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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양대 장경욱 교수 "진중권이 헛된 정보로 대중을 선동"

얼빠진중권아 조회수 : 6,541
작성일 : 2020-01-02 00:50:31
진중권이 쥐뿔도 모르면서 선동질 하다가

바로 들통났네요.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593514966
IP : 27.117.xxx.152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0.1.2 12:50 AM (27.117.xxx.152)

    저렴해 보인다. 중궈이~

  • 2. 도대체
    '20.1.2 12:51 AM (223.38.xxx.83)

    진씨는 왜 저러는걸까요?

  • 3. 노회찬
    '20.1.2 12:52 AM (27.117.xxx.152)

    의원이 하늘 나라에서도 너무 허탈해 하시겠네요. ㅠ

  • 4. 0O
    '20.1.2 12:54 A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

    그냥 딱 꼰대라는 단어 만 떠오른 오늘..

  • 5. ...
    '20.1.2 12:55 AM (14.39.xxx.161)

    진씨 스스로 쓰레기 인증한거죠.

  • 6. 쓸개코
    '20.1.2 12:58 AM (218.148.xxx.208)

    페북으로 해명 좀 해봐요.

  • 7. ..
    '20.1.2 1:00 A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

    집에가서 유투브 재방 보겠네요.
    내가 뭔 소리 했나..하고.

  • 8. ....
    '20.1.2 1:03 AM (61.79.xxx.23)

    노회찬의원 장례식장도 안간 인간임
    사람이 아녀

  • 9. 아오
    '20.1.2 1:08 AM (39.7.xxx.65)

    49.147 얘기해봐라..아까 하도 진쓰레기 옹호해 다 외워부렸네..이런..ㅠㅠ

  • 10. @@
    '20.1.2 1:10 AM (39.7.xxx.65)

    이유 집작 짜린거임..지가 관둔게 아니라..지가 계속 말했슴..내가 그만둔거 어쩌고 하며 계속 흥분

  • 11.
    '20.1.2 1:15 AM (125.130.xxx.189)

    아주 나쁜 인간이네요
    졸렬하고 찌질하고 억지적이고 기레기도 못되고 억레기예요ㆍ억지 부리는 쓰레기!
    토론에 나와 사실과 자료를
    왜곡 선동하는 짓을 하네요
    손석희가 좀 주의를 주었어야해요ㆍ맘 먹고 나 말고 좀 잘난 ㅅㄲ들 다 내가 조져 놓을거야ᆢ내 말발로 안되는게 어딨어?! 라고 억지 부리는 싸이코네요 ㆍ무섭네요ᆢ저 철면피 거짓 선동꾼! 유시민ㆍ조국의 유명세와 인기 ㆍ존재감이
    매우 질투나서 견디기 힘들었나 싶네요
    조선일보에서 눈독들이도록
    자기 홍보를 열심히 해서
    돈 벌어보고 싶어 더 오버하는것 같기도 해요
    기레기 위에 억레기로 스카웃 되려고 토론에서 거짓인거 알고도 확신에 차서 저런 쇼를
    하는게 마치 스포츠 선수들이
    스카웃 하러 다니는 감독들에게 잘 보이려고 의식하고 뛰는 것 처럼 진중권 맘과 머릿속엔 국민이나 시청자가 아닌 조중동 사장들의 니즈에 맞는 주둥이질을 했네요
    아ᆢ인간이 무섭습니다
    사람은 못 할 짓이 없는
    동물이지만 저렇게 까지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배운 사람의 졸품(품의 없음)에 경악하고 진중권의 긴장이
    마치 사원 채용에 온 지원자 같아서 씁쓸하네요
    망할 놈은 망해야 하는데
    국민들 귀와 눈을 두들겨 팰 저런 인간은 깡패나 강도처럼 비루하고 패역한 역겨운 썩은
    침 질질 흘리고 피똥 싸대는
    좀비입니다

  • 12. 진짜
    '20.1.2 1:34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거짓말 하고 다니는 대깨문들과 유시민이야말로 정말 역겨워요.
    조국이 무슨 미국 공대 수학 문제를 어찌 푸냐는 둥
    어이가 없어서...
    조지워싱턴대 국제관계학부 다녔는데 무슨 공대 운운..
    그리고 세상 천지 어느 대학에서 부모가 시험 대신 쳐주냐구요?
    다른 사람들이 그랬어봐요. 가만히 있겠나...
    진짜 너무 너무 역겨운 사람들이네요.

