이 부족하다고 하셨어요? 라고 똑같이 되풀이해주세요. 말로는 다른 말 하지 말고 눈빛과 표정으로 겁나 사납게...
    그런 사람들이 말도 많고 이간질도 하고 그래요... 쓸데없이 말섞어서 나에 대해 뭐라 떠들 빌미 주시는 거 아닙니당...

  • 19. .ㅡ.
    '20.1.6 1:16 PM (106.101.xxx.174)

    어린아이는 몸무게따라 약이 줄어드는게 맞지만
    성인은 동일합니다.
    그나저나 그언니는 뇌용적이 성인맞답니까??아무리봐도 바퀴벌레같은데???

  • 20. 대신욕해드림봇
    '20.1.6 2:43 PM (122.32.xxx.75) - 삭제된댓글

    쌰~앙~녀~ㄴ!!

  • 21.
    '20.1.6 4:21 PM (118.44.xxx.16)

    그 언니 돌았네요..
    기분 나쁜 티 팍팍 내세요.
    담부터 조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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