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하면 건강보험은 어떻게 되나요?

.. 조회수 : 9,900
작성일 : 2020-01-03 07:08:31
다음달에 조정기일 잡혀있어요. 별 이견은 없고 바로 처리될 듯 싶어요.
지금은 남편밑으로 저랑 아이가 올라가있는데 이혼후에는 어떻게 되는건지...
제가 4대보험이 안되는 프리랜서에요.
이혼하고 구청에 신고하면 자동으로 지역가입자로 분리될까요?
아이가 어려서 영유아건강검진 같은거 하려면 제 밑으로 올려져있어야 제가 편하겠더라고요. 친권 양육권은 제가 모두 가져옵니다.
제가 따로 공단에 지역가입자로 전환신청을 해야하나요?
이혼후에 전입신고는 바로 할거에요
IP : 112.170.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3 7:18 AM (222.237.xxx.88)

    전입신고 하시면 자동으로 지역보험 가입자로 됩니다.

  • 2. ..
    '20.1.3 8:04 AM (1.235.xxx.180)

    따로 신청 안해도 지역가입자로 전환됩니다.
    양육권 친권 있으시면 아이들도 따라오구요.

  • 3. 후배님아
    '20.1.3 8:15 AM (211.214.xxx.202)

    지금은 그런 사소한거, 별로 안중요한거 신경쓰지말고
    너의 아픈 마음을 신경써주길 바래요.
    아무도 신경 안써주는 너의 아픈 마음을 셀프로
    위로해주기 바래요.

    지금 너는 안괜찮은거니까 남들에게 괜찮다는 쓸데없는
    말따위 하지말기 바래요.

    네가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죽을만큼 괴로워서
    결정한건지 내가 잘아니까 주변 인간들의 어줍잖은
    말들은 흘려버리기 바래요.

    이혼한 내 앞에서 나는 절대 이혼안할거라던 친구
    부모님께 불효라고 하던 그 친구 1년 있다 이혼했어요.
    인생이란게 그런거더라구요ㅋㅋㅋ

    아침에 눈 뜨면 금쪽같은 내 새깽이랑 맛있는거 먹고
    저녁이 되면 새깽이 꼭안고 잠들고
    많이 웃어주면 하루하루 살아가보기 바래요.

  • 4. 선배가씀
    '20.1.3 9:37 AM (124.56.xxx.204)

    저도 윗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 결정 내리기전까지의 고민의 날들은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모릅니다 이혼을 해도 처음엔 온갖 생각이 다 날거예요 살아왔던 날들을 복기하며 분노와 아픔에 못견디게 힘들고 우울해질 수도 있고요 .. 그래도 삶은 이어나가야합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나를 위한 보상과 토끼같이 귀여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 몸 건강 정신건강 잘 챙기시고요 기운 내서 화이팅하세요

  • 5. 꽃길
    '20.1.3 3:29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댓글중에 후배님아 선배가씀님 읽고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ㅠ

    저는 그럭저럭 평범하게 살고있는 나이 55세 많은 사람이지만 아기맘이 얼마나 힘들게 결정하셨을지 ...

    정말 아가 생각하셔서 힘내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0895 어떤 남자가 남편으로서 나을까요? 28 백지인 2020/01/04 6,342
1020894 남궁민 넘 멋있어요 12 ㅇㅇ 2020/01/04 4,798
1020893 경기도 고등학교 배정발표? 3 뽜이띵 2020/01/04 1,424
1020892 93년 양준일 4 설레발 2020/01/04 2,861
1020891 대통령을 속이고 서민을 울리는 자들... 22 집값 2020/01/04 2,596
1020890 요새 확실히 동남아중에서 태국은 많이 안가는거맞죠? 10 ㅋㅋ 2020/01/04 4,982
1020889 아이들 한복 몇 살까지 입히시나요?? 5 . 2020/01/04 1,074
1020888 샤넬 가드니아 향수 9 @@@ 2020/01/04 2,878
1020887 5분도미쌀은 현미 안섞어먹어도 되나요? 2 123 2020/01/04 1,711
1020886 바다,햇빛,진달래,이슬,양털구름,삼색고양이, 3 . . . 2020/01/04 1,377
1020885 긍정적인.. 하면 생각나는 영화 있을까요~? 7 마인드 2020/01/04 1,381
1020884 아들이 카페에서 노래 부르는 아가씨한테 빠졌습니다. 115 ... 2020/01/04 26,749
1020883 영화 레미제라블 초5가 이해할까요? 5 .. 2020/01/04 986
1020882 로봇 물걸레청소기 사용기 궁금하신 분들 있을까싶어 올려요. 13 ... 2020/01/04 3,373
1020881 목사 딸 집 '식모살이'까지..'헌신페이'를 고발합니다 1 할렐루야 2020/01/04 2,458
1020880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보셨나요? 16 .... 2020/01/04 2,184
1020879 로봇청소기 쓰시는 분요 4 ........ 2020/01/04 1,480
1020878 하와이 숙소 예약하려고 하는데 한번 봐주세요 3 휴가 2020/01/04 1,169
1020877 남편 영양제나 즙 뭐챙겨주시나요? 3 ㅇㅇㅇ 2020/01/04 1,569
1020876 신세계 센텀시티 무인양품 2 no 재팬 2020/01/04 2,346
1020875 기초생활수급자의 집은 어느정도가 최대인가요? 6 노모 2020/01/04 4,005
1020874 사람은 잡초보단 온실속 화초로 자라는게 훨 좋다는 12 ... 2020/01/04 5,801
1020873 팬만 보세요))양준일 때문에 죽겠구만요 22 ... 2020/01/04 4,761
1020872 전세살고 있는데 주인이 집을 안고쳐줘요 16 임차인 2020/01/04 5,015
1020871 바째영 구매현피 잔망스러워요 5 .. 2020/01/04 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