  • 13. 진짜
    '20.1.2 1:35 AM (125.177.xxx.106)

    거짓말 하고 다니는 대깨문들과 유시민이야말로 정말 역겨워요.
    왜곡 선동은 지금 누가 하고 다니는데...
    조국이 무슨 미국 공대 수학 문제를 어찌 푸냐는 둥
    어이가 없어서...
    조지워싱턴대 국제관계학부 다녔는데 무슨 공대 운운..
    그리고 세상 천지 어느 대학에서 부모가 시험 대신 쳐주냐구요?
    다른 사람들이 그랬어봐요. 가만히 있겠나...
    진짜 너무 너무 역겨운 사람들이네요.

  • 14. ...
    '20.1.2 1:38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1011725364186?did=NS&dtype=2&dtypec...

  • 15. ...
    '20.1.2 1:41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1011725364186?did=NS&dtype=2&dtypec...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진상조사해서 학위 취소까지 돼야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검찰을 못믿는다고 발광들을 하니 미국에서도 조사되기를 바라네요.

  • 16. 미국에서
    '20.1.2 1:43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오픈북 의미도 모르는 나라의 검찰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ㅎㅎ

  • 17. ....
    '20.1.2 1:46 A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진중권 : "유희곤 기자 만나보셨어요??

    저는 만나봤습니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니 그의 주장은 진실이더군요.

    유희곤 기자는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써요.

    그 기사는 진실입니다. 내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니까요!!"

  • 18. ...
    '20.1.2 1:48 AM (108.41.xxx.160)

    125, 모르면 그냥 찌그러지세요. 미국 가서 공부 안 해 봤으면........

  • 19. ...
    '20.1.2 1:49 AM (108.41.xxx.160)

    진중권, 말할 때 경박스러워서 원래도 좋아하지 않았지만 안쓰럽네요.

  • 20. 아 이건가요?
    '20.1.2 1:50 A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자유게시판 - 진중권의 오늘의 희대의 명짤 ㅎㄷㄷ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HOTBEST,HOTAC,HOTBEST...

  • 21. ..
    '20.1.2 1:52 AM (223.39.xxx.64)

    125 모르면 그냥 찌그러지세요.미국 가서 공부 안 해 봤으
    면22222222

  • 22. 명쾌하네요
    '20.1.2 1:53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아주 나쁜 인간이네요
    졸렬하고 찌질하고 억지적이고 기레기도 못되고 억레기예요ㆍ억지 부리는 쓰레기!
    토론에 나와 사실과 자료를
    왜곡 선동하는 짓을 하네요
    손석희가 좀 주의를 주었어야해요ㆍ맘 먹고 나 말고 좀 잘난 ㅅㄲ들 다 내가 조져 놓을거야ᆢ내 말발로 안되는게 어딨어?! 라고 억지 부리는 싸이코네요 ㆍ무섭네요ᆢ저 철면피 거짓 선동꾼! 유시민ㆍ조국의 유명세와 인기 ㆍ존재감이
    매우 질투나서 견디기 힘들었나 싶네요
    조선일보에서 눈독들이도록
    자기 홍보를 열심히 해서
    돈 벌어보고 싶어 더 오버하는것 같기도 해요
    기레기 위에 억레기로 스카웃 되려고 토론에서 거짓인거 알고도 확신에 차서 저런 쇼를
    하는게 마치 스포츠 선수들이
    스카웃 하러 다니는 감독들에게 잘 보이려고 의식하고 뛰는 것 처럼 진중권 맘과 머릿속엔 국민이나 시청자가 아닌 조중동 사장들의 니즈에 맞는 주둥이질을 했네요
    아ᆢ인간이 무섭습니다
    사람은 못 할 짓이 없는
    동물이지만 저렇게 까지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배운 사람의 졸품(품의 없음)에 경악하고 진중권의 긴장이
    마치 사원 채용에 온 지원자 같아서 씁쓸하네요
    망할 놈은 망해야 하는데
    국민들 귀와 눈을 두들겨 팰 저런 인간은 깡패나 강도처럼 비루하고 패역한 역겨운 썩은
    침 질질 흘리고 피똥 싸대는
    좀비입니다22222

