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이 마약이자, 현실도피인 것 같아요.

술이 넘어간다 쭉쭉쭉 조회수 : 4,176
작성일 : 2020-01-02 09:14:05
순간을 잊게 해주는 현실도피. 그리고, 순간 사람을 흥분시키거나

기분좋게 만들고, 펑소에 안하던 행동도 하게 만들고..

술 밤새 엄청 마시면, 거의 새벽까지? 그러면 마약한 거랑 기분이 비슷하대요

술 마시면 정말 즐겁고 재밌지만, 다음날은 숙취땜에 할 일도 못하고.

다음날이 엉망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량은 점점 늘어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IP : 223.62.xxx.15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
    '20.1.2 9:15 AM (218.154.xxx.188)

    알콜중독 돼요
    스스로 조절해야죠

  • 2. ...
    '20.1.2 9:17 AM (175.113.xxx.252)

    안되죠ㅠㅠㅠ 윗님의견 처럼 그러다가 알콜중독되요..ㅠㅠㅠ 운동이나 딴걸로 푸세요..

  • 3. ..
    '20.1.2 9:18 AM (115.40.xxx.94)

    미련해 보여요

  • 4. 맞아요.
    '20.1.2 9:21 AM (68.172.xxx.186)

    술은 서민들이 먹는 마약(?) 맞아요.
    잠시 술기운에 취해 세상 근심을 내려 놓지만
    컨트롤 못하면 인생 끝나는 위험한 간식이에요.
    저도 일주일에 3-4일 맥주만 3캔 정도 마시는데
    아직 까진 별 문제 없지만 끊을 생각이에요.

  • 5. bie
    '20.1.2 9:22 AM (39.7.xxx.160)

    담배와 술과 커피는 합법적 마약이죠~

  • 6. .....
    '20.1.2 9:22 AM (121.179.xxx.151)

    술이 안맞는 사람에겐
    독약으로 느껴져요. 저같은 경우요

    님 묘사한대로라면 알콜 중독증인 거 같아요

  • 7. ㅎㅎ
    '20.1.2 9:26 AM (117.111.xxx.237) - 삭제된댓글

    미련 곰탱이

  • 8. 쓰신 글에
    '20.1.2 9:35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알콜의존증, 알콜중독의 기미가 이미 보입니다.
    기분 좋아지고 주량이 늘어난다.
    ㅡ그 기분을 느끼려면 앞으로 점점 많은 술이 필요할 거예요. 예전에 한 병이면 기분이 좋았거나 잊고 잠을 잘 수 있었다면 2병, 3병을 마셔야 같은 효과를 얻는 것. 그게 의존증이고 중독증입니다.

  • 9. ...
    '20.1.2 9:40 A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일상이 망가지죠. 나이들수록 일상이 단정해야 정신도 신체도 유지가 되니 타격이 더 크고요. 저도 그래서 맥주 몇캔 하는 거 안한지 꽤 됐어요.

  • 10. 000
    '20.1.2 9:41 AM (124.49.xxx.61)

    이제.아셧어요?
    어린왕자가 술주정뱅이한테 묻잖아요. 왜 술을 마시냐고..

    잊기위해서라고
    .하죠

  • 11. 제가
    '20.1.2 9:48 AM (223.62.xxx.151)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고.
    술이라는 것 속성이 그런 것 같다는 거에요.

    미국에서 마약 끊은 어떤 여자는, 매일 아침까지 술을
    마셔야만 견딜 수 있었대요.

  • 12. 깨고나면
    '20.1.2 9:56 AM (59.4.xxx.58)

    즉시 현실로 돌려 보내는...

  • 13. 지인남편
    '20.1.2 9:56 A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매일 술먹고 들어간다는 술꾼 생각이..

  • 14. ㅇㅇㅇㅇ
    '20.1.2 10:26 AM (211.196.xxx.207)

    술은 기분 좋으려고 마시는 거에요.
    술이 무슨 죄에요, 먹는 인간이 잘못이지.

  • 15. ...
    '20.1.2 10:40 AM (175.223.xxx.6)

    다음날 지장이 없을정도로 적당히 기분 좋을때까지만 마시면 되죠

  • 16.
    '20.1.2 11:20 AM (211.206.xxx.180)

    심지어 1급 발암물질임.
    우리나라 술에 너무 관대해요. 외국은 혼술은 우울증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경계할 행동으로 보는데 우린 낭만이나 여유로 보죠.
    무엇보다 술 먹고 범죄 저지르면 가중처벌 좀 합시다.

  • 17. ....
    '20.1.2 11:56 PM (223.62.xxx.42)

    대학가면 억지로 신입생들에게 술퍼먹이는 문화부터 없애고
    술을 한 두잔 즐기는 게 아니라 들이붓는 건
    미개한 행동이고 루저라는 인식을 강하게 사회기저에 깔아야해요. 음주후 범죄는 가중처벌 내리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765 공수처 수사대상에 국회의원도 포함되니 7 ... 2020/01/02 1,323
1018764 국민연금 관리공단에 전화했어요 25 새해 복 듬.. 2020/01/02 6,882
1018763 고등학생 여드름이 심한데 부산 피부과 추천부탁드려요 4 고등학생 2020/01/02 1,504
1018762 문서작업 많이 하는 분, 손목 저림 없으세요? 4 손목 2020/01/02 1,070
1018761 술이 마약이자, 현실도피인 것 같아요. 13 술이 넘어간.. 2020/01/02 4,176
1018760 킹크랩 20명 바빠지겠네요, 안철수 돌아오면.. 51 .. 2020/01/02 3,070
1018759 제사 병풍 대신할거 있을까요? 12 주부 2020/01/02 4,197
1018758 전 왜 운동하고 나면 속이 매쓰껍고 힘들까요? 7 인생지금부터.. 2020/01/02 1,777
1018757 우리나라는 스카이가 다 해먹는건 적폐라고 생각안하고, 꼭 이런건.. 9 Mosukr.. 2020/01/02 1,503
1018756 토론회 보고 느낀점 9 ㅇㅇㅇ 2020/01/02 2,179
1018755 얼굴의 붓기가 결국 살이 되신 분 있나요? 3 ... 2020/01/02 1,580
1018754 넷플릭스 사용시 유선방송.. 1 현이맘 2020/01/02 1,327
1018753 배우 박영규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4번째 극비 결혼식 25 ... 2020/01/02 24,555
1018752 여상규 불출마한대요 19 불출마 2020/01/02 3,730
1018751 어제 진씨 관람평, 참 초라하네요 1 새해 2020/01/02 2,449
1018750 악기 전공자분들 4 2020/01/02 1,510
1018749 그랜져 광고 불편함 저만 느끼나요? 35 .. 2020/01/02 7,622
1018748 흑마늘 효과가 정말 좋네요. 47 .. 2020/01/02 8,635
1018747 정준희교수님 웃음보조개 6 ㄱㅂ 2020/01/02 2,221
1018746 제대일이면 몇시쯤 나올까요.. 3 군대 2020/01/02 2,246
1018745 오늘 첫출근이에요~44살 아줌마고요~ 13 나야나 2020/01/02 7,643
1018744 석열 씨가 새해 벽두에 엿선물 받았나 봐요 12 또엿 2020/01/02 5,438
1018743 무지렁이의 오우가 5 꺾은붓 2020/01/02 959
1018742 새해부터 이혼하기 귀찮아서 산다는 남편이요 13 힘드네요 2020/01/02 7,809
1018741 헌혈 막아라 ? 뉴스타파 2020/01/02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