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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파는 떡국떡은 왜그리 타이어 씹는 느낌일까요

... 조회수 : 5,737
작성일 : 2020-01-04 09:10:16
수입쌀이건 국산쌀이건 어짜피 맛은 똑같은데

국산쌀이라고 쓴걸 사도 아무리 끓여도 떡이 물러지지 않고 퉁퉁 붓기만 하고 먹으면 질깃질깃한게 느껴져요

무조건 오래 끓이다보니 국물은 뿌얘지는데 맛은 영 없고, 떡은 여전히 질기고

할 수 없이 동네방앗간에서 미국쌀로 만든 떡국떡을 사서 끓여먹으니 그나마 집에서 내린 떡국 맛이 나네요

시판 마트떡은 전분을 많이 넣어서 그런건가요? 왜그리 떡이 질깃질깃할 정도로 전분을 때려넣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IP : 1.246.xxx.20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4 9:14 AM (121.155.xxx.30)

    저도 마트서 수입산 살때있고 국내산 살때있는데
    괜찮던걸요
    어느 메이커를 사시는지

  • 2. ...
    '20.1.4 9:14 AM (61.72.xxx.45)

    마국사세요???
    동네 방앗간에서 미국쌀 쓴다니

    대부분 한국쌀이고
    저렴한곳은 질낮은 중국찐쌀 쓸걸요

  • 3. ...
    '20.1.4 9:1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산 떡국도 먹을만한데 여기 82에서만 유독 뭐라고 하시는 듯...

  • 4. ...
    '20.1.4 9:1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산 떡국도 먹을만한데 여기 82에서만 유독 뭐라고 하시는 듯...

    마트에서 파는 떡국떡도 국산쌀 99%예요

    전분 안 들어갑니다

  • 5. 뭐였더라
    '20.1.4 9:26 AM (211.178.xxx.171)

    저도 그 맛 싫은데 송학떡국떡 중 한가지는 떡집 떡 같았고 , 국산쌀이라는 cj 미정당 떡국떡은 거의 떡집 떡처럼 쫄깃했어요.
    다음에 송학떡 다시 먹어보고 글 올릴게요

  • 6. ...
    '20.1.4 9:28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하루 물에 불렸다 끓임 다 괜찮아요.
    바로 사서 끓일려면 떡국집 떡국이 낫죠.
    아직 수분을 품고 있어서 그런듯 해요.

  • 7. ㄱㄱ
    '20.1.4 9:29 AM (125.178.xxx.37)

    물에 좀 담궜다하면 괜찮은데...
    그래도 질기면 잘못사셨나봐요.
    국산떡 적힌거 대부분 괜찮던데요..

  • 8. ...
    '20.1.4 9:35 AM (1.246.xxx.201)

    제가 산건 아워홈 꺼였어요. 딴건 괜찮나보네요 감사합니다

  • 9. ㅇㅇ
    '20.1.4 9:36 AM (223.38.xxx.218)

    시판떡도 성분은 전분 섞지 않은 순수 쌀로 돼있어요.
    이것저것 사먹어봤는데, 대부분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질겨지더라구요. 차라리 10분 내외일 때가 가장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 10. 맞아요
    '20.1.4 9:41 AM (175.123.xxx.115)

    마트가서도 마트내 떡집서 구매합니다. 아니면 동네떡집에서 사든지...

    공장표떡꾹떡은 안삽니다.

  • 11. 집에서내린떡맛?
    '20.1.4 9:44 AM (1.237.xxx.156)

    집에서?
    가래떡을요??
    이러니 미국쌀맛 구분해 냈다는 그입맛을 믿을수가 ..

  • 12. ...
    '20.1.4 9:53 AM (220.84.xxx.174)

    맞아요. 저두 그 타이어 씹는 맛 알아요
    마트에서 산 떡 중에 그런 게 있더라구요
    근데 우리 동네 방앗간 떡도
    여름에 떡국 사니 그렇더군요
    무슨 떡국이 이래하면서 먹었는데
    여름이라 유통기한 길게 하려고
    뭘 첨가한 거 아닐까요
    마트떡도 아마 그럴 거 같아요

  • 13. ㅇㅇ
    '20.1.4 9:57 AM (1.243.xxx.254)

    같은경험 몇번하고 마트서 파는거 안사요
    질기고 맛도없고 떡국떡은 떡집에서
    백화점것도 괜찮아요 가격은 달라도

  • 14. 에고
    '20.1.4 9:59 A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설명이 맞아요.
    정초에 방앗간 떡국이 모자라 시판 마트떡국을 다시 끓였는데 바로 그 차이가 느껴져요.

    비교해서 먹어보면 아! 하실수 밖에 없는 식감차이를 느끼게 되어요.
    맛을 아니 정초에 떡국은 무조건 떡집 떡살만 사게 되더군요.

  • 15.
    '20.1.4 10:05 AM (116.44.xxx.59) - 삭제된댓글

    딴것도 안 괜찮아요. 질기고 타이어 씹는 거.

