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사위에게 반말하나요?

조카사위 조회수 : 6,652
작성일 : 2020-01-02 05:59:40
이번에 조카가 결혼을 해요.근데 조카사위에게 반말을 해얄지 경어를 써얄지 헷갈리네요. 윗언니들 조카사위한테 전 반말을 했는데 다른 언니들은 반가워요~그래요~다음에 봐요~등등 요자를 붙이대요.그러니까 반말쓰던 조카사위에게 어느순간부터 저도 애매하게 요자를 붙이게 되는거예요.조카에겐 반말을 해도 조카사위에겐 반말을 쓰먼 실례가 될까요? 나이가 한참 어려도요?
IP : 124.50.xxx.17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대해서
    '20.1.2 6:01 AM (121.133.xxx.137)

    욕먹는 경우는 없죠

  • 2. 글쎄
    '20.1.2 6:23 AM (121.182.xxx.73)

    솔직히 자주 볼 일이 없는 관계 아닌가요?
    살짝 존대가 맞다고 봅니다.
    그쪽입장에서 처이모인 셈인데
    시이모나 처이모나 존중해주는 느낌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3. 막내고모
    '20.1.2 6:24 AM (124.50.xxx.9)

    큰오빠가 사위를 봐서 저도 조카 사위가 생겼는데요.
    막내 고모인 저는 계속 존대가 편하네요.
    조카사위가 처음 인사와서
    우리부부더러 절 받으시라해서 손사레 치며 말렸구요^^

  • 4. ...
    '20.1.2 6:27 AM (61.255.xxx.223)

    이모님이 말 놓는다고 그 사위가 발끈하기야 하겠냐마는
    거리감에 걸맞는 태도라는게 있는건데...
    나이가 중한 게 아니라 말을 놓을 정도로
    아직 친밀한 관계가 아니잖아요
    초면이거나 그래봐야 몇 번 안 본 사이일텐데
    당연히 언니들처럼 그래요 저래요 하는게 맞다고 봐요

  • 5. 00000
    '20.1.2 6:29 AM (118.139.xxx.63)

    나이가 중한 게 아니라 말을 놓을 정도로
    아직 친밀한 관계가 아니잖아요 2222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이런 말도 있짆아요.
    잘 모를땐 서로 존중해야죠.

  • 6. ....
    '20.1.2 7:17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가게 들어가서 젊은 판매자한테 하는 말투 있으시죠?
    그 정도가 좋아요. 존대도 아니고 하대도 아닌 정도.

  • 7. 자주
    '20.1.2 7:29 AM (121.174.xxx.172)

    조카사위니 자주 볼일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도
    반말은 생각 안해봤어요
    며칠전 결혼식에서 큰 시누 사위 둘도 봤지만
    거기다 대고 바로 조카들한테 하는것처럼
    반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 8. 자주
    '20.1.2 7:35 AM (121.174.xxx.172)

    그리고 조카들이야 어렸을때부터 봐온거니
    반말이 가능하지만 조카사위는 성년이 한참지난뒤에 본건데 거기다 대고 나이 좀 많은 어른이라고
    반말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9. ..
    '20.1.2 7:44 AM (223.38.xxx.186)

    처음에는 조심해서 대하시고 친해지시면 차차...

  • 10.
    '20.1.2 8:06 AM (27.102.xxx.41) - 삭제된댓글

    일년에 한두번 보는 조카며느리, 조카사위 한테는 반존대해요. 잘 지냈어요? 하고.

  • 11.
    '20.1.2 8:23 AM (121.147.xxx.170)

    저는 돌아가신 작은엄마가 우리남편한테
    존대하더라구요 우리고모도 그랬었고
    그걸 봐와서 그런지 저도 시댁조카사위한테 극존칭은 아니지만 그랬어요 라든지 존칭써요

  • 12. 반말합니다
    '20.1.2 8:28 AM (221.143.xxx.136) - 삭제된댓글

    조카한테반말하는데 조카남편한테만높이는것두이상하구 나이한참어린데 반말이더자연스럽죠 아주하대는아니더라고 일상적반말이자연스럽네요
    김서방 오랫만이야~
    사업은잘되지
    밥은먹었나 모 이런식 ㅡ

  • 13. ..
    '20.1.2 8:29 AM (175.113.xxx.252)

    저희집은 반말하던데요... 친가도 외가도... 근데 처음에는 존대말 좀 해야되지 않을까요..?? 저희는 오래되었으니까. 하는거고 처음 만나자마자 그러면 진짜 언제봤다고 ..??ㅋㅋ 그런 감정일수도 있겠죠..

