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환기구를 통해 연기과 냄새가 들어오는거 같아요
윗집인지 옆집인지 고기구우면 그 냄새기 저희집에 가득해요
세제잼새 샴푸냄새도 그대로 집안에 들어와요
아무리 말해도 고쳐주지를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화장실 환기구를 통해 연기과 냄새가 들어오는거 같아요
윗집인지 옆집인지 고기구우면 그 냄새기 저희집에 가득해요
세제잼새 샴푸냄새도 그대로 집안에 들어와요
아무리 말해도 고쳐주지를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닫아놓아도 그런가요? 화장실문
환기구가 다 연결된 집구조인데 그걸 집주인이 고쳐줄 의무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 불편하시면 사비를 들여서라도 환기구에 전동댐퍼다세요.
그런건 안고쳐줘요
아파트에서는 환기구 통해 음식냄새 다 들어 오던데요
재수 없으면 화장실에 담배냄새도 들어와요. 다 연결되어 있다하네요
어떻게 고쳐줘야 하는거예요?
방법을 강구해서 집주인에게 해결방안을 제시하셔야할 것 같아요.
고장은 수리를 요구할수 있겠지만,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죠.
1층이 특히 잘 들어오지 않나요? 저희집은 안그런데 어느집은 밥을 거의 안하는데 늘 음식냄새가 나서 보니까 다른집에서 뭐 만들때마다 들어오더라구요. 막을 방법을 참 모르겠다네요.
전동댐퍼 그런거가 있군요
이거 할때 주인허락 받아야 하나요?
이사갈때 분리해서 가지고 나갈수 있나요 ?
아파트 탑층인데 아랫집 움식냄새 다 올라옵니다. 뭐 해먹는지 메뉴가 딱 감지될 정도예요.
힘펠 전동댐프 다세요..
100프로 냄새 차단시켜줘요..
정도는 세입자가 다는게 좋을것같네요.
그걸 안달고 사는 집이 더 많을테니 필수라고는 할수없어요.
주인한테 단다고 말하고 주인이 반정도 부담한다면 땡큐고
아니면 어쩔수 없구요.
댐퍼를 떼서 가지고 이사가는건 좀...아닌것 같구요.
5~10만원 선일것 같습니다.
달면 냄새는 안들어와요.
2만원대면 살수있어요.
셀프로 다세요.
이사 가실때 원래꺼 달아놓고 떼어가셔도 되구요
저는 댐퍼?달았더니 냄새확실히잡아줘서좋아요 제가 사서달았어요
별걸다 고쳐달라하시네...
별걸다 고쳐달라하시네...
집주인이 안됐네요
집주인인도 힘들거 같아요 진짜 별거 다 고쳐달라고 하시네요.
그런건 사는사람이 다는게 낫겠죠
제 집은 세놓고 다른지역 세살아요
일단 세사는집 화장실 담배냄새 때문에 환풍기24시간 풀가동 하고 살아요
근데 제가 세준집 세입자는 상의 한마디없이 담배냄새때운에 전동댐퍼를 화장실2개에 설치할꺼니 35만원 보내라고 전화가와서
깜짝놀랐고 그건 집의 문제가 아니니 못해준다고 거절했지요
정 필요하면 자재값은 댈테니 설치는 직접하시라고 했더니 싫다네요
그럼. 나처럼 환풍기 항상 키고 살라니까 자기네는 그래도 냄새가 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