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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조국일가 캐도캐도 고구마 줄기...

헐 조회수 : 3,934
작성일 : 2020-01-01 17:21:46
http://www.ddanzi.com/free/593449958

이 넘 완전 갔군요.
IP : 116.44.xxx.8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0.1.1 5:23 PM (124.53.xxx.190)

    제 정신이 아닌가 봐요

  • 2. ...
    '20.1.1 5:23 PM (175.207.xxx.41)

    참 뭐라 할 말이...한국당 공천받으려나..,

  • 3. 인생지금부터
    '20.1.1 5:23 PM (223.33.xxx.166)

    진중권=변희재=강용석

  • 4. ..
    '20.1.1 5:2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빙@아 고구마도 끝은 있어. 안 캐봤냐?
    니 말장난에 말장난하고 있다 나도..에효.
    저거저거 아주 작정하고 사표쓰고 입 털기 시작하는군요.

  • 5. 도저히
    '20.1.1 5:26 PM (211.219.xxx.194)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이네요.
    왜 그런대요?
    미치지않고서야...
    자격지심인가.

  • 6. ㅇㅇ
    '20.1.1 5:28 PM (59.31.xxx.206) - 삭제된댓글

    진중권 목표가 동양대 부총장이었다네요. (변희X 주장)
    근데 조국님때문에 동양대 시끄러워졌고 가짜 고졸 총장으로 밝혀졌고
    그래서 보는 눈도 많은데 거기 남아있긴 자기가 쪽팔려지는 분위기니까 어쩔수없이 사직한거잖아요.
    조국님때문에 직장과 미래를 잃었다고 생각하는 듯.

  • 7. ㅋ
    '20.1.1 5:29 PM (210.99.xxx.244)

    얘는 왜 조국이 그리싫은지 진씨도 캐보고싶다 질투쩌는게 한심타

  • 8. 대통령께서도
    '20.1.1 5:29 PM (175.207.xxx.195)

    아시고 내치셨잖아요
    완전 간이 부어 장관하겠다고 ... 그만큼 뭘 잘못 했는지도 자각이 없는 사람인거죠

  • 9. ...
    '20.1.1 5:31 PM (121.190.xxx.9)

    맨날 책쓰고 방송하고 교수질하며 허공에
    떠다니다보니 아주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모르나봐요..

    모지리진씨..

    당신 월급은 어디서 나오나요?
    당신은 어떻게 돈버나요?
    당신 자식은 누가 돌보고있나요?
    모지리진씨..
    이제는 선과악도 구분못하고..
    사건의 경중도 구분못하는
    모지리진씨..

    이렇게 자극적으로 얘기해야 방송하나 더 잡히고
    뉴스에도 나와 인터뷰 잡혀 돈도 벌고 유명세도 얻으니
    그러니 더 물어 뜯는거 같은
    모지리진씨..

  • 10. 열등감덩어리
    '20.1.1 5:32 PM (175.123.xxx.211)

    잘난 조국이 그동안 너무 싫었던 거죠 멸치 대가리같이 생겨서

  • 11. 살기 힘들기로서니
    '20.1.1 5:34 PM (183.80.xxx.85)

    고구마를 캐다가 아무리 캐도 자잘한 고구마만 나오면 제대로 된 농부는 그냥 땅을 엎어버린다.
    캐도 캐도 안 나오는 고구마를 찾겠다고 나라 세금 써가며 다른 농부들 불러제껴 일도 못하게 하며 1년을 허송하는 조폭 놈 편에 선 놈

  • 12. ,,,
    '20.1.1 5:34 PM (112.157.xxx.244)

    검찰의 딱가리역할을 열심히 해야 할 이유가 있을지도 몰라요

  • 13. 진중권
    '20.1.1 5:39 PM (121.166.xxx.63)

    이 유일하게 진보인사 중에서 제 정신 가진 사람이네.
    그럼 유재수 건같이 지들 편은 아무리 뇌물먹어도 처벌안하고 딸과 아들 사례처럼 교수란 것들이 입시비리에 대리시험까지 처주는 인간들이 사람이냐?

