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보면 남자성우가 출연하는 동물들이 사람인것처럼
남자목소리 또는 여자목소리로 멘트하는데요..
예전엔 사파리인가 뭔가에서도 호랑이들이 싸우면 형~님 그러면서
무슨 조폭흉내 비슷하게 내고
암컷 호랑이가 오빠오빠 그러면서 코멩멩이 소리내고 삼각관계 어쩌고..
엊그제도 어린 멍뭉이가 새끼 강아지들아빠인데
연상의 누님들한테 넘어가서 아빠가 되었다고 하는 내용~~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요~
이 프로그램보면 남자성우가 출연하는 동물들이 사람인것처럼
남자목소리 또는 여자목소리로 멘트하는데요..
예전엔 사파리인가 뭔가에서도 호랑이들이 싸우면 형~님 그러면서
무슨 조폭흉내 비슷하게 내고
암컷 호랑이가 오빠오빠 그러면서 코멩멩이 소리내고 삼각관계 어쩌고..
엊그제도 어린 멍뭉이가 새끼 강아지들아빠인데
연상의 누님들한테 넘어가서 아빠가 되었다고 하는 내용~~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요~
그냥 재미있으라고...
애들도 보는 프로그램이니까요.
그티비프로그램을 본적은 없지만,
동물을 다루는 프로는 신중해야되요.
그렇게 의인화해서 만들면 동물에 대한 이해나 관심이 적은 사람의 경우 잘못 알게 될테니까요.
동물이 살아가는것도 생태계의 한축인데 너무 재미위주로 만들면 안될것같아요.
전 크게 거부감 없어요
동물병원 가면 의사샘들이 아기아기 해서 오글거릴때도 있지만
방송에선 그닥...
또 동물 키워보면 얘들이 사람과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의인화에 큰 거부감은 없어요
스스로 개엄마개아빠라고 하는거 보면 사람이 개되고 개가 사람 되는 세상.
의인화 하는건 그렇다손 쳐도 원글님이 예를 든 내용은 거부감 드네요.
애들도 같이 보는건데 삼각관계가 어쩌고 누님들한테 넘어가고..등등
원글님 얘기...뭔 얘기인지 이해합니다.
TV보면서 그런거 느껴질때가 많죠...
단순 의인화가 아니라...
그 설정이나 멘트가
아주......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심히 1차원적이거나...ㅎ
뭐랄까...암튼 좀 거시기하고..ㅋ
때론 차별적이기도 하더라고요.
보통은 그런가보다...하면서 보다가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요~
동물농장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