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 막하니 이혼한 시누가 유부남을 데리고 살드라구요 시누변명은 처음에 유부남인거 속여서 자기도 몰랐다
였구여 시댁반응은 머라고 하는 사람 하나 없고
혼자사니 얼마나 불쌍해 하는 늬양스
전 이해할수 없었죠
남편 첫번째 두번째 바람 피웠는데
첫번째도 내가 부족해서 밖으로 돌고 여자도 보고 다녔다구요
두번째 바람도 신랑 머라고 하기는 커녕 가정에 문제가 있으니 바람도 피지 않았겠냐 이럽니다
도덕이나 윤리 의식은 정말 없는 집구석
어서 탈출하고 싶네요
이혼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