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준일 보면요......
1. 음...
'19.12.31 1:29 PM (183.102.xxx.86)저는 그 외꺼풀의 눈이 너무 매력적이라 돌려놓고싶은데요 ㅠㅠ
근데... 나이를 생각해보면, 지금쯤은 하안검이 올 나이라서 쌍꺼풀해야 눈이 편할꺼에요. 이래저래 20대의 양준일을 많이 못 본게 아쉬워요.2. 보면
'19.12.31 1:40 PM (112.152.xxx.146)같은사람 맞나..싶을 정도로 인상이 바뀌네요..눈 하나로 페이스오프 수준으로 다른사람이 되어서 너무 아쉽긴해요..백만불짜리 눈인데..ㅜ
3. ㅐㅐ
'19.12.31 1:46 PM (14.52.xxx.196)저도 양준일 쌍수가 제일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ㅠㅠ
그런데 잘 생각해 보니
만약 그 눈이었다면 지금 훨씬 나이들게 보였겠구나싶어
지금 눈이 빛을 발하는 타이밍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더더더 예전눈을 그리워하고 안타까워하고
예전영상 돌려보며 돌아갈 수 없는 그때로 빠져들고...4. ᆢ
'19.12.31 1:50 PM (220.117.xxx.241)양준일 눈 다시되돌리고 싶네요ㅜ
그 매력적인 눈을
지금도 매력있지만 살짝 아쉬워요5. ..
'19.12.31 1:52 PM (52.78.xxx.144) - 삭제된댓글케이오당했다 | 조회수 : 5,082 작성일 : 2019-06-07 16:18:20
남들에게 숨기고 싶은 연애와
자랑하고 싶은 연애 차이가 뭔가요?
가족들한테 보여줄 용기가 없었다라는 말.........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평가 받을 수 있는 연애
그게 뭔말인가요?
IP : 221.150.xxx.2116. ..
'19.12.31 1:54 PM (52.78.xxx.144) - 삭제된댓글어떤 여자보고 색녀 혹은 요물이라고 하는거에요?
요물이 뭔가여?
남편이 저보고 요물이래요 ㅠ 좋은 말 아니죠?
IP : 221.150.xxx.2117. 어그로 전문..
'19.12.31 1:56 PM (52.78.xxx.144)케이오당했다 | 조회수 : 5,082 작성일 : 2019-06-07 16:18:20
남들에게 숨기고 싶은 연애와
자랑하고 싶은 연애 차이가 뭔가요?
가족들한테 보여줄 용기가 없었다라는 말.........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평가 받을 수 있는 연애
그게 뭔말인가요?
IP : 221.150.xxx.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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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보고 색녀 혹은 요물이라고 하는거에요?
요물이 뭔가여?
남편이 저보고 요물이래요 ㅠ 좋은 말 아니죠?
IP : 221.150.xxx.211
진짜 이상한 분이네. ㅎㅎ8. ㄴ222
'19.12.31 2:03 PM (211.207.xxx.116) - 삭제된댓글그동안 쌓은 업보 쳐맞은 거죠.이 인간의 문제는 낚시질뿐ㅇ산아니라 여성성비하하는 악플과 다중이성 막말이었어요. 속상하고 조언 필요해서 글올렸다가 쇼크받은 회원님들 많으셨어요. 결국 지가 달던 악플처럼사네요.다중이질 끝에 그토록 욕하던 여자가 되버렸구나. 남녀 어디서도 죄많지는 더러운 인생아. 더더 업보 쳐받아라.
9. ㄴ222
'19.12.31 2:04 PM (211.207.xxx.116) - 삭제된댓글그동안 쌓은 업보 쳐맞은 거죠.이 인간의 문제는 낚시질뿐이아니라 여성성비하하는 악플과 다중이성 막말이었어요. 속상하고 조언 필요해서 글올렸다가 쇼크받은 회원님들 많으셨어요. 결국 지가 달던 악플처럼사네요.다중이질 끝에 그토록 욕하던 여자가 되버렸구나. 남녀 어디서나 죄많이지은 더러운 인생아. 더더 업보 쳐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