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제활동 끝낼 나이

조회수 : 4,221
작성일 : 2020-01-05 23:28:59
여러분은 몇살까지 경제활동 하실거예요?
늙어서 까지 돈벌고 있음 추해보일까요?
IP : 211.49.xxx.7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5 11:31 PM (182.209.xxx.180)

    56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나이들어 돈번다고 추하게 생각하진 않겠지만
    너무 경쟁적으로 굴면 보기 좋진 않더라고요.

  • 2. 서초짜파게티
    '20.1.5 11:33 PM (219.254.xxx.109)

    전 죽기전까지 돈 벌 생각..전 집에만 못있어요..집에만 딱 있는순간 오늘내일 죽는날 받을거 아니깐..ㄱ그리고 늦게까지 일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연예인들 이순재 선우용녀 이런사람은 어쩌란건지.그리고 힘있고 정신 살아있음 할수 있는 일이 있음 좋죠.

  • 3. ..
    '20.1.5 11:34 PM (222.237.xxx.88)

    늙어서까지 돈버는게 왜 추해요?
    능력있고 멋있는거죠.
    저희 아빠 친구분은 돌아가시기 전 날까지 진료하시고
    집에 돌아와 주무시다 가셨어요.
    다들 제일 열심히 잘 살다 갔다고 해요.

  • 4. 원글
    '20.1.5 11:36 PM (211.49.xxx.79)

    저는 늙어서 까지 일해야 하는데 돈많은 사람들은
    그 돈 쓰면서 놀지않을까요

  • 5. 늙어서
    '20.1.5 11:37 PM (180.68.xxx.100)

    돈 버는 일이 왜 추해요????
    전 60 초반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일 하러 갈 곳이 있어서 좋아요.

  • 6. 나이들어
    '20.1.5 11:44 PM (220.118.xxx.68) - 삭제된댓글

    일한다는 의미는 안늙고 사회화 된다는 거예요
    생각이 고립되지 않고 계속 균형점을 찾는거죠

  • 7. ??
    '20.1.5 11:44 PM (223.62.xxx.182)

    어떤 머리면 나이먹고 돈버는 걸 추하다고 생각할 수가 있지?

  • 8.
    '20.1.5 11:59 PM (221.151.xxx.176) - 삭제된댓글

    70까지 하려구요 ㅎ

  • 9. 각자
    '20.1.6 12:00 A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각자 사정에 맞게 하면 되지요.
    남의 시선...그런개 뭐가 중요할까요?

  • 10. 여건이
    '20.1.6 12:21 AM (125.182.xxx.27)

    허락되고 사회에 내가쓰인다면 할생각이예요 나이들어도 선후배친구야들과함께 즐겁게하고싶네요 돈을벌어야쓰는것도당당합니다

  • 11. 333222
    '20.1.6 12:26 AM (121.166.xxx.110)

    힘 있고 정신 살아있음 할 수 있는 일이 있음 좋죠. 22222

    저는 나중에 써 주는 곳만 있으면 설거지라도 할래요.

  • 12. 아니요
    '20.1.6 12:59 AM (211.202.xxx.216)

    열심히 일했으니

    늦잠하고, 이제 마음껏 책보고, 여행하고, 피아노 연습하고, 영화보고, 외국어도 읽고쓰고 할래요.
    할만큼 했어요.

    집에 있으면 바로 죽는단 분도 계신데
    그리 오래 살고싶지도 않아서 뭐

  • 13. 반은퇴상태?
    '20.1.6 2:26 AM (68.129.xxx.177)

    남편과 저는 정식 은퇴 하고 나면,
    반은퇴상태로 용돈벌이는 하고 살 거예요

  • 14. 내가
    '20.1.6 7:45 AM (61.105.xxx.161)

    벌어야하는 나이까진 할듯
    60넘어서라도 돈벌어야할 상황이면 설거지라도 하고
    50이라도 돈벌어야할 상황아니면 걍 놀거나 봉사다니거나
    케바케 본인건강도 따라줘야하구요

  • 15. 가을
    '20.1.6 8:55 AM (175.201.xxx.231)

    올해 59세 된분,,4년전쯤에 취업했어요
    대형병원 주차권 받는 자리인데 그자리 들어가려고 시청이나 온갖 높은사람들에게 로비하고
    좀 추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자식들에게 아파트 하나씩 다 사줄정도로 풍족하거든요,
    그때 거의 취업직전까지 간 젊은 싱글맘 자리 뺏어 꿰찬거라 말이 좀 있었는데,본인은 몰라요,
    요즘은 수당도 높아지니 차도 엄청 좋은걸로 바꿨더군요,
    본인 옷사입고 교회헌금 많이 내기위해 일 한다던데,,
    좀 그랬어요,

  • 16. ?
    '20.1.6 9:24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일해서 돈버는거 능력있는거고,
    대단한거죠.
    추하다니요.

  • 17. ...
    '20.1.6 9:53 AM (223.62.xxx.227)

    케바케 아닐까요? 각자 경제사정, 상황이 제일 중요하고 그담은 가치관에 따라?