  • 23. 웃기고들 있네.
    '20.1.2 1:55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108.41.xxx.160.
    223.39.xxx.64

    댁들이야말로 찌그러져 있어요.
    아무 말이나 지껄이면 다인줄 알아요?
    울 애들 미국에서 공부해요.

  • 24. ...
    '20.1.2 1:57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무식한 대깨문들 아무 말이나 지껄이는게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

  • 25. ㅋㅋ
    '20.1.2 1:58 A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웃겨요..

  • 26. ...
    '20.1.2 1:58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무식한 대깨문들 아무 말이나 지껄이는게 기가 차서 어이가 없고
    아주 거짓말로 선동하고 있는 꼴들이 진짜 역겹네.

  • 27. ㅋㅋ
    '20.1.2 1:59 A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오픈북테스트
    모르는 엄마

  • 28. 솔까말
    '20.1.2 2:00 AM (14.5.xxx.38)

    외부자들 나올때부터 좀 별로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냥 옛날 생각으로 우려서 방송하는 것 같아서
    밑천 다 떨어졌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민망할정도로 괴랄맞네요.

  • 29. 쓸개코
    '20.1.2 2:03 AM (218.148.xxx.208) - 삭제된댓글

    역겹다니 웃기네요.
    문재인 대통령 까기만 하면 자기네편들인줄 아는 사람들 ㅎ

  • 30. 쓸개코
    '20.1.2 2:04 AM (218.148.xxx.208)

    역겹다니 웃기네요.
    문재인 대통령 까기만 하면 자기네편들인줄 아는 사람들 ㅎ
    그간 깔때마다 본인들은 고상했던가?

  • 31. 쓸개코
    '20.1.2 2:07 AM (218.148.xxx.208)

    그간 한짓들을 떠올리면 어이가 없네.

  • 32. 223.62.xxx.221
    '20.1.2 2:07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오픈북 테스트를 모른댔니?
    오픈 북 테스트가 말처럼 그리 쉬운 줄 아니?
    그래. 병신같고 파렴치한 인간들은 남들 도움받아서 시험보겠지
    그러니까 그게 당당한 거라고? 죄가 아니라고?
    인간들아. 그렇게 사는게 아니야.
    그게 니들이 말하는 이상 국가를 만드는데 필요한 사람이 할 짓이냐?
    부끄러운 줄을 알아라. 조국이나 조빠들이나...
    지 자식은 용만들려고 대리시험까지 치고 남들은 붕어 가재로 살라는 사람 감싸느라 참 애들 쓴다.

  • 33. 125.177
    '20.1.2 2:09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ㄷㄷㄷ

  • 34. 110.35.xxx.66
    '20.1.2 2:11 AM (125.177.xxx.106)

    니 무식함을 드러내면서 지껄이면 말이지?

  • 35. ....
    '20.1.2 2:13 AM (108.41.xxx.160)

    유학한 법대 교수 영문과 교수라도 국제관계를 전공한 게 아니라 시험보면 몰라서 틀린다고.

  • 36. 108.41.xxx.160
    '20.1.2 2:16 AM (125.177.xxx.106)

    모르면서 아는 척 하지 좀 말아요.

