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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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장학금 조용히 타라
…조국, 공소장 들여다 보니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6&aid=0010778349&sid1=102&mode=LSD&mid...
검찰이 노환중 부산의료원 원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에게 준 장학금을 '뇌물'로 판단했습니다.
성적이 저조한 딸 조 씨에게 장학금이 지속되는 것에 다른 학생들이 불만을 제기하자 노 원장이 딸 조 씨에게 "다른 학생들에게 말하지 말고 조용히 타라"고 말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검찰은 노 원장이 1회 2백만 원 씩 모두 천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지만, 뇌물 혐의는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이 된 이후부터 적용했습니다.
ㅡㅡㅡ
근데 전국민이 다 알았...
1. ...
'20.1.4 5:38 PM (61.72.xxx.45)의전원 90%가 장학금 탔다는데요??
그 학생은 마스크껸 학생이거나
노령대???2. ..
'20.1.4 5:40 PM (39.7.xxx.135)성적이 안좋은데
유급인데
장학금 주진 않죠3. 알바
'20.1.4 5:40 PM (52.79.xxx.207)댓글 금지……………………
4. 99
'20.1.4 5:42 PM (223.33.xxx.216)유급이았을때는 못 받을걸로 알고 있습니다~
5. ㅋ.
'20.1.4 5:45 PM (211.215.xxx.107)노 원장이 딸 조 씨에게 "다른 학생들에게 말하지 말고 조용히 타라"고 말했다는 걸 검찰은 어떻게 알았대요? 소머즈예요?
사찰이라도 했나?6. 뇌물?
'20.1.4 5:47 PM (211.215.xxx.107)뇌물이 성립되려면
조국 딸이 그 교수에게 무슨 대가를 돌려줘야 뇌물이죠.
이것도 포괄적.뇌물죄?
대체 검사들은 다 바보들이에요?
무슨 기사를 이렇게 쓰지요? 역시 기레기답네요.7. ..
'20.1.4 5:53 PM (223.39.xxx.143)장학금은 저런 학생이 타가는게 아니죠.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조국네는 가지가지해요. 진짜 기생충 가족인듯
8. 의대 장학금
'20.1.4 5:55 PM (211.58.xxx.127)바로 위 의장학금이나 서울대 장학금 사정 모르는 분이 댓글 달고 있네요. 아이고야 그냥 읽기만 하세요.
9. ...
'20.1.4 5:55 PM (39.7.xxx.135)검찰은 공소장에서 노 원장이 2016년 1학기부터 2017년 1학기까지 3회 연속 딸 조 씨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것에 대해 다른 교수로부터 주의를 받았음에도 조 전 장관이 2017년 5월 민정수석으로 취임하자 장학금을 다시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후 병원장 등 고위직 진출 등과 관련하여 (조국 전 장관이)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ㅡㅡㅡ
그래서 뇌물10. ...
'20.1.4 5:59 PM (59.15.xxx.61)검찰인지 무당인지..아님 점쟁인지?
11. 우
'20.1.4 6:02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원글님 82에서는 입열면 안됩니다 여기 주인도 더불어민주당입니다.
12. 그러니까
'20.1.4 6:03 PM (211.215.xxx.107)노 원장이
병원장 등 고위직 진출 등과 관련하여 (조국 전 장관이)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장학금을 줬으니 뇌물이라는 거예요?
고위직 진출에 힘을 써줘서 진출을 이루어냈다는 게 아니고요?
원글님이 주위의.어떤 사람에게
그 사람이 원글님 앞날에 영향력을 행사할 실력자인 것 같다고 느껴서
그집 아이들에게 과자선물이라도 하면
원글님도 뇌물죄 성립되겠네요.
이 나라 검사들 기레기들은 진짜 머리가 있는 건지.13. 하필
'20.1.4 6:08 PM (39.7.xxx.93)최강욱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됐고
노교수는 부산의로원장이 됐네요..14. ..