    전 대학교 졸업하면서 바로 일하기 시작해
    햇수로 15년 일한 다음
    햇수로 5년간 일 안하며 결혼 임신 출산 육아하고
    1년간 프리랜서로 일하며 육아 병행했는데 쉽지 않아 다시 일하지 않고 있어요.
    앞으로 5년간 아이와 충분히 시간 보낸 다음 일하고 싶어요.
    물론 그 때가 되서 취업은 힘들겠지요. 그래도 돈을 벌 수 있는 일은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경력 단절된 상태에서 나이 들어 다시 일하려면 누가 받아주냐? 맞는 말이지만 생각하기 나름이고 찾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출산부터 아이 어린 동안의 소중한 시간을 제가 원하는 대로 보내지 못하는 건 안할래요.

  • 18. ...
    '20.1.6 9:57 AM (223.62.xxx.227)

    그리고 일하기 시작하면 건강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오래 일하고 싶어요!

  • 19. 전 건강이
    '20.1.6 10:45 AM (14.33.xxx.174)

    허락하는 한 계속 하고 싶어요.
    경단녀로 재취업하면서, 전업주부의 즐거움을 기회비용으로 포기해야했지만
    막상 일하고 나니.. 경제적으로 자유로운것도 좋고,
    직장다니는게 적성에도 맞고..
    첨엔 생계형으로 일하러 나가는게 속상하고 정말 싫었지만 지금은 내 존재가 나 자체로 인정받는거 같아 좋네요.

    무슨 일이 되었든,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일하고 싶다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 20. 333222
    '20.1.6 11:44 AM (121.166.xxx.110)

    저 위에 자식들 아파트 사 줄 정도의 부를 가지고 있는데 교회 헌금하기 위해 다른 사람 일자리 가로챈 사람은..
    이런 사람이 있어 한국 개신교도들 욕 먹어요. 구역질 나요.

  • 21. 저는
    '20.1.6 1:01 PM (59.8.xxx.220) - 삭제된댓글

    지금 계산으로는 75세까지 일할 생각이예요
    울 친정엄마를 보면 80까지는 끄떡 없을듯
    지금도 주 5일근무에 하루 8시간만 일해요,
    내 가게로, 무조건 시간엄수해요
    손님이 아무리 부탁을해도 저녁 6시에 땡하면 불 끄니 오지 마시라고해요
    그리고 주말 이틀동안 놀러다니고 쉬어요
    이정도로 하면 80까지는 힘들이지 않고도 일할수 있어요
    수입은 돈 백만원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4077 라디오스타 권상우 나왔는데 무슨 신현준 얘기를 ㅜ 36 82쿡스 2020/01/16 20,301
1024076 꿀이 달지도 않고 거북한 냄새가 나요. 6 ... 2020/01/16 1,724
1024075 배드파더스 (양육비 미지급 부모 신상공개) 무죄판결 어떻게 생각.. 6 궁금하다 2020/01/16 1,312
1024074 내가 생각하는 가장 효과적인 인간관계 4 직장맘 2020/01/16 3,023
1024073 지금 식탁에 핫도그가 있어요 11 음.. 2020/01/16 3,086
1024072 현재 23,579 찍었습니다 21 참여합시다 2020/01/16 3,211
1024071 집안정리를 그렇게 했건만 5 아리바바 2020/01/16 4,189
1024070 방학이라 수학선행 영어단어 리딩서 시키는데 6 에고 2020/01/15 1,924
1024069 딱딱한 천가방을 사려고 하는데 막막하네요 3 .. 2020/01/15 1,833
1024068 이사오고 Led조명으로 다 했는데 이게 눈이 나빠진다면서요?ㅜ 6 ㅇㅇ 2020/01/15 5,013
1024067 아침에 문화센터 다니는데 ㅜㅜ 6 정말 2020/01/15 3,981
1024066 82쿡 악플러들 2 ㄷㅈㅅㅇㅂ 2020/01/15 1,079
1024065 제주도 - 샤인빌리조트 가보신분 계실까요? 11 레드향 2020/01/15 2,647
1024064 남자애들 겨털나고도 많이 클까요?? 16 ........ 2020/01/15 5,271
1024063 피아노 학원과 개인레슨 차이-레슨으로 바꿔야 할까요? 3 ㅇㅇ 2020/01/15 1,760
1024062 퀸 내한했습니다. 5 .... 2020/01/15 2,312
1024061 예비후보 110명 '음주운전'..'윤창호법' 비웃는 여의도 5 뉴스 2020/01/15 999
1024060 라스 김동완 나와요 3 ... 2020/01/15 2,595
1024059 김서형 멋지네요 10 한걸음한걸음.. 2020/01/15 5,554
1024058 김재원국개 "경찰, 음주 주민 대리운전 해줘야지&quo.. 6 미친넘 2020/01/15 1,077
1024057 Jtbc뉴스룸 민주당까기 시작 19 그래 2020/01/15 3,862
1024056 피부가 얼굴뼈에 쫙 붙은거 같은 분들은 무슨 시술하신걸까용 6 2020/01/15 5,418
1024055 인사권이 없지 가오가 없는 것이 아니잖아요. 화이팅~^^*ㅋㅋㅋ.. 6 황교익페북 2020/01/15 1,402
1024054 죽기전에 자식 누구에게 더 재산 물려주는문제 5 ... 2020/01/15 3,542
1024053 다들 집값 빠진다고 하면 오르겠죠? 19 에휴 2020/01/15 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