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솔직히 진씨 병세가 우려되요
여러 정신과 전문의들의 견해를 듣고 싶네요.
이정도면 좀 위험하지 않나요?
제 주변에서는 모두들 좀 위험해 보인다고 하는데
토론때문에 화가나서 다들 눈길조차 주고 싶지않은 마음은 아는데
설마 별일은 없겠죠?
극단적인 선택같은거 안했으면 좋겠네요
세상참 힘드네요
1. 그러게요
'20.1.1 11:17 PM (110.45.xxx.45)저도 좋아한.적도 없지만 원래.그런 인간일지언정 좀 많이.이상해요. 막 욕하기만 하기엔 이상한 기분요. 주변인들이.좀 살펴줬으면 좋겠네요.
2. ‥
'20.1.1 11:17 PM (27.175.xxx.126)저런 나르시스트는 자살도 안합니다
3. 혹시
'20.1.1 11:18 PM (220.85.xxx.141)일본여행 갔다왔나?
방사능은 무서워4. ....
'20.1.1 11:19 PM (121.129.xxx.187)진씨처럼 말년에 이상하게 풀려서 조용히 사라진 사람이 한둘이 아니므로 걱정할 거 없음.
걍 관심 끊는게 정답.5. ....
'20.1.1 11:19 PM (121.190.xxx.9)저런 나르시스트는 자살도 안합니다22222
황상민 박사가 생각하는 진중권은 왜 저러는가?가 궁금하네요...6. ㅇㅇ
'20.1.1 11:20 PM (110.12.xxx.167)정신적인 문제가 큰거같아요
치료가 필요해보여요7. 희재랑
'20.1.1 11:20 PM (125.177.xxx.147) - 삭제된댓글욘석이랑 어울리나 봄
애가 완전히 맛탱이가 갔네요8. 에이
'20.1.1 11:21 PM (61.78.xxx.204)김문순대도 잘먹고 잘사는데요 뭘
종편의 보물이 되고싶나보죠9. ..
'20.1.1 11:21 PM (211.205.xxx.62)원래 저랬는데 잘 감추고 살았겠죠
가까운 지인들은 다 알고있었을듯10. 본성
'20.1.1 11:23 PM (121.165.xxx.206)그동안 숨기느라 힘들었겠죠
황상민 박사가 생각하는 진중권은 왜 저러는가?가 궁금하네요 222211. 밀키밀키
'20.1.1 11:2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원래 병적 나르시스트였죠.
젊었고 명민했고 이성적이어서 누르고 살았는데
나이들고 총기가 사라지니 저렇게 된듯합니다.
위태위태했죠12. 오렌지
'20.1.1 11:25 PM (58.78.xxx.33)걍.....잽 머니가 흘러 들어간거 같아요...
진씨도 먹고 살아야 잖아요.
앞으로 더 독하게 입빨 털거 같네요~~13. 58
'20.1.1 11:27 PM (121.129.xxx.187)오늘 토론때처럼 입 털어봤자, 아무 도 귀 안 기울임.
유시민처럼 피하지14. ...
'20.1.1 11:30 PM (110.70.xxx.121)저도 아픈 것 같아서 인간적으로는 불쌍합니다
치료받아야할 사람이 엄한 놈들한테 이용당하고 폐기될 것 같은 느낌...
뭐 자기 팔자고 자기 업보겠지만 병이어서그랬다면 '인간적으로는' 불쌍...15. 잽머니
'20.1.1 11:31 PM (116.37.xxx.69)저도 합리적인 의심듭니다
16. ㅇㅇㅇ
'20.1.2 12:19 AM (218.238.xxx.34)유작가님이 내제적인 접근 한번만 해주시면 속이 다 시원할듯합니다.
17. 이건정말
'20.1.2 1:20 AM (175.211.xxx.106)마녀사냥이네요!
82의 표적이 되어 하다 하다 이혼했느니, 마눌이 일본인이란것까지 물어 뜯는 무식한 사람들이라니!!!18. ?
'20.1.2 7:2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여기서 마녀사냥이 왜 나와요?
온 국민 본 사실 그대로 말하는것 뿐인데.19. ...
'20.1.2 7:50 AM (1.233.xxx.198)지지자들 수준이란...자기들이 지지하는 사람 비판하니 이혼한것도 들추고 병이라고까지 얘기하다니...토론 본 사람으로서 유시민이 더 아파보이던데요? 원글이 논리대로 말한다면..
20. 호
'20.1.2 9:06 AM (119.70.xxx.238)잽머니 들어갔다고 확신합니다
21. wii
'20.1.2 5:18 P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난 유씨가 우려되던데요. 60넘으니 그런 건가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