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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이 저보고 말랐다고 하는데

호박 조회수 : 2,880
작성일 : 2020-01-05 22:26:39
제 키 160에 몸무게 50에서 위 아래로 0.5키로씩 변동 있구요.
체지방율 20퍼센트 근육 37퍼센트 되구요.
다들 너무 말랐다며 어딜가도 저보고 말랐대요
날씬하다도 아니고 말랐다 ㅠㅠ
욕인거죠? 얼굴 못나게 변했다 이거죠?
나이 올해 37이고 유지어터에요.
사람들은 참.. 내가 통통할 땐 아무말 안하더니 말랐다 안되보인다는 말은 엄청 쉽게 하네요.
IP : 223.62.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0.1.5 10:46 PM (175.123.xxx.2)

    얼굴이 말라서 그래요..사람은,얼굴부터 보니까 나오는 소리죠..저도 말라서 자주 듣는 소리에요.ㅠㅠㅠ
    얼굴살은 성형외과 가야하죠..ㅠ
    나이들면 얼굴살은 안찌는거 같아요.

  • 2. 4665
    '20.1.5 11:18 PM (59.15.xxx.160)

    여기서나ㅎ 40키로가 흔하지 실제로 50이면 마른거 맞아요.
    제가 딱 원글님과 신체 스펙이 같은데, 53진입부터 말랐다고;; 그만 빼라 말 들었고 지금 50전후 오가는데 말랐어요.
    웨딩사진 찍는데, 배우자될 사람도 말라서 오히려 전 달덩이로 나오더라고요.
    실제로는 쫄라맨같더니 사진엔 호빵맨
    그래도 사진으로도 볼 패이고.
    얼굴살은 좀 있는게 나아요.

  • 3. ㅇㅇ
    '20.1.5 11:29 PM (1.228.xxx.120)

    꼭 그렇게 얼굴 지적을 해야하는지 ㅠㅠ 속상하네요

  • 4. 52
    '20.1.5 11:36 PM (101.96.xxx.114)

    얼굴살이 빠진데다가 골격이 크지 않으면 자기 몸무게보다 더 적게봐요.
    저는 162인데 50킬로 전후되면 너무 말랐다 소리 들어요.44사이즈가 되거든요.
    55킬로 정도면 그냥 보통으로 마른정도이다 그래요.이때는 55사이즈.
    그래서 체중 적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날씬해보이면서도 옷 핏두 잘 맞는게 제 체격에는 51~52정도에요.
    지금 사람들이 너무 말랐다하는건 얼굴살도 많이 빠져있고 옷도 헐렁해보인다는거에요.조금씩 찌우거나 빼면서 딱 보기 좋은 몸무게를 찾아보세요.

  • 5. ㅇㅇ
    '20.1.5 11:44 PM (1.228.xxx.120)

    53일 때도 말랐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집착하는 부분이 뱃살인데요.
    53이어도 뱃살은 존재하는데 지금은 복근 보이려고 하거든요.
    저는 볼록 겹쳐지는 뱃살이 싫어서.. 뱃살만 빼는 방법도 있나요??
    제가 봤을 때 온몸에 살이 빠져야 뱃살이 없지
    내 몸을 부위별로 맘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 6. 52
    '20.1.5 11:48 PM (101.96.xxx.114)

    배가 제일 늦게 빠져요.저도 뱃살 빼려고 49킬로 안으로 들어가니 20대 아니고서는 이 나이에 얼굴이 너무 안 좋아 보이는거죠.
    몸무게는 51~52로 유지하면서 탄수화물 줄이고 운동해요.그래야 뱃살이 조금씩 줄어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고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 7. ㅇㅇ
    '20.1.5 11:51 PM (1.228.xxx.120)

    좀 쪄도 되겠네요...^^;
    114님 감사요^^

  • 8. 사과좋아
    '20.1.5 11:56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맞아요...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어요
    날씬하게 뺀 사람보면 부러워서 입대는 사람도 있어요
    못생긴 얼굴을 가진 저라서 살이 있으나 없으나 ...
    저는 옷태를 선택해서 10k가까이 뺐어요
    5~6년 전에
    현재 유지중이구요
    165/49k/49세
    옷 아무거나 척척 입고 비키니도 여행가면 입고
    얼굴은 포기ㅠㅠ
    저는 만족해요

  • 9. 배고프고
    '20.1.6 12:03 AM (1.228.xxx.120)

    와 윗님 대단하세요~
    저도 옷입는 즐거움은 있답니다^^
    우리 비슷한 성향의 사람끼리 친구하면 좋을 듯한데...

    얼굴 때문에 울적한데 떡볶이나 시켜먹어볼까
    악마의 유혹이 시작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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