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장사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살다가 나이를 먹으니
해보고싶은 업종이 하나씩 생기네요.
예전에 친구가 카페차리고 싶다 했을때 이해를 못했는데
결국 그 친구는 잘 안돼서 그만두긴 했지만..
저도 살다보니 몇가지 해보고 싶은 업종이 있어요
그러니 자영업하는 분이 있는거겠죠?
그런데 이 세계 보니 사기꾼도 많은 것 같고 불확실하다보니
많이 복잡해보이네요.
권리금이며...
해보고싶은 업종은 독서실과 도서관식 카페, 간단한 음식,
안주류를 잘해서 술집, 칵테일도 팔고
pc방도 차리고싶고요.
여러 아이디어는 많은데
인테리어 업자 정하기등 자금 마련하기 사기와 위험성에 대해 생각하니
선뜻 하기 정말 어렵네요. 기회가 생기지 않으면...
첨에 자영업 시작하신분들은 어떻게 하시게됐어요?
노래방 및 다른 영업도 많은데 꼭 특별히 하고싶은 업종이 생겼다는게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