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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찜질방 왔어요

여성찜질 조회수 : 3,378
작성일 : 2019-12-31 13:38:28
여기는 가운을 주네요 입구에 오자 올드보이를 연상하는 아주머니들이 화투를 치고계심 탕에가니 아무도 없고 탕온도가 넘 적당해서 감탄하고 나와 씻고 있는데 30대 여 두명이 씻으러 와서 굳이 내 뒤에 자리잡더니 어떤 ㅁㅊㄴ이 내 치약을 훔쳐간거같아!소리를 꽥질러서 깜짝놀람 아마도 나밖에 없으니까 나에게 한말같음 입이 거친지 계속 지들끼리 큰소리로 쌍욕대화함 대충 씻고 한증막같은데로 일하는 아두머니가 안내해주는데 무슨 군대같이 규율이 있음. 안에서 모두 오줌누은 자세로 서너명이 쪼그리고있고 큰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있음 . 쪼그리고 있으니 넘 힘들어서 옆에 아주머니에게 조심스레 저기요 여기는 누워있음 안되나요? 물었더니 아무 대답이 없음....와 ... 여자들도 거치네요


IP : 223.39.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는
    '19.12.31 1:40 PM (223.39.xxx.82)

    1시간 휴식이 있대요 1시간 동안은 찜질 못함

  • 2. 혼숙
    '19.12.31 1:46 PM (223.33.xxx.56)

    그 곳이 남녀혼합 찜질방이면 그리 막무가내진
    않아요
    여자들만 있기 때문에 너무 너무 리얼 무장해제
    저는 정말 놀랬던 게
    제가 사는 아파트가 비싸서 평범한 월급 으로는
    들어오기 힘든 곳인 데(자랑 아닙니다)
    아파트 안 실내스크린 골프장 가면
    자식자랑(공부하러 어디 가 있다느니 이번에 어디
    나갔다느니 주로자식자랑 골프자랑등)하다
    샤워실 갔는 데
    가래침 뱉어 가며 캑~캑 거리며 씻는 데
    정말이지 더러워서
    아니 운동할 땐 거들먹 거리며 잘난 척 오만 폼 잡더만
    샤워 하는 데 어찌나 더럽게들 하는 지
    물론 개중에 뒷정리 까지 깔끔하게 하고
    조용히 씻고 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여자들만 딱 모이니 천성이 나오는 건 지
    부끄러운 줄 모르는 거 보고 놀랬어요

  • 3. ..
    '19.12.31 1:47 PM (116.39.xxx.162)

    목욕탕에서 아줌마들
    옷벗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밥 먹는데 토나올 것 같던데...
    상추쌈에 옷 벗고....에휴..
    나도 아줌마지만 비위상해서..

  • 4.
    '19.12.31 1:56 PM (223.33.xxx.13)

    탕안에 두 여자 나보다 열살은 어리겠던데 양치질하면서 뒤에서 웩웩 켁 거리며 소리를 일부러 크게 내는 마냥 하더군요 불쾌해서 빨리씻고 나왔어요 여자들은 둘이상만 같이 다니면 약먹은거같네요

  • 5. 혼자와서
    '19.12.31 1:57 PM (223.33.xxx.13)

    누워있는 아주머니들은 조용한데 둘씩 온 여자들은 지들밖에 없는줄아네요?

  • 6. ㅎㅎㅎ
    '19.12.31 2:31 PM (124.53.xxx.142)

    여자들은 둘이상만 같이 다니면 약먹은거 같네요.ㅋㅋㅋㅋㅋ
    완전 동감입니다.

    특히 나이든 여자들 여럿 있을때나
    드세고 우왁스런 엄마가 거기에 뒤지지 않은 기쎈 딸과 함께이거나
    그들 가족들과 함께일때 빚어내는 풍경은 정말이지 ..
    혼자선 그럭저럭 양순하다가도 무리만 지으면 돗떼기 시장 상인들처럼
    얼굴엔 자동 철판이 깔리는지 하여튼 드세고 사나워요.

  • 7. ㅋㅋㅋ
    '19.12.31 5:39 PM (180.70.xxx.229)

    이 글 뭐라고..왤케 우끼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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