'20.1.4 6:16 PM (223.54.xxx.172)저걸 노교수가 검찰에 밝혔대요 조민이 밝혔대요 아니면 도청한 녹취록이 발견됐나요?
웃자는 건지 ㅂㅅ들15. 원글님
'20.1.4 6:18 PM (211.215.xxx.107)하필
'20.1.4 6:08 PM (39.7.xxx.93)
최강욱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됐고
노교수는 부산의로원장이 됐네요..
이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던지기식 발언을 하는 태도가
바로 현재 검찰과 기레기들의 자세입니다.
아마도 같은 스탠스신가보네요.
뇌물죄를 주장하려면
조국 전 장관에게 노교수가
장관 딸에게 장학금 챙겨준 대가로
낙하산 인사를 통해 부산의료원 원장으로 낙점됐다는
실체적 증거를 가지고 주장하셔야죠.
원글님 같은 태도 때문에
평생 후학 양성에 힘써온 원로 교수가
치명적인 오욕을 뒤집어 써도 됩니까?
이나라 검찰이나 기레기들은
실체적 증거에 기반한 합리적 판결이 나올 때까지
좀 기다리는 게 그렇게 힘든 걸까요?
아니면,
미리 의혹성 기사를 그냥 마구 검찰발로 던져서
얻을 모종의 이익을 노리는 걸까요?16. 원글님
'20.1.4 6:19 PM (119.82.xxx.162)자한당에서 님의 노고를 알아줘서 한자리 줄 지도 몰라요.
더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17. ㅉㅉ
'20.1.4 6:24 PM (210.177.xxx.19)요즘 대학들 왠만하면 다 장학금준답니다. 대학원생들도
제조카도 대학과 대학원때 장학금받고 학교다녔어요.
서울대도 90프로가 장학금받는다고 합니다.
주변에 대학생이나 교수 있으면 물어보세요.
친구가 지방대 국립대교수라서 얘기들었어요. 그친구는 물론 조국교수 옹호합니다. 검찰들 웃기고, 조국딸 때문에 데모하는 서울대학생들 꼴깝이라구요. 서울대는 특히 장학금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조국딸이 신청도 안했는데 장학금받은거죠.
이런것들 조사하면 금방 알수있는데 기레기들도정말 혐오스럽네요.
글구 뇌물혐의가 입증될려면 장학금준 교수가 조국한테 청탁을 했고 조국이 뭔가를 해줬어야 뇌물혐의를 받는거지,
그런게 전혀 없었고, 부산의전 교수는 자기 개인 장학금이라 조국딸 안스러워서 준건데 뭐가 문제인가요 도대체???18. ㅇㅇㅇ
'20.1.4 6:25 PM (1.240.xxx.99)20.1.4 6
웃기네요 ㅋㅋ 아무리 장학금 많이 주기로서니 금주서 학고 2번맞은 사람 장학금 주는 대학도 있나 ???19. 풉
'20.1.4 6:27 PM (69.243.xxx.152)공소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주말에도 흘려대냐.
개검아 찍소리말고 주말 지나기만 기다려라.20. 아놔
'20.1.4 6:34 PM (211.228.xxx.3)면팔리긴 한데.
공부지지리도 못하는 우리 아들이
금년 대학입학해서
2학기기 장학금 2개나 받았어요.
본인도 모르고 저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살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어요.
자제분들 장학금 스토리 한번 풀어봐요.
전 그래서 대학은 가기만 하면
국가가 공부 시켜주는 줄....
기숙사비하고 용돈만 들어가네요.
우리 아들이 받으면
99프로가 받는거 아닌가?21. ....
'20.1.4 6:36 PM (203.226.xxx.253) - 삭제된댓글지겨운 조국. 뒤에서 별짓다하려면 조용히나 살지.
정의로운척은 사방팔방에 하고다니더니..22. 다른곳은 몰라도
'20.1.4 6:37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다른곳은 몰라도 서울대 많은 아이들이 장학금 받지만
공부 못하는데 파이팅~하라고 주는 장학금은 없어요.