    검찰은 지난달 31일 조 전 장관을 기소하면서, 2016년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민주주의에 관한 세계적 시각(Global Perspective on Democracy)’ 과목의 온라인 시험 답안을 작성해 아들에게 전송한 행위를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의 성적사정 업무 방해로 판단했다.

    ‘민주주의에 관한 세계적 시각(Global Perspective on Democracy)’ 과목이다. 조국이 모르겠냐???

  • 37. 125
    '20.1.2 2:20 AM (108.41.xxx.160)

    당신은 검찰을 믿소? 난 안 믿소.

  • 38. ...
    '20.1.2 2:21 AM (108.41.xxx.160)

    조국이 전공한 게 형사법이지 민주주의에 관한 세계적 시각은 아니지...

  • 39. 108.41.xxx.160
    '20.1.2 2:22 AM (125.177.xxx.106)

    이봐요. 그러는 댁은 조국을 믿어요?
    난 조국도 안믿고 민주당도 안믿고 자한당도 안믿고 검찰도 안믿고 팩트만 믿어요.
    댁들처럼 무조건 사람 믿는다고 팩트마저 왜곡하는 사람들 혐오하구요.

  • 40. 팩트라는
    '20.1.2 2:24 AM (223.33.xxx.164)

    증거 있나요?

    재판에서 가려질테니 기다려보시죠?

  • 41. 108.41.xxx.160
    '20.1.2 2:24 AM (125.177.xxx.106)

    내가 참 무식한 사람 상대하려니...
    전공 안하면 민주주의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정치를 하고 교수를 하고..
    조국의 무식함 또한 말해주는거죠. 지금

  • 42. 검찰이
    '20.1.2 2:26 AM (125.177.xxx.106)

    지금과 같이 엄중한 시기에 문통이 임명한 총장이 팩트 아닌 것을 들고 무리수를 둘거라 생각하나요???
    그렇게 현실 파악이 안돼 가지고서야... 참 살기가 힘들겠어요.

  • 43. 125.177.xxx.106
    '20.1.2 2:31 AM (110.130.xxx.111)

    헐.
    완전 세뇌됐네.

  • 44. ....
    '20.1.2 2:43 AM (108.41.xxx.160)

    125야
    형사법 교수가 왜 세계 민주주의를 알아야 하나요? 그냥 상식이 아니고 체계화 된 학문을 공부하는 거고 시험보는 거라고요.

  • 45. 125
    '20.1.2 3:01 AM (198.105.xxx.15)

    이들이 미국에서 공부 안하는 것 같아.. 절대..

  • 46. 오픈북
    '20.1.2 3:24 AM (92.38.xxx.22)

    홈 오픈북 시험의 취지는
    문과계열 경우 시간을 두고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하고 자기 논리를 만들어 내라는 것
    이과계열은 원리나 공식을 이해하고 적용하여 문제풀이의 과정을 습득하는 것
    집에서 부모와 토론을 하든 친구들과 스터디를 하든
    도서관이나 인터넷 자료를 이용하든
    진짜로 그 문제에 대해 골몰해서 풀어보라는 것

    그냥 정답을 누가 가르쳐줄까봐 전전긍긍하는 한국식 시험 감시와는 다른 취지

  • 47. ..
    '20.1.2 4:29 AM (1.229.xxx.132)

    홈 오픈북 시험의 취지는
    문과계열 경우 시간을 두고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하고 자기 논리를 만들어 내라는 것
    이과계열은 원리나 공식을 이해하고 적용하여 문제풀이의 과정을 습득하는 것
    집에서 부모와 토론을 하든 친구들과 스터디를 하든
    도서관이나 인터넷 자료를 이용하든
    진짜로 그 문제에 대해 골몰해서 풀어보라는 것 2222

  • 48. 125
    '20.1.2 6:03 AM (75.156.xxx.152)

    혹시 애들이 있다면 이런 엄마 부끄러울듯.

