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고소 고발 수없이받았다'
ㅡㅡㅡㅡㅡ
ㅜㅜ
고마워요
1. 인생지금부터
'19.12.31 8:41 AM (121.133.xxx.99)햐...정말 기가 차네요..가세* 강** 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에 너무 많나봅니다..
그런 수준의 인간들이 자한당 지지하겠지요.2. 원칙주의자
'19.12.31 8:45 AM (115.40.xxx.215)문프와 결이 같으시네요. ㅠㅠ
3. ㅇㅇ
'19.12.31 8:52 AM (59.20.xxx.176)서울대 교수 자리가 그렇게 허술한 자리가 아닐진데,, 찔러보고 흠집내려하고 진짜 악독하기 이를데 없어요. 조국님 문프랑 결이 같다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4. 음
'19.12.31 8:56 AM (223.33.xxx.101)서울대는 알아서 설레발 치든데
이제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기대되네요.5. 저도
'19.12.31 9:01 AM (180.68.xxx.100)서울대 스탠스 팝콘각으로 지켜 보겠습니다.
서울대 위상은 그들이 깍아 드셨죠?6. 이제
'19.12.31 9:06 AM (59.4.xxx.58)자욱한 먼지가 가라앉고
거기 조국만이 오롯할 거예요,힘내기를...7. **
'19.12.31 9:46 AM (210.96.xxx.247)알수록 감동인 분입니다
끝까지 지켜드립니다8. 문프나
'19.12.31 9:48 AM (218.154.xxx.188)조국 전 장관님이나 발만 땅에 딛고 사는 선비 같아요.
9. 조국수호
'19.12.31 9:52 AM (14.45.xxx.221)조국장관님을 그동안 너무 몰랐어요.
이정도로로 올곧게 사시는 분인줄은 ㅠ.ㅠ
저의 영웅이 한명 더 늘었어요.
문재인대통령님과 조국장관님 끝까지 함께 합니다.10. ?
'19.12.31 9:52 AM (211.104.xxx.82) - 삭제된댓글바보ㅠㅠ
11. ᆢ
'19.12.31 10:29 AM (223.62.xxx.210)조국님 보살이시네요
나중에 몸에서 사리 나오겠어요12. ㄴㄷ
'19.12.31 10:39 AM (49.1.xxx.29) - 삭제된댓글노통처럼 눈물과 함께 떠오르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조국
평생 가슴이 아플 것 같아요13. 오버는
'19.12.31 10:54 AM (203.254.xxx.226)자기도
수도 없이 고소고발 해 놓고선14. .....
'19.12.31 11:02 AM (211.182.xxx.93) - 삭제된댓글마음이 아프군요....
어딜가나 착하고 정의로운 사람은
다 옆에서 비난하고
헐뜯고 모함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네요ㅠㅠ
이제 일제시대의 잔제인 검새들을 몰아낼
공수처가 통과 되었으니
어디 두고 봅시다.
좀더 정의롭고 의로운 세상이 다가 오겠지요.15. ....
'19.12.31 11:05 AM (211.182.xxx.93) - 삭제된댓글마음이 아프군요....
어딜가나 착하고 정의로운 사람은
다 옆에서 비난하고
헐뜯고 모함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네요ㅠㅠ
이제 일제시대의 잔제 덩어리인 개검이 몰아낼수 있겠지요.
어제 공수처가 통과 되었으니
어디 두고 봅시다.
좀더 정의롭고 의로운 세상이 다가 오겠지요.16. .....
'19.12.31 11:06 AM (211.182.xxx.93)마음이 아프군요....
어딜가나 착하고 정의로운 사람은
다 옆에서 비난하고
헐뜯고 모함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네요ㅠㅠ
이제 일제시대의 잔제 덩어리인 개검을
드디어 몰아낼수 있겠지요.
어제 공수처가 통과 되었으니
어디 두고 봅시다.
좀더 정의롭고 의로운 세상이 다가 오겠지요17. lsr60
'19.12.31 11:15 AM (117.111.xxx.47)고마워요 조국
18. 저도 조국수호
'19.12.31 1:30 PM (125.181.xxx.240)조국장관님을 그동안 너무 몰랐어요.
이정도로로 올곧게 사시는 분인줄은 ㅠ.ㅠ
저의 영웅이 한명 더 늘었어요.
문재인대통령님과 조국장관님 끝까지 함께 합니다. 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