  • 14. 조장관과
    '20.1.1 5:40 PM (223.62.xxx.97)

    상관도 없는 사람이
    왜 난리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저 난리펴서 얻는게 뭘까요?

  • 15. 허세, 열등감
    '20.1.1 5:40 PM (115.140.xxx.196)

    노유진할때 맥락하고 상관없는데 어디서 읽은 얘기를 주절주절 길게하면서 자신의 지식에 도취된 느낌이 있었어요. 욕망은 크고 자부심도 큰데 남들은 안알아주고 마음속깊이 인정하긴싫지만 자신도 주변 자신이 깔보는 사람들보다 자신이 딸리는게 느껴져서 자괴감들고 그래서 속이 꼬일대로 꼬인 인간같아요

  • 16. ....
    '20.1.1 5:40 PM (182.209.xxx.180)

    친구 뒤통수나 치는 배신자 찌질이

  • 17. ‥
    '20.1.1 5:52 PM (27.175.xxx.126)

    내가 진짜 신들린 듯~~
    이 인간 어쩐지 비열한 느낌이고
    논리도 아니게 비비꼬고 해서
    소위 진보라는 인간들 중
    단 한번도 인정이 되거나
    단 하나의 발언도 좋게 들리지 않았는데
    칭찬해 나의 직감을~~~

  • 18. ‥
    '20.1.1 5:54 PM (27.175.xxx.126)

    진중권스럽다, 진중권 한다:
    친구가 약해젔을때 등뒤에서 칼을 꽂고 살점을 발라낸다

  • 19. ...
    '20.1.1 5:55 PM (61.72.xxx.45)

    관종인 거죠

    실직했는데
    종편에서 불러주길 바래서 저러는 듯해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네요

  • 20. ..
    '20.1.1 6:01 PM (219.248.xxx.230)

    입진보 구좌파 관종이 자멸하는 꼬라지가 요란스럽기도 하네요. 놀랍지도 않습니다. 김문순대처럼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가서 환호 받으세요.
    우리 노짱시절에도 개발광한 걸로 압니다. 진보당류 입으로만 혁명하는 것들 이재명같이 징글징글합니다 세상과 사람에 대해서 진지하지 못하니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발끈하고 발광하다 회복불능 자멸의 길로 알아서 꺼지는 경로에요.

    우리 문프와 조국 장관 보세요. 처잠하게 당해도 초인적인 힘으로 감내하시죠. 사람이 거기서 거기인 거같아도 진짜 신념을 가진 사람은 차원과 격이 달라요. 이걸 우리가 알아볼 수 있어요. 우리 국민이 그만큼 똑똑하고 야무집니다. 정 많고 정의롭죠. 게다가 에너제틱해요. 그냥 안 봐줘요.

    진중권 따위 아웃 토왜 아웃 정치검찰도 당근 아웃

  • 21. 요새
    '20.1.1 6:05 PM (59.28.xxx.164)

    고구마 줄기없음

  • 22. 이런 경로로
    '20.1.1 6:06 PM (69.243.xxx.152)

    시궁창에 처박히는 거라는 걸 샘플이 되어보여주네요.
    김문수를 바라보며 저렇게 실속을 차려야하는데 싶어서 부러워하고 있겠군.

  • 23. 중간에
    '20.1.1 6:11 PM (180.68.xxx.100)

    중궈니 스러운 댓글 하나 떡 하니...
    살려는 몸부림인지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는 자의 몸부람인지..

  • 24. ..
    '20.1.1 6:12 PM (211.46.xxx.36)

    언제부터 검찰이 진중권에게 이렇게 믿음직한 존재가 되었는지.
    언제부터 검찰의 나팔수가 되었는지.

