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지들이 기소권 수사권 다있어야 한다는걸
지지받을려면
적어도
조장관집 뒤지듯이
나경원을 뒤졌으면 어느정도
신뢰를 받았을텐데
윤석열 취임후 한일이 조장관만 뒤졌다는것
저런데 국민에게 지지를 받을수가없지
봐라
검찰 표적이 되면
그깟 법무부장관도 집안을 초토화시킨다는 인식을
박혀놔서
지금 검찰독재시대라고 느끼고 두려워한다는
검찰이 기레기하고 자한당믿고
여론조작해서 어찌 할려고해도
나같이 50대 주부도 검찰권력이 너무 막강하다는것에
소름돋고 무섭다는
검찰이 참 답이 없는게
...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19-12-30 18:47:31
IP : 116.125.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30 6:50 PM (222.104.xxx.175)동감입니다
공수처설치 반드시 이뤄져야됩니다2. 동감입니다
'19.12.30 6:52 PM (223.62.xxx.43)맞는 말씀!
3. 검찰종양덩어리
'19.12.30 6:52 PM (175.223.xxx.83)부패가 너무 심해서 자한당을 못 건드리는 것 같아요.
자한당의 비리 비리 ㅂ리 비리...............=검찰
부패끼리 척지는 것보단 사바사바 덮어주고 끌어주고 밀어주고가
득이 될테니.4. 50대
'19.12.30 7:01 PM (61.74.xxx.169)저도 50대인데요
이번 사태를 보며
검찰이 답이 없는게 아니라 계속 이렇게 해온거에요
재판을 위한 수사가 아니라 언론을 상대로 수사권과 기소권을 사용하여 여론을 만들어 갔다는 강한 의심이 들더군요
수십여년 동안의 많은 사건들이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유서대필 사건부터 노무현대통령까지 모든 것들이요
노무현대통령님 덕분에 우리가 깨어난 것일수 있어요5. 윤석열땜에
'19.12.30 7:01 PM (47.136.xxx.252)정알못도. 검찰공부 자알 했죠.
6. ..
'19.12.30 7:01 PM (70.187.xxx.9)저는 윤석열 같은 인간이 다수 포진해 있다는 걸 알아서 희망이 없다 싶더라고요. 토왜의 무리들이죠 나베같은.
7. 무서워
'19.12.30 7:07 PM (222.110.xxx.57)저도 한참 딱 그런생각했는데..
한참지켜보니 정말 국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가 결론 같아요.
그렇지않고야 바보멍청이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할리가.8. 요점정리잘하신둡
'19.12.30 8:30 PM (218.154.xxx.140)검찰이 무섭구나
사법고시 시험내는 법무부장관도 끌려다니며 패가망신 당할수도 있구나 싶으니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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