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채점도 필요없고 점수 입력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날짜가 뒤에 잡히기도 합니다.
학생들 공부하라고 시간을 주는 거죠
그리고 그 어떤 컴퓨터로도 접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멀리 가서 공부했다면 집에 와서 봐도 됩니다.
도서관 컴퓨터로 볼 수도 있고요.
온라인 사지(오지)선다형은 오픈 북으로 또 인터넷 검색으로
(문제를 모아놓은 데가 있어요.)
같은 유형의 문제와 답을 보기도 해요.
미국에서 섬머를 한번 들었던 적이 있는데 범위는 광대해서 다 강의하기도 힘든 과목이었는데
교수가 점수가 마음에 안 들면 재시험을 볼 수 있게 해주기도 했어요. 아예 컴퓨터로
프로그램을 짜놓은 거죠. 그래서 가장 높은 점수를 채택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무슨 수를 써도 괜찮다고 말했고.
그리고 교수라도 자신의 전공 아니면 대학생 시험 못 봐줍니다. 조국 장관이 나이 있는 교순데.
그것도 영어로???? 그건 유학을 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