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거의 나를 부정한다 .진중권...
1. ...
'19.12.31 3:35 PM (59.15.xxx.152)치매가 맞는듯...
2. 본인이
'19.12.31 3:36 PM (59.12.xxx.38)똑같이 당해보면
알겠죠?
왜 필요한지..3. 깨어있는
'19.12.31 3:40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사람들은 진중권이랑 같은 생각이죠. 정의당 탈당하고 조국 사태 거침없는 바른소리 진정성과 언행일치 된다고 봅니다. 이 사람이 단순 관종이 아니라는 게 갈수록 믿어져요.
4. 아 웃겨요
'19.12.31 3:42 PM (59.12.xxx.38) - 삭제된댓글진정성이라...ㅋㅋ
사람 뒤통수 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씨랑 비슷하신 분인가??5. 인생지금부터
'19.12.31 3:42 PM (121.138.xxx.181)그러네요..아픈 사람이네요..양심없는 관종인줄 알았는데
6. 아 웃겨요
'19.12.31 3:42 PM (59.12.xxx.38) - 삭제된댓글진정성과 언행일치라...ㅋㅋ
사람 뒤통수 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씨랑 비슷하신 분인가??7. ‥
'19.12.31 3:42 PM (223.53.xxx.112)223.62
지가 한말도 뒤집는게
그 동네 DNA인가보지?
바른소리 진정성 ㅎㅎ개가 웃는다8. 아 웃겨요
'19.12.31 3:43 PM (59.12.xxx.38)223....222님
진정성과 언행일치라...ㅋㅋ
사람 뒤통수 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씨랑 비슷하신 분인가??9. ??
'19.12.31 3:43 PM (111.118.xxx.150)마눌이 일본사람이라더니 정체성 혼란 온거 아닌가
10. 윗분 ㅋㅋㅋㅋㅋ
'19.12.31 3:45 PM (211.184.xxx.230)진중권이랑 같이 치매검사 해보시길
지가 한말 다 뒤집어 딴소리를 저리 진정성 있게 하면 그런걸 진정성이나 언행일치라고 하나? ㅋㅋㅋㅋㅋ11. 223.62
'19.12.31 3:47 PM (210.103.xxx.125)끈질기네요.
더 끈질김을 보여주마. 우리가.12. 223.62.xxx.222
'19.12.31 3:49 PM (1.245.xxx.91)한 해 마지막 날까지
참으로 애쓰십니다.13. ㅡㅡ
'19.12.31 3:51 PM (175.223.xxx.193)블우한 가정환경과
경제력 상실로 우울증이
치매로 넘어가고있나 봄14. .....
'19.12.31 3:53 PM (175.223.xxx.96) - 삭제된댓글진중권이 모두까기 인형이긴 하지만 진영논리에 빠지지 않는 순진함이 있죠.
자기 편이라고 얼굴에 철판 깔고 거짓말하는 것을 못 하니 정치하기는 글렀어요15. 혐오
'19.12.31 3:55 PM (14.45.xxx.221)진중권 좋다고 난리부르스쳤던 내 과거가 부끄러워서 미칠 지경입니다.
16. 역시
'19.12.31 3:56 PM (182.224.xxx.119)모두까기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이제 본인도 까는 셀프까기 신공까지.
졌다 이눔아! 미친놈을 어찌 이기누. 니혼자 입으로 똥싸고 쾌감느끼고 그렇게 살어.17. 이런 식으로
'19.12.31 4:03 PM (69.243.xxx.152)하나둘씩 맛이 가고 그랬구나.
그 근원은 출세, 질투.18. *:*
'19.12.31 4:07 PM (125.143.xxx.123)우리나라에만 공수처 있다는 것도 무식.인증.
아메리카도 있음.
쪽팔려서 이거 삭제했다던데요?19. 그럼
'19.12.31 4:16 PM (121.154.xxx.40)지금의 나는 어찌 되는겨
20. ..
'19.12.31 4:18 PM (211.46.xxx.36) - 삭제된댓글젊은 나이에 안됐어요.
나꼼수에 대한 질투에 사로잡혀 되도않는 까기를 시전할때부터 알아봤죠.
자신은 죽었다 깨나도 못하는걸 다른 사람들이 해내는것을 두눈뜨고 지켜보지 못하는 스타일이예요...
질투에 미쳐 치매가 오는 스타일인듯...21. 찐가
'19.12.31 4:18 PM (211.46.xxx.36) - 삭제된댓글젊은 나이에 안됐어요.
나꼼수에 대한 질투에 사로잡혀 되도않는 까기를 시전할때부터 알아봤죠.
자신은 죽었다 깨나도 못하는걸 다른 사람들이 해내는것을 두눈뜨고 지켜보지 못하는 스타일이예요...
질투에 미쳐 치매가 오는 스타일인듯...22. 찐
'19.12.31 4:19 PM (211.46.xxx.36)젊은 나이에 안됐어요.
나꼼수에 대한 질투에 사로잡혀 되도않는 까기를 시전할때부터 알아봤죠.
자신은 죽었다 깨나도 못하는걸 다른 사람들이 해내는것을 두눈뜨고 지켜보지 못하는 스타일이예요...
질투에 미쳐 치매가 오는 케이스인듯...23. 돌려까기의 달인
'19.12.31 4:19 PM (123.212.xxx.56)하다하다
과거의 자기도 깐다!24. 쓸개코
'19.12.31 4:21 PM (118.33.xxx.99) - 삭제된댓글222님은 스스로 깨어있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
25. **
'19.12.31 4:30 PM (210.96.xxx.247)지는 꿈도 못꾸는 민정수석에 법무부장관에
국민들 지지에 조국한테 얼마나 배가 아팠을까요?
저도 한자리 안 시켜줘서 몽니부리는가봐요26. ..
'19.12.31 4:34 PM (211.46.xxx.36)자신이 생산적인 무언가를 이룰 깜이 안되니,
남이 힘들게 이뤄놓은 일에 말 몇마디로 폄하하며 쾌락을 느끼는 스타일인듯,
원칙도 지조도 없으니 예전에 자기 입으로 토해냈던걸 기억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진짜 세상 제일 쓰잘데기 없는 인간류...27. ..
'19.12.31 4:4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질투의 화신이네요.
28. ...
'19.12.31 4:48 PM (209.97.xxx.217)찌질이 왜 그러고 사냐..인생 짧아 중궈나 정신줄 잡아라 추하다 진쩌
29. 쓸개코
'19.12.31 4:58 PM (118.33.xxx.99)깨어있다고요?ㅎ
30. 이사람
'19.12.31 4:59 PM (175.223.xxx.79)진짜 질투의 화신 이네요
끝이 궁금하다
어쩌면 저럴수가 있지
별 희한한 사람 다 보겠네31. 왜놈
'19.12.31 5:14 PM (116.39.xxx.162)그렇다구요.
생긴 것도 그쪽 같고32. 목구멍이포도청
'19.12.31 5:14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종편 나부랭이와 매국일보에서 앵벌이하려면 그들에게 확실한 믿음을 줘야지요..
그리고 그동안 언행도 회색였고요..33. 변절자
'19.12.31 5:45 PM (175.197.xxx.98)변희재가 생각납니다~
34. 저위
'19.12.31 5:56 PM (75.156.xxx.152)깨어있는 사람은 머리가 깨져 사고력이 망가진 걸 말하는 거죠?
35. ...
'19.12.31 6:19 PM (61.72.xxx.45)중권씨 그냥 집사노릇이나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