성적이 우수하거나, 집안이 가난하거나..
아니면 각다 알아서 외부 장학금 받아야 하는데
이것은 면접도 보고..봉사도 해야 하고..
성적도 몇 학점 이상 유지해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로움.23. 원글님
'20.1.4 6:40 PM (203.226.xxx.253) - 삭제된댓글조국이 살인을해도 뭐가 문제냐며 달겨들 대깨문들과는 대화를 마세요.
24. 조국내사랑
'20.1.4 6:56 PM (119.70.xxx.204)쉴드치면서도 쪽팔리지않나?
25. 깨야 미안해
'20.1.4 6:57 PM (211.189.xxx.36)대깨문에 질려서 이젠 깨도 안먹는다는 ^^
26. ...
'20.1.4 7:12 PM (39.7.xxx.189) - 삭제된댓글박근혜 죄없고 불쌍하다는 태극기부대랑 조국지지자분들이나 똑같아 보여요
27. 민정수석
'20.1.4 7:48 PM (47.136.xxx.252)되기전부터 준 거는 어떻게 해석하죠?
그 것도 걍 뇌물로 치지.
장학금 1200만원 뇌물논리 찾으려고 네달동안 나라을 쑥대밭 만들었냐 짜장아.
네 와이프 수십억 재산형성과정이나 들여다봐라.28. 안줘요.
'20.1.4 7:49 PM (39.7.xxx.232)저희 아이 2학기 장학금 못 받았어요.
수석입학인데 1학기 성적이 4.0이 안 넘는다고
수석입학 1년 장학금 안 주던데요.
언론과 검찰에 따르면
양가집 딸. 미트점수 하위권. 의대 유급 주루륵
로스쿨 및 대학원 탈락. 테스트 부모 대리 응시.
이런 애들 데리고 저 부부는 뭘한거예요?29. 에혀
'20.1.4 7:52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안쓰런 검찰 고마 울궈먹어라. 전설의 고향이 따로 없네
장학금을 조국이 압력넣어 줬다더냐
만약 장학금 지급에 문제가 있었다면 의전원내에서 해결하면 될 일. 조국과 어떡해서든 엮어 뭘 어쩌겠다고. 처벌못하는거자나 안되는거자나 그래서 계속 기레기 동원해서 망신줄려는거? 거기에 속는 개돼지들이 있지 저 위에도 몇명 있네
근데 그걸로 조국에 문제있다는건 못만들었지? 또 구속할려니
슬슬 기레기 풀었냐?30. 다른
'20.1.4 8:00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교수들이 주의를 줬는데도 왜 줬을까? 뭔가 꿍꿍이 속이 있으니 줬겠죠.
조국 쉴드치는 사람들은 이재용과 최순실도 쉴드쳐야겠네요. 말타라고 준게 왜 뇌물이냐고?31. 조빠 대ㅒ문
'20.1.4 8:01 PM (223.38.xxx.197)여기 대가리 깨진것들은 답이 없어요
어딜 스물스물 기어나와 또 그새 조빠질인지..
대가리가 깨진거 변명삼아
아주 선거 공작원 납셨음32. 공무원
'20.1.4 8:09 PM (39.7.xxx.232)압력줘서 주지 않을지 몰라도 기준없는 공무원 장학금지급 광의로 뇌물로 취급한 판결있고요. 서울대 교수 정무수석도 공무원입니다.
33. ㅎㅎ
'20.1.4 8:11 P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그냥 대깨는 조국만나오면 반사적으로 증거대~~~만
외치는 무뇌집단이죠.34. 왜 한동안
'20.1.4 8:21 PM (47.136.xxx.252)잠잠하던 조국 짓밟기가 다시 시작됐나?
네달했으면 이제 법원의 시간이 될때도 되지않았나요?35. 조국이
'20.1.4 8:25 PM (47.136.xxx.252)얼마나 심대한 범죄를져서
부인 동생 조카를 다 감옥에 집어넣었나요?
