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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이 저보다 키가 작은데요

... 조회수 : 6,182
작성일 : 2019-12-30 15:53:14
제가 남편보다 커요 제 키 168입니다
제 남편 성격도 좋고 자상하고 다 좋은데요
극복이 안되는게 아이의 키예요
지금 6학년인데 우리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머리하나가 작아요.
이게 제일 고통스러워요.
IP : 110.70.xxx.12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마세요
    '19.12.30 3:54 PM (122.36.xxx.111) - 삭제된댓글

    동생키 170 제부키 160안되는데 애들 키커요
    꼭 유전 물려받지 않더라구요

  • 2. ...
    '19.12.30 3:54 PM (59.15.xxx.61)

    저 아래 원글님은 2세 계획 없댔어요.
    그럼 별 문제 없는거죠.
    그냥 그 남자를 좋아하냐가 문제에요.

  • 3. ..
    '19.12.30 3:55 PM (223.38.xxx.223)

    원글님이 남편을 키가 작아도 충분한 장점이 있어서 결혼한것처럼 아드님도 분면 키를 능가할 장점이 있을겁니다
    키만 크고 다른게 안좋은 사람보단 나아요

  • 4. 저희 애는
    '19.12.30 3:55 PM (203.226.xxx.194) - 삭제된댓글

    저 165 남편 183
    아들 174예요.(고3)

    어쩔 수 없죠뭐 ㅡ.ㅡ

  • 5. ..
    '19.12.30 3:56 PM (175.213.xxx.27)

    적당히 하세요.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아이 엄마로서 애한테 부끄럽지 않나요? 자기키 때문에 엄마가 고통스럽다뇨. 그것도 애 탓도 아닌데

  • 6. 이런
    '19.12.30 3:56 PM (118.43.xxx.18)

    저질같은 글 좀 보지 맙시다.

  • 7. 아이가
    '19.12.30 3:57 PM (61.252.xxx.235)

    아직 어린데 이른걱정 같네요.
    아직 한참 더 클텐데요.

  • 8. 저도요
    '19.12.30 4:01 PM (222.104.xxx.182)

    근데 제가 크니 한번잘먹여보려고요
    아니면 이제 중1이니 의대보내려고요
    남편키 직업이 막아주더라고요

  • 9. ...
    '19.12.30 4:01 PM (112.220.xxx.102)

    아니..
    콩심은데 콩나지 팥나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니에요?
    부모키가 그정도면
    자식 태어났을때 키는 각오를 했어야죠
    고통? 뭔 고통이요??
    그럴꺼면 애를 낳지 말았어야죠
    애를 보고 고통이라니
    애는 뭔 죄입니까???

  • 10.
    '19.12.30 4:08 PM (223.62.xxx.235)

    아빠유전아닌경우가 아주 많아요
    운동시키세요

    시아버지 160도 안되고 시어머니 168정도인데
    자식들 다 키커요
    남편키 183

  • 11. ....
    '19.12.30 4:10 PM (112.140.xxx.115) - 삭제된댓글

    키작은남자보다.. 무능력하고 또라이성격이더 혐오스러워요

  • 12.
    '19.12.30 4:12 PM (112.148.xxx.109)

    늦게 클거에요
    제주위보면 엄마키가 중요하던데요
    엄마닮아 클거니 넘 걱정마셔요

  • 13. 세상에....
    '19.12.30 4:14 PM (110.130.xxx.111)

    이런 부모밑에서 태어난
    애가 불쌍타.

  • 14. ㅇㅇ
    '19.12.30 4:14 PM (58.123.xxx.55)

    저도 6학년 남아 키워요.
    요새 애들 평균 키 10년 전과 비슷하더군요. 다들 커졌다는 거 착각이고요 주변 사람들 정치인들 기업가들 모델 외 연예인들 봐요 키가 전부가 아녜요. 키 타령 무식하고 넷사세예요. 사서 지옥 만들지 맙시다.

  • 15. 긘몰라요
    '19.12.30 4:14 PM (180.65.xxx.173)

    김구라도180넘고 전아내도 크다고들었는데 아들은 작더만요

  • 16. 반성
    '19.12.30 4:16 PM (175.197.xxx.98)

    엄마부터 그런 편견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면 자식이 위축되고, 열등감덩어리로 클 수 있습니다.