    괜찮다는 사람들이 그냥 아무거나 잘먹고 구별을 못하는 거. 진짜 쌀떡 느낌을 모르니 저러죠.

  • 16.
    '20.1.4 10:06 AM (116.44.xxx.59)

    딴것도 안 괜찮아요. 질기고 타이어 씹는 거.
    뭘 82서만 그렇다는지..

    괜찮다는 사람들이 그냥 아무거나 잘먹고 구별을 못하는 미감인거죠. 진짜 쌀떡 느낌을 모르니 저런 소리하는 듯.

  • 17. ㅇㅇ
    '20.1.4 10:09 AM (121.161.xxx.182) - 삭제된댓글

    풀무원에서 나오는건 괜찮던데요.
    저도 예전에 다른 브랜드 사서 먹을 땐 타이어 씹는 그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풀무원 거는 먹을만했어요.

  • 18. ..
    '20.1.4 10:13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이번에 생전 처음으로 마트떡 사서 먹어봤어요
    오뚜기께 있길래 사서 해봤는데 무들무들 괜찮았어요
    저는 두껍게 썬 떡은 싫어하는데 두께도 적당하니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 19. happ
    '20.1.4 10:16 AM (115.161.xxx.24)

    국산쌀 ㅊㄱㅅ 제품 끓여먹고 짜증이
    분명 냉동만두가 부들할 정도로 끓였는데
    떡만 질깃...그 타이어 고무 식감
    순쌀떡 방아간서 산건 완전 부들부들인데
    이상해요.

  • 20. dd
    '20.1.4 10:30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시판떡은 수분이 없는 상태라 찬물에 몇시간 담가서
    해야해요 오래 끓여도 겉만 퍼지지 속까지
    부들거리지 않구요 부들거리는 식감 좋으면 현미떡
    으로 끓여보세요 찬물에 안담가도 되고 엄청 부들거려요

  • 21. 개오버네
    '20.1.4 10:40 AM (222.112.xxx.227)

    타이어 씹는맛이 나려면 개봉해서 익히지않고 그냥 먹어야 가능

  • 22. 뭐였더라
    '20.1.4 10:52 AM (211.178.xxx.171)

    시판 떡 안 쫀득한 거 무슨 맛이냐 하면요.
    쫀드기를 물에 담갔다가 좀 부들부들 해지면 먹는 맛?
    떡국 국물에 쫀드기 넣어 먹는 맛? 이런 맛이에요.
    떡집 떡은 먹으면 쫀득쫀득 떡이 입안에서 찰기가 있고 잘 안 퍼져요.
    시판 떡은 저런 꾸덕함이 있어요.
    오래 끓이면 꾸덕함은 속에 남고 겉은 물컹물컹 퍼져버리구요.
    전 처음 물 올려놓으면서 떡 같이 넣고 끓이는데도 시판떡은 꾸덕해요.

  • 23. 아워홈
    '20.1.4 10:53 AM (116.125.xxx.203)

    고기 들어간것도 맛없어요

  • 24. 저도
    '20.1.4 11:13 AM (180.68.xxx.100)

    그 맛 싫어서 동네 방앗간 떡집에서 사요.

  • 25.
    '20.1.4 11:25 AM (175.197.xxx.81)

    방앗간떡은 이삼일 냉장보관했는데 곰팡이가 핀 적도 있어요ㅠ
    마트용 국산쌀 떡국이 의외로 방앗간과 맛이 별 차이 없어서 깜놀
    게다가 유통기한도 긴건 큰 장점
    떡볶이도 해먹고 라면에도 넣어먹고 그정도면 만족해요

  • 26. 오래
    '20.1.4 11:36 AM (223.62.xxx.68)

    오래 불려놔야 끓이고 나서 부드러워요.

  • 27. 솔이
    '20.1.4 12:38 PM (211.207.xxx.99)

    풀무원 국산 쌀 것은 괜찮아요.

  • 28. 시공경유
    '20.1.4 12:42 PM (118.34.xxx.129)

    에고 ㅜㅜ
    떡이 문제가 아니라 끓이는 방식이 문제 였던겁니다
    시판 떡 사실때 성분표 보면 쌀이 99% 이상인것들 이지요
    어떤 떡이든 다 한시간이상 불려서 끓이면 실패없이 몰랑합니다
    방앗간 떡도 떡봌이 딱도 시판떡도 냉동떡도
    반드시 한시간 이상 불리시면 끓일때 시간도 짧아지고
    잡내도 안나고 맛나요 ^^

  • 29. ..
    '20.1.4 12:54 PM (220.120.xxx.207)

    타피오카 전분들어있는건 엄청 질기더라구요.
    마트에서 파는건 쌀만으로 만든 떡이 아니라 성분표 보고 사야돼요.

  • 30. 그느낌알아요
    '20.1.4 2:5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찬물에담궜다가 끓여요

  • 31. ?
    '20.1.4 3:1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예전엔 그랬는데
    요즘 마트 떡국은 맛있어요.
    국내산쌀 올반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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