  • 49. 125 풋~
    '20.1.2 6:57 AM (180.68.xxx.100)

    중궈니 스럽네요.
    자가 뭔데 확신에 차서.

  • 50. **
    '20.1.2 8:34 AM (211.36.xxx.181) - 삭제된댓글

    가서 치료받아야 할 것 같아요
    상태가 너무 심각하네요

  • 51. 세뇌는
    '20.1.2 9:10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당신들이 됐다구요. 대깨문들!!
    자기 논리 만드는게 부모가 대신 써주는 건가?
    참 개소리를 그럴 듯하게 하네.
    글고 애들 공부하는걸 거짓말 할 정도로
    난 조국스런 사람이 아니거든요.
    진짜 조국과 대깨문들 보면서 인간에 대한 혐오가 생길 지경이네요.

  • 52. 세뇌는
    '20.1.2 9:12 AM (125.177.xxx.106)

    당신들이 됐다구요. 대깨문들!!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은 당신들이예요.
    자기 논리 만드는게 부모가 대신 써주는 건가?
    참 개소리를 그럴 듯하게 꾸며내는거 보소.
    조국스러운 사람들 아니랄까봐...
    내가 뭐하러 애들 공부하는걸 거짓말 할 정도로 비겁하게 사나요?
    진짜 조국과 대깨문들 보면서 인간에 대한 혐오가 생길 지경이네요.

  • 53. 125님
    '20.1.2 9:15 AM (180.68.xxx.100)

    릴렉스 하고 좀 쉬세요.
    왜 님고 생각이 다르다고 맹 비난하고 선동 당했다고 ㅅ단언하죠???????
    무슨 근거로?
    혹시...중궈니세요?^^

  • 54. 글올린
    '20.1.2 9:27 AM (218.147.xxx.180)

    글올린 교수님이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익명으로 차분하게 인터뷰 해주셨던 분이시죠 ?? 이분이랑 입시전문가분이 딱 두번 인터뷰해주셨던것 같은데 정말 너무 기억에 남는 상식적인 인터뷰였죠

  • 55. 글올린
    '20.1.2 9:30 AM (218.147.xxx.180)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가 동양대에서 받은 표창장은 위조되지 않았다고 주장한 동양대 교수가 11일 실명을 밝히고 공식 인터뷰에 나섰다. 장경욱 동양대 교수는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 응했다. 전날 같은 프로그램에 익명으로 출연했다가 “제가 익명으로 나갈 이유가 없다”면서 다시 나선 것이다.  

     

    장 교수는 23년간 동양대에서 근무 중이며 교양학부장을 거쳐 현재 동양대 교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실명을 밝힌 데 대해 “대학 사건만 봤을 때는 (조국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교수가 부당하게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면서 “자신을 증명해내기 어려운 사람 곁에 서기로 마음먹으면서 혼자 (익명의) 우산을 쓰고 있겠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전날 인터뷰에서 ‘영어영재센터에는 조 장관의 딸이 참여했다는 프로그램이 없고 표창장의 양식과 일련번호가 다르다’는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최 총장이 자신의 주장에 반하는 인터뷰를 한 교직원 색출 작업에 나섰다는 폭로까지 했다.

     

     



     

    “원래 교양학부 소관…미대 교수가 핵심”  

     

     

    장 교수는 조씨가 참여한 프로그램은 영어영재센터가 아닌 교양학부에서 진행하던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2012년에 교양학부에서 진행하다가 어학교육원이 (넘겨받아) 맡아서 하는 인문학 영재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 것”이라며 “교양학부에서 일부는 어학원으로 가고 일부는 인문학 사업으로 넘어갔다”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 경영학, 심리학, 통합논술, 영어 에세이 쓰기 등으로 구성됐고 조씨가 영어 에세이 쓰기를 도왔다는 것이다.  

