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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띄워주는 언론, 안철수 때의 데자뷰 보는 듯 합니다.

robles 조회수 : 928
작성일 : 2020-01-04 12:59:08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 때 고척돔에서 훨씬 많은 인원이 참석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로 뽑혔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한겨레가 뽑은 사진은 사진 규격이 홍준표나 안철수보다 작았고 
많은 인파를 배경으로 한 안이나 홍과는 달리 문재인 대통령 배경은 계단. 웃기지도 않았죠.
지금도 기억나는 안빠 기자 송경화, 안철수를 추켜 세우던 성한용... 이 둘을 보면 비웃음이 나와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자 '시발택시나 타러가야지'했던 한겨레 트위터 팀장도...
여러 신문들이 문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늬앙스의 언어선택하고 안철수는 엄청 띄우고. 

그리고 4월 1일 기획이나 한 듯이 내일신문에서 여론조사를 발표한 것이 안, 홍,유가 합치고 안으로 단일화 한 경우 문재인을 이긴다는 식의 언론보도가 줄창 쏟아졌죠. 그리고 문재인 후보보다 훨씬 적은 수가 참석했고 후보군단도 민주당의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과 달리 초라하기 짝이 없던 국민의 당을 엄청 띄웠고 안철수가 대선후보로 뽑혔다는 기사,
아마도 그때 전 신문의 안철수 띄우기는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여론을 조작하면 사람들이 넘어갈 줄 알았는지.
실제로 여론조사를 했더니 문 대통령과 안철수 차이가 오차범위 내였다는 내일신문 기사가 매일 실렸죠. 하지만
내용이 없고 콘텐츠가 부실한 안철수는 곧 병설유치원, 단설유치원 이야기로 바닥을 보였고 곧 기세는 쪼그라들었고
선거때는 정작 2위도 아니고 3위였었죠. 거품 중에 거품....최근 홍준표가 지난 대선 때 조선일보와 만나 이야기할 때
자기를 쓰고 버리는 카드 취급했다는 이야기를 했었죠. 아마도 언론은  극우쪽으로 보이는 홍준표 보다는
안철수가 중도표를 아우르고 호남까지 아우를 것이라는 기대 속에 여론 조작을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요즘 언론이 윤을 띄우는 것을 보면 가관이 아닙니다. 문대통령과 같은 크기로 사진을 싣고 둘이 대등한 
관계인것처럼 속임수를 부리질 않아, 윤석열 앞에서 문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장관이 검찰개혁을 말했다는 
기사제목, 문대통령을 문이라고 칭하는 중앙일보...대노했다는 윤춘장, 선출직도 아닌 임명직인 윤,
행정부의 17청 중 하나인 검찰청을 청와대와 동등한 것처럼 기사를 작성하죠. 마치 검찰청이 청와대와 
동급인 듯 착각하게 만드는 그런 기사도 많습니다. 검찰의 반발이니 검찰의 반응 이런 것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어쨌든 검찰은 이번 기회에 자신의 주제파악도 잘 하시길... 그리고 윤춘장은 언론이 띄워주고 있지만
이렇게 갑자기 언론이 띄워주고 부상하는 사람치고 오래 가는 사람 없다는 것 기억합니다. 
또 그 사람의 컨텐츠가 있어서 띄워주는게 아니라 기득권보호와 유지상 필요해서 띄워주는 것이므로
그 역할을 다 하면 아마 윤춘장은 비참하게 버림받을 것이 뻔하게 보입니다.
IP : 191.84.xxx.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4 1:13 PM (108.41.xxx.160)

    이제는 지네들 맘대로 안 됩니다. 국민이 옛날 국민이 아닙니다.

  • 2. ㄱㅂ
    '20.1.4 1:24 PM (223.62.xxx.115)

    안철수띄우는 언론에 속아 국민의당 그렇게찍어주고. 지금 호남 국민의당 인간들 한명 당선될사람없더군요

  • 3. robles
    '20.1.4 1:26 PM (191.84.xxx.36)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안철수 따라 나선 사람치고 괜찮은 인간들 없네요. 강연재, 이언주, 금태섭, 호남 토호 의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권은희, 주승용, 김동철, 박주선 하여튼 찬란해요.

  • 4. 뭐였더라
    '20.1.4 1:48 PM (211.178.xxx.171)

    안철수가 돌아오면서 더 잘 걸러지네요.

  • 5. ..
    '20.1.4 1:49 PM (211.205.xxx.62)

    저런 답답한 관상을 좋아하나보네

  • 6. ...
    '20.1.4 1:50 PM (108.41.xxx.160)

    관상 보다 말 하는 게 더 깹니다.

  • 7. 와.
    '20.1.4 2:08 PM (47.136.xxx.252)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안철수 따라 나선 사람치고 괜찮은 인간들 없네요. 강연재, 이언주, 금태섭, 호남 토호 의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권은희, 주승용, 김동철, 박주선 하여튼 찬란해요. 2222

    그러네요. ㄷㄷㄷ

  • 8. ?
    '20.1.4 2:1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ㅎㅎㅎ
    어쩜 하나같이.
    끼리끼리 잘 모였네요.

  • 9. ..
    '20.1.4 3:11 PM (219.248.xxx.230)

    옛날 조중동 지금 윤석열검찰처럼 개망나니짓 많이 했고 힘도 셌는데 힘마니 빠졌어요 디제이 노짱 문프까지 민주정부 지도자가 진짜 참혹할 정도로 많이 당했는데요

    일찌기 안티조선 운동이 있었고 철옹성같던 언론권력도 마니 약해졌네요 가뜩이나 영민한 국민인데 모두 스마트폰 들고 다니니 더더 스마트해지는 것같습니다 언론이 수준이하인데 문프 지지율 나오는 거 신기하지 않습니까?

    저는 82보고 유투브 청와대 채널 KTV 구독합니다
    세월호 때 방송뉴스에 완전 학떼서 아예 tv를 안봅니다. 종이신문은 한걸레 관장사 발언 때 끊고 일체 안보구요.
    82만 대충 봐도 뉴스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원글님 글같은 짧은 칼럼도 읽고요 뉴스 소비양태가 달라졌어요 언론이 띄어주는 것들이 그들이 세우고픈 리더인지 총알받이인지 모르겠지만 그게 뜻대로 되겠습니까?

  • 10. 그나마
    '20.1.4 9:28 PM (125.182.xxx.65)

    안철수가 나았는데

  • 11. robles
    '20.1.5 10:42 AM (191.84.xxx.36)

    차라리 안철수는 윤춘장보다는 나은건지? 윤춘장이 더 무식해 보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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