  • 14. 근데
    '20.1.2 8:39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조카 며느리들한테는 반말하지 않나요?
    저는 시고모들이랑 작은엄마들 존대해 주는 사람 없는데...

  • 15. 자주보지않아서
    '20.1.2 8:43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조카사위도 조카며느리도 다 존칭해요.
    명절에나 볼까 말까한데 몇번 봤다고 반말을 ㅎㅎ

  • 16. 여긴
    '20.1.2 8:59 AM (121.174.xxx.172)

    조카며느리들한테도 반말안해요
    정말 1년에 한 번 볼까 말까하는 아니 그것도 안볼 수도 있는데 상대쪽에서 반말
    들으면 기분이 좋을리가 없죠

  • 17. 만냥금0
    '20.1.2 9:00 AM (112.162.xxx.251)

    혹 이런 경우 봤나요?
    이모부는 여 조카에게 존댓말 쓰는것요.
    에전에는 생질녀에게 이모부는 존댓말을 썼답니다.
    남자조카에게는 반말하고요.
    지금은 아니고요. ㅎ
    친 조카도 결혼하면 반 존대 합니다.

  • 18. 19 세기
    '20.1.2 10:01 AM (211.247.xxx.19)

    태어나신 저희 할머니 , 생전에 며느리도 50 넘으니 딱 떨어진 반말 안 하셨어요. 말끝에 꼭 '요'를 붙이시고. 아들 딸에게도 마찬가지.

    저도 조카 며느리나 사위에게 그 정도로 말해요. 요즘은 만혼들 하니까 첫 대면이 서른 살 이후의 성인들이라 더욱 말을 못 놓겠어요.

  • 19. 저희
    '20.1.2 10:33 AM (116.120.xxx.224) - 삭제된댓글

    이모들, 80대 중반인데 50,,40후반인 제 남편이나 제부에게 ~요,나 반존대하지 반말 안하세요. 길가는 젊은 사람들에게 길물을 때도 마찬가지. 저희 부모님도요.
    저도 시집쪽 조카며느리들 중 자주 본 질부에게만 후배정도로 말놓지, 명절때만 보는 질부들에게는 ~요나 반존대 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0182 토론회 보고 느낀점 9 ㅇㅇㅇ 2020/01/02 2,145
1020181 얼굴의 붓기가 결국 살이 되신 분 있나요? 3 ... 2020/01/02 1,551
1020180 넷플릭스 사용시 유선방송.. 1 현이맘 2020/01/02 1,267
1020179 배우 박영규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4번째 극비 결혼식 25 ... 2020/01/02 24,514
1020178 여상규 불출마한대요 19 불출마 2020/01/02 3,698
1020177 어제 진씨 관람평, 참 초라하네요 1 새해 2020/01/02 2,424
1020176 악기 전공자분들 4 2020/01/02 1,472
1020175 그랜져 광고 불편함 저만 느끼나요? 35 .. 2020/01/02 7,594
1020174 흑마늘 효과가 정말 좋네요. 47 .. 2020/01/02 8,588
1020173 정준희교수님 웃음보조개 6 ㄱㅂ 2020/01/02 2,191
1020172 제대일이면 몇시쯤 나올까요.. 3 군대 2020/01/02 2,168
1020171 오늘 첫출근이에요~44살 아줌마고요~ 13 나야나 2020/01/02 7,607
1020170 석열 씨가 새해 벽두에 엿선물 받았나 봐요 12 또엿 2020/01/02 5,419
1020169 무지렁이의 오우가 5 꺾은붓 2020/01/02 931
1020168 새해부터 이혼하기 귀찮아서 산다는 남편이요 13 힘드네요 2020/01/02 7,769
1020167 헌혈 막아라 ? 뉴스타파 2020/01/02 1,066
1020166 독서실이 차리고싶은데... 7 독서실 2020/01/02 3,086
1020165 조카사위에게 반말하나요? 14 조카사위 2020/01/02 6,652
1020164 현빈 드라마 보다보니 그냥 빨리 통일하고 싶어요 17 현빈 2020/01/02 4,003
1020163 노화증세중 가장 불편한게 뭐있을까요? 22 50되니 2020/01/02 7,265
1020162 열심히 살아봤자,귀촌이 좋을까요? 11 2020/01/02 4,760
1020161 진중권 진보쪽 인사 아니었나요? 23 .. 2020/01/02 3,303
1020160 40대에 우울증약 먹는분들 많나요? 5 저기 2020/01/02 3,951
1020159 시어머니가 갖고 있던 패물을 한점 주셨어요. 7 ... 2020/01/02 6,486
1020158 우다사 보니 박은혜 결혼 준재벌이랑 했었다더니.. 이혼후 경제적.. 34 .. 2020/01/02 32,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