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금은 휴지기를 갖고 있어요.
저는 특별히 뭐가 좋다 나쁘다 몸의 반응이 있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여기저기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어서 헷갈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먹는 법
기름이랑 같이 먹는 법
계속 먹는 법
스스로 자기 몸에 임상실험을 하는 거니 제각각일 수밖에 없겟지만요.
400mg을 먹는 분도 계시던데 제가 먹은 것의 2배니까 어떤지
실제 복용해 보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그냥 용법대로
봄 가을에 한 알씩만 드시면 어떨까요?
저 3일연속먹고 휴지기인데요. 별반응이 없네요~~~ 4일지나 다시 먹어봐야겠어요
한알 400mg만 판매하던데 200도 있나봐요?
400mg 3일 먹고 4일 휴식 2주 먹었더니 효과가 있어요.
어제는 변에서 죽은 회충이 ㅠㅠ 넘 놀랐어요. 나름 깔끔하게 사는데 구충제는 안먹은지 40년 넘었거든요.
평소 연어와 송어를 간간이 즐겨 먹었고 친정이 바닷가라 생선도 자주 먹었죠.
이유없이 배가 뒤틀리면서 가스가 차서 한 세시간 정도 지나야 풀리곤 했는데 회충때문이었나? 싶어요...
그다음은 비염은 없지만 코가 늘 뻑뻑하고 답답해서 (특히 밤, 오래되었어요.) 숙면을 취하기 힘들었는데 코가 뚤린 느낌이 들어요. 숨쉬기가 편해지는 느낌
한상자에 2정들고 400mg이라고 써있어서 한알에 200mg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한알에 400mg맞아요
대웅 후리졸정이고 알벤다졸 400mg이라고 적혀있고 2정 들어있어요.
그럼 400mg이 2정 들어있는 거예요?
대웅 후리졸 먹고 있어요. 한알 400mg 맞아요.
네 겉에 한정당 용량이 별도로 안써있음 안에 설명서 보시면 거기 1정 400mg라고 써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