자식들 노모 일까지 다 들춰내서 괴롭히나요?
그가 멸족수준의 큰 죄를 지었나요?
전두환이 노태우 이명박이보다 심한 죄를 졌나요?36. 빨리
'20.1.4 8:35 PM (125.177.xxx.106)국립대 다니는 분들 공부 못하는 아이들도 장학금 달라고 교수들한테 말해봐요.
조국 딸처럼 파이팅하게 달라고 해보세요. 뇌물도 아니라면서 우리는 왜 안주냐구요.37. What
'20.1.4 8:39 PM (211.215.xxx.107)'20.1.4 8:00 PM (125.177.xxx.106)
교수들이 주의를 줬는데도 왜 줬을까? 뭔가 꿍꿍이 속이 있으니 줬겠죠. 조국 쉴드치는 사람들은 이재용과 최순실도 쉴드쳐야겠네요. 말타라고 준게 왜 뇌물이냐고?
이재용 이야기 꺼내신 125.177.xxx.106
이재용이 정유라 말타라고 준 돈이라고요??
이재용이 어떤 꼼수를 써서 재산을 불렸는지 몰라요??
이재용 때문에 온국민들 피땀 어린 국민연금 재정 심하게 악화된 것도 몰라요?
이미 판결까지 난 사건인데 그동안 어디 해외 나갔다 오셨어요?
ㅡㅡㅡㅡㅡㅡ
재판부는 핵심 혐의인 최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한 승마 지원은 1심과 마찬가지로 뇌물로 인정했다.
이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은 이재용에게 뇌물을 요구하고 최씨는 뇌물 수령으로 나아갔다"며 두 사람의 공모 관계도 인정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38. What
'20.1.4 8:41 PM (211.215.xxx.107)빨리
'20.1.4 8:35 PM (125.177.xxx.106)
국립대 다니는 분들 공부 못하는 아이들도 장학금 달라고 교수들한테 말해봐요.
조국 딸처럼 파이팅하게 달라고 해보세요. 뇌물도 아니라면서 우리는 왜 안주냐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장학금은 떼 쓰면 다 주는 줄 아시나봐요.39. I@@
'20.1.4 8:44 PM (223.62.xxx.103)'20.1.4 8:09 PM (39.7.xxx.232)
압력줘서 주지 않을지 몰라도 기준없는 공무원 장학금지급 광의로 뇌물로 취급한 판결있고요. 서울대 교수 정무수석도 공무원입니다.
조국 전 장관이 장학금 받은 게 아니고 그 딸이 받은 건데
뭔 공무원 타령인지.
판례를 드시려거든 제대로 갖고 오세요.
검사들이랑 사고 로직이 비슷하게 돌아가시나 보네요.40. 구구
'20.1.4 8:50 PM (118.220.xxx.224)알바는 공부좀하고 오시죠 . 신의 한수 같은거 보지 말고 . 알릴레오 다스뵈이다 등 . 안목을좀 키우셔요.........
41. 211.215.xxx.107
'20.1.4 8:54 PM (125.177.xxx.106)에구. 난독증 대깨문아.
비꼬는 말도 제대로 못읽고 그러고 싶냐?
니들은 뇌물도 조국이나 노무현이 받으면 뇌물이 아니지?42. 211.215.xxx.107
'20.1.4 8:59 PM (125.177.xxx.106)글구 누가 떼쓰래요? 유급받는 성적으로도 누구는 장학금 받는데 왜 우리는 안주냐 말할 수 있죠.
대깨문들은 뇌물 아니라면서요??? 뇌물 아니니까 성적 나빠도 파이팅하라고 주는 돈 찾아먹어야죠.43. 진짜
'20.1.4 9:05 PM (175.223.xxx.44)장학금 지원 뇌물죄 강원도 모 공무원 자녀 이야기죠.