    키작은 남편을 선택했던 자신의 선택을 부정하지 마시고, 아들이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엄마로서 가치관을 재정립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울러 남자아이들은 고등학교 이후에 갑자기 크는 경우도 많아서 초등아이보고 속단하며 고통운운하는것
    정말 엄마로서 자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 17. ..
    '19.12.30 4:17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그쵸
    항상 아이가 걸리죠
    전 남편이 대머리끼 있어도 괜찮았는데
    아들 머리 보면 나중에 빠질 거 같아 마음 아파요
    키작남만큼 대머리도 아니 그이상으로 여자들이 혐호하니까요

  • 18. ?
    '19.12.30 4:2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아내가 이런 생각하는거 알면
    남편은 죽고 싶겠네요.
    나때문이야

  • 19. ..
    '19.12.30 4:24 PM (180.229.xxx.17)

    님 키는 큰 키 유전자인데 님 유전자를 못받았나보죠
    남편키가 작은면 영양제,한약등등으로 노력했어야죠
    요즘은 영양이 풍부해서 아무리 부모가 작아도 170은 되요

  • 20. ..
    '19.12.30 4:29 PM (39.118.xxx.86)

    물론 첨 봤을때 작은사람보다 큰사람이 보기좋은건 맞지요. 그런데 키보다는 그 사람의 매력이 중요하더라구요. 작아도 당당하고 똑똑하면 멋져요~

  • 21. 김구라아들은
    '19.12.30 4:2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아역배우일을 해서 그영향일꺼에요.
    동서양 막론하고 잠못자고 스트레스받으면 클 수가 없대요

  • 22. 궁금
    '19.12.30 4:31 PM (211.243.xxx.236)

    아니! 작은 키에도 168이나 되는 여자 만났구만!
    아들이 작으면 좀 어때요!
    당신은 왜 그럼 작은 남자랑 결혼했어요?
    키 얘기 좀 그만해요!
    아들도 168이랑 결혼하면 되잖아요!!!!!

  • 23. .......
    '19.12.30 4:32 PM (211.36.xxx.55)

    뭐가 고통스러워요 ??!!
    애 정신 몸 건강하고
    사고없이 잘자라길 바라도 모자를판에
    고통스러울것도 쌨네요
    내참.

  • 24. 할 수 있는건 다
    '19.12.30 4:47 PM (211.201.xxx.24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06337&reple=20526841

  • 25. ..
    '19.12.30 4:53 PM (1.242.xxx.235) - 삭제된댓글

    저희 이모도 대머리인 이모부하고 결혼한거 후회안하시는데요 아이가... 좀 젊을때부터 탈모끼가 있어서 그때 처음으로 후회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유전자 생각하면 좀 그렇긴 하죠...

  • 26. ㅇㅇ
    '19.12.30 5:52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자식을 불효자 만드는 엄마네요
    나땜에 고통스러워서 하는 엄마라.....

  • 27. WR104
    '19.12.30 6:00 PM (118.220.xxx.38)

    양영순 웹툰중에 덴마..라고 있는데
    거기 아옐로드편이 정말 감명깊었어요.
    키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시는분들이 꼭 봤으면 좋겠음.
    웹툰은 링크를 못찾겠어서 블로그 링크 걸어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epose1328&logNo=120199610391&pro...

  • 28. WR104
    '19.12.30 6:07 PM (118.220.xxx.38)

    야엘로드군요

  • 29. ㅇㅇ
    '19.12.30 6:09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아빠처럼 성격도 좋고 자상하면 키 큰 여자 만나겠죠. 무슨 걱정이에요.

  • 30. spring
    '19.12.30 6:37 PM (175.223.xxx.123)

    울아들은 그래도 컸어요
    그리고 작아도 그런맘은 좀 그래여

  • 31. ..
    '19.12.30 7:40 PM (211.36.xxx.103)

    아빠 165 엄마164 오빠 182 저는164
    오빠는 후천적으로 저키가 된거 같아요.
    농구를 좋아해서 중학교때 매일같이 친구들하고
    운동장에서 농구했어요.학교갈 때 농구공 들고 갔거든요.
    본인도 점핑 안했으면 165일거래요ㅎ

  • 32. 난엄마다
    '19.12.30 8:34 PM (211.196.xxx.185)

    야엘로드 정말 인상깊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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