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래시장에서 갑부?

... 조회수 : 2,629
작성일 : 2020-01-03 12:08:17
제가사는  중소도시 재래시장
허름한 옷가게인데
엄마들 현란한 꽃조끼
아버지들 1만원짜리 바지 등등
싼것만파는 가게입니다
예전60년대에는 장이서는 곳곳에서
옷장사를 하셨대요
그땐 명절에 애들옷을 꼭 장만해서 입혔던시대
이때 많이 벌긴했다시지만.
오늘 놀랬는데..
자식들을 4남매 모두 서울에서( 사립학교)
대학공부시키고 집도사주고 그랬다네요
그러고도 자기집 건물도 있다하고.
재래시장 허스름한 장사가
오히려 화려한위치의 장사보다
나을수도 있군요
문득 세운상가 공구상이 학교세웠다는
뉴스가 생각나네요

IP : 112.184.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20.1.3 12:11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돈벌기 힘든시대라 예전같이 열심히 해도 먹고살기 힘들오요ㅠ

  • 2. ?
    '20.1.3 12:16 PM (180.134.xxx.151) - 삭제된댓글

    예전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알부자 많았어요.

  • 3. ditto
    '20.1.3 12:20 PM (110.70.xxx.101) - 삭제된댓글

    그쵸 게다가 다 현금장사.. 저 아는 건어물 집도 집 방바닥에 10원 50원 동전은 그냥 먼지랑 같이 쓸어 버렸대요 그만큼 집에 돈이 흔했다는...

  • 4. 고터
    '20.1.3 12:27 PM (222.103.xxx.72)

    고터장사
    ㅎㅎ
    반포자이 많이살아요

  • 5. 예전
    '20.1.3 12:28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현금거래가 가능하던 시절 이야기. 부동산 구매시 자금출처 조사 안하던 시절 이야기.

  • 6. 열시미일하고
    '20.1.3 12:40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돈 쓸 시간도 없이 바쁜 사람들 돈 잘모아요.
    벌기만하고 쓸 시간도 기운도 없이 일만 소같이 하면 사천 오천 정도가 최하 수입같아요.
    사촌 동대문 장사하는데 밤샘 일하고 월 150수준에서 시작해셔 5년 안되게 일했는데 상암동에 아파트 사더라고요.

  • 7.
    '20.1.3 9:26 PM (121.167.xxx.120)

    시장에서 김 구워서 파는 사람 갑부라고 하는데 1억8천 하는 외제차 타고 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0361 어제 미스터트롯 내맘을 훔쳐간 미스터 10 다가졌네 2020/01/03 3,855
1020360 혹시 성당제대회 분. .계세요 20 ㄱㅂ 2020/01/03 2,298
1020359 설현양 참 착하네요 18 ㅈ^ 2020/01/03 6,646
1020358 (약간혐오)자다가 너무 이상한 경험을 했는데 왜 이런걸까요 ㅠㅠ.. 10 ... 2020/01/03 4,201
1020357 올리브 절임이 한통있는데요 어떻게 먹나요? 5 모모 2020/01/03 2,034
1020356 엄마가 너무싫어요 5 ㅇㅇ 2020/01/03 4,686
1020355 고2에 해외 주재원 따라 가는거 어찌 보셔요? 7 성적낮은 고.. 2020/01/03 3,319
1020354 사랑의 불시착 은근 웃기네요 ㅋ 26 .... 2020/01/03 6,360
1020353 심장 초음파 대학병원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4 .... 2020/01/03 2,544
1020352 나이 들수록 영혼 있는 대화가 어려워요. 7 2020/01/03 3,471
1020351 문재인과 반대되는 트럼프 경제 정책이 효과를 보네요. 25 슈퍼바이저 2020/01/03 2,289
1020350 펌)진중권 새 별명 생겼대요 16 .. 2020/01/03 6,512
1020349 영화 백두산 9 .. 2020/01/03 2,109
1020348 정준희교수 더라이브 나온영상임돠 6 ㄱㄴ 2020/01/03 1,459
1020347 퇴사 1년이 넘은 회사에 해촉증명서 부탁해도 될까요? 4 헤헤 2020/01/03 2,708
1020346 교통사고났을때요 2 에휴 2020/01/03 1,522
1020345 떡볶이집 1 과천에 2020/01/03 1,614
1020344 김치) 짜지 않고 심심한 서울식 포기김치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 5 김치 2020/01/03 2,030
1020343 노처녀인데 프로포즈 유도 어떻게 해야할까요 55 프로포즈 2020/01/03 10,692
1020342 나이들면 외모평균화된단 믿음은 물귀신 작전이죠 20 ........ 2020/01/03 4,772
1020341 저는 82에 좋아하는 연예인 얘기 안 써요 8 저는 2020/01/03 2,140
1020340 꿈, 사주 이런거. 3 신기 2020/01/03 1,837
1020339 취임식부터 남달랐던 추미애, 검찰개혁 강조하며 수차례 '박수쳐달.. 6 ㅎㅎㅎ 2020/01/03 2,086
1020338 새해마다 꼭 물꿈을 꾸네요 3 .. 2020/01/03 1,816
1020337 미국 공습으로 ‘이란 군부 실세’ 솔레이마니 사망 3 김정은도제발.. 2020/01/03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