공무원이 학생인가요?장학금 받게!
가족은 경제공동체라 그리 판단한다 들었어요.
조사모는 진짜 박사모랑 다른 게 뭔가요?
대상이 다르다뿐 다른 점 좀 말해줘요.44. .....
'20.1.4 9:11 PM (223.39.xxx.104) - 삭제된댓글대깨한테 이해시키려 마세요. 입만열면 조국수호만 튀어나오는 무뇌들이니.
45. 견찰 부스러기들
'20.1.4 9:26 PM (180.68.xxx.100)오늘 많이 바쁘셨네요.
추장관 취임해서 화나셨쎄여?46. 125.177.xxx.106
'20.1.4 11:46 PM (223.62.xxx.103)오늘 여러 군데에서 활약하시네요.
님은 말도 안되는 비교로 남들 비꼬고 사시고
님 자녀분에게는 뇌물 아니니까
장학금 달라고 떼쓰고 살라고 가르치세요.
여기서 멀쩡한 사람들에게 억지 쓰고 강요 마시고요.
그래봤자 윤춘장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이제부터 팝콘각!47. 175.223.xxx.44
'20.1.4 11:55 PM (223.62.xxx.103)강원도 A교수 사건의 경우, 장학금이 뇌물로 인정된 사례인데 “자녀에게 장학금을 주겠다”는 제안이 먼저 있었다. 친환경 농업 자재 벤처기업의 실질 대표였던 A교수는 자신의 회사에서 생산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납품하기 위해, 자신이 재직 중인 대학에 다니는 친환경 담당 공무원의 자녀에게 230만~250만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그는 장학금 지급 전 공무원인 부모를 만나 사례금 명목의 장학금을 제안했는데, 부모들은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처음에는 거절하기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교수의 경우 공무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주면서 정상적 지급 절차도 거치지 않았다.
ㅡㅡㅡㅡ
이 사건 말씀하시나본데
만약 노교수가 조국 전장관에게 먼저 접근해서
본인을 의료원 원장 시켜주면 딸에게 장학금 주겠다고 제안을 했다면 님 말씀이 일리가 있겠죠.
제 주장은 아직 실체적 진실이 드러나지 않았으니 지켜봐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주장하면 박사모예요?
님이야말로 함부로 넘겨짚어가면서 타인의 죄를 논하는 게
검사들 기레기들과 아주 닮으셨네요.
노교수가 님 이름 알면 님 상대로 무고죄 걸 수도 있습니다.48. 223.62.xxx.103
'20.1.5 12:42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저는 조국처럼 그렇게 치사하게 그런 식으로 자식 기르지 않구요.
울 애들은 말안해도 이미 장학금 받고 다니니 걱정까지 해줄 필요없어요.
근데 진짜 대깨문들은 말귀 못알아먹고 대꾸하는 수준보면 한심해서...
상대하기 싫은데 자꾸 딴지들을 거네.
글구 여러 군데서 활약? 댁도 남 아이피 쫓아다니는 대깨문 댓글부대인가보죠?
멀쩡한 사람들에게 억지? 대깨문들 중에 멀쩡한 사람들이 있기는 한가???49. 223.62.xxx.103
'20.1.5 12:44 AM (125.177.xxx.106)저는 조국처럼 그렇게 치사하게 그런 식으로 자식 기르지 않구요.
울 애들은 말안해도 이미 장학금 받고 다니니 걱정까지 해줄 필요없어요.
근데 진짜 대깨문들은 말귀 못알아먹고 대꾸하는 수준보면 한심해서...
상대하기 싫은데 자꾸 딴지들을 거네.
글구 여러 군데서 활약? 내가 달고싶은 댓글 다는데 댁이 뭔 상관이고 추적이래?
댁도 남 아이피 쫓아다니는 대깨문 댓글부대인가보죠? 82에 상주하는..
멀쩡한 사람들에게 억지? 대깨문들 중에 멀쩡한 사람들이 있기는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