    질투와 인정욕구와 집착에 눈이멀면 옳고 그름 자체는 중요한게 아니게 되는거죠.

  • 25. ..
    '20.1.1 6:17 PM (123.213.xxx.73)

    맞는 말이네요. 저런 인간 감싸겠다고. 한심하네요 ㅜㅜ

  • 26. 쪽빠리랑 살더니
    '20.1.1 6:18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쪽빠리 하수인이 된듯
    나배상에게 이쁨 받겠엉~~~

    주어읍따

  • 27. 이거이거
    '20.1.1 6:20 PM (39.7.xxx.41)

    생긴 거랑 똑같이 쥐새 ㄲ 일쎄.
    간에 붙을땐 언제고
    이젠 쓸개에 불어서 ㅈㄹ

  • 28. ...
    '20.1.1 6:27 PM (124.50.xxx.139)

    다 돈때문에 저런듯
    이혼한 부인과 아들에게 돈 보내야지
    누나 동생 나몰라라 하는 병든 부모 병원비 내야지
    요즘 불러주는데도 없고 글빨도 예전같지 않아 책도 못쓰니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찾은게 조선같은 쓰레기들한테 붙어서 돈이라도 벌어볼까
    아무튼 돈없어 변절한 ㄴㅃㄴㅁㅅㄲ

  • 29. ...
    '20.1.1 6:34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자식이 반은 일본인이라 조국이 일본불매
    죽창을 들자고 해 미워하다 미쳐버렸나

  • 30. ㄱㄴ
    '20.1.1 6:37 PM (175.214.xxx.205)

    종편에 그리출연하더니 ㅉ ㅉ

  • 31. 김문순대
    '20.1.1 6:37 PM (175.197.xxx.187)

    같은 인간이에요

  • 32. 돈이 무섭긴하다
    '20.1.1 6:45 PM (123.214.xxx.169)

    인간을 이리 추하게 만드니

  • 33. ㅇㅇ
    '20.1.1 6:55 PM (90.205.xxx.162)

    이재명은 그리 빨아내던 인간이 이러는거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리트머스용지네요. ㅋㅋ

  • 34. 추한진
    '20.1.1 6:57 PM (220.87.xxx.239) - 삭제된댓글

    이혼 안했으니 양육비 생활비는 보내야하고, 냥이 공동집사가 있는데 매우 어림. 아, 입 근질거려. 백수인데 돈 나갈데는 많으니 티비조선 고정을 빨리 꿰 차고 싶은 듯. 가세연 강씨는 저놈은 안파고 왜 양ㅈㅇ만 가지고 헛소리인가

  • 35. phrena
    '20.1.1 7:10 PM (175.112.xxx.149)

    일전에ᆢ '국이'ㅡ한때 친분 있어서 이렇게 호칭하나 봄ㅡ
    가 선물로 준 캣타워ᆢ하고 올렸드만

    그건 뭐고 이건 뭐지??

  • 36. ***
    '20.1.1 7:24 PM (59.9.xxx.173)

    청개구리과죠.
    대중이 좋아하거나 지지하거나 환호하는 건 다 싫고 한심해보이는 거죠.
    자기만 특별한 존재.
    이재명 같은 거하고나 찰떡궁합이니 수준 알 만하죠.

  • 37. ...
    '20.1.1 7:27 PM (61.253.xxx.225)

    진짜 나이먹고 저렇게 추해지지는 말자 생각이 드네요.

  • 38. Stellina
    '20.1.1 8:19 PM (95.249.xxx.54)

    진모가 요즘 변모보다 더 심하네요.
    이재명에게 붙어서 희한한 소리 한지 좀 되었어요.
    그 때부터 극혐하게 되었지만 요즘은 그냥 따귀 때려주고 싶을 정도...

  • 39. 다들
    '20.1.1 8:23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저렇게 정신이 이상해지며 해야할 말 안해야할 말 구분못하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
    끝장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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