     

    장 교수는 ‘영어와 상관없는 미대 교수가 조씨를 추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교양학부에서 (사업을) 진행할 때 세 분의 교수님들이 의욕적으로 했고, 그중 한 분은 본부처장으로 핵심이었다”면서 “그 과정에서 상장 수여 등은 실질적으로 여기서 다 했다. 그런데 (동양대) 진상조사단은 이분들을 조사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표창장 위조? 영화 같은 상상”

     

    © ⓒ중앙일보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무소속 의원이 휴대폰으로 전송된 조국 딸의 동양대학교 표창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장 교수는 정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영화 같은 상상”이라고 단언했다. 이에 대해  “어학원장이라면 표창장을 줄 때 직원이나 조교에게 ‘결재 올려’ 지시하면 되는데 그렇게 힘들게까지 본인이 위조해야 할 이유가 있겠나. 그건 아주 멍청하거나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총장이) 사인한 적이 없고, 대장이 없기 때문에 위조일 것이란 주장은 굉장히 논리적인 비약”이라는 주장도 했다. “상장 (수여 상황이) 대장에 기록되지 않고 내부결재를 받은 후 (직인을) 찍는 경우도 있고, 미리 자체적으로 일련번호를 써서 직인만 찍어오는 경우도 꽤 많았던 것 같다”는 것이다. 

     

    특히 ‘위임한 적 없다’는 최 총장의 주장에도 장 교수는 “이미 규정상 위임이 돼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직인 규정을 보면 당연히 총무복지팀장이 직인을 관리한다”며 “(이 문제는) 팀장의 업무 문제나 행정의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데 많은 부서에서 대장에 기록하지 않고 (상장을) 남발했다면 그 부서장들도 전부 다 위조했다고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총장 색출 작업…전화 받았다”

     

     

    장 교수는 교내 분위기에 대해 “대학의 공식 입장이 나갔다가 (기사에서) 사라졌다”며 “최 총장이 25년 연속 (총장을) 하시고 그런 상황에서 학교의 공식 입장이 있다고 해도 지금쯤이면 전부 다 (총장의 주장에) 맞추는 방향으로 진행되기 때문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교직원들의 인터뷰가 나갔을 때) 사실상 색출 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총장이 직접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그는 “‘네가 전화했냐’라는 (전화를) 받는 교수들이 받는 것이 압력일 것”이라며 ‘그런 전화를 혹시 직접 받았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많은 교수가 실제 (조씨가 표창장을 받은) 2012년 교양학부의 인문학부 사업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최 총장과) 다른 의견을 내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 총장이 굉장히 보수적 성향을 갖고 있다”면서 “태극기 부대와 관련된 뉴스를 직원이나 교수, 졸업생들에게 자주 보낸다. 지역 강연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 관점에서 본다면 이분은 나라를 구하는 데 본인이 앞장서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 56. 동감
    '20.1.2 10:16 AM (223.62.xxx.229)

    진짜

    '20.1.2 1:35 AM (125.177.xxx.106)

    거짓말 하고 다니는 대깨문들과 유시민이야말로 정말 역겨워요.
    왜곡 선동은 지금 누가 하고 다니는데...
    조국이 무슨 미국 공대 수학 문제를 어찌 푸냐는 둥
    어이가 없어서...
    조지워싱턴대 국제관계학부 다녔는데 무슨 공대 운운..
    그리고 세상 천지 어느 대학에서 부모가 시험 대신 쳐주냐구요?
    다른 사람들이 그랬어봐요. 가만히 있겠나...
    진짜 너무 너무 역겨운 사람들이네요.
    222222

  • 57. **
    '20.1.2 11:34 AM (210.96.xxx.247) - 삭제된댓글

    아직도 검찰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참...

  • 58. ~~
    '20.1.2 11:40 AM (210.96.xxx.247)

    얼마나 죄가 없으면 오픈북 테스트 도와준 걸
    들고나와요 정말 구차스럽네요
    나경원 딸의 명백한 입시비리도 조사 안 하면서...
    성신여대에서 조사하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언제까지 뭉갤래 검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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