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갈비뼈 금간 건 회복 얼마나 걸릴까요...

에효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19-12-30 12:08:32

안그래도 조심 또 조심하라고,
계단이고 어디고 갈때 손잡이 있으면 무조건 잡고,
서둘러 다니지 말고,
눈 앞에 버스놓치면 다음 꺼 타고,
전철 문이 닫혀도 다음 꺼 타고 그렇게 조심조심하라고 했건만

결국 술마시고 살짝 넘어졌다고 며칠 아프다시면서
물리치료에 침 맞다가 오늘 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갈비뼈에 금 갔다고 보호대 차고 있으라 했다네요.

에효... 그놈의 술이 웬수지..
IP : 210.94.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30 12:37 PM (211.204.xxx.195)

    엑스레이에 나올 정도면 오래 가겠네요
    다섯달 이상요

  • 2.
    '19.12.30 1:1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갈비뼈 금 간 것이면 70대라도 두어달이면 붙어요
    저희 엄마 척추1, 갈비뼈 8대 부러졌는데
    80대 중반이시거든요
    갈비뼈는 한두달만에 붙었는데 척추가 오래 걸렸어요.
    척추는 서너달 걸린것 같아요.
    척추보호 조끼도 비싸요.
    47만원이라는데 4만원 깎아 주더라고요.
    나이 먹으면 넘어져 골절되는걸 특히 조심해야하는데 정신이 있거나 없거나 넘어질걸 염두에 안두시나봐요
    그냥 아무것도 없는 평지에서도 어찌나 잘 넘어지시는지 집안에서도....
    나도 나이들면 저러겠지 하고 서글퍼져요

  • 3. 원글
    '19.12.30 1:57 PM (210.94.xxx.89)

    속상하네요.
    첫 병원 의사는 촉진 문진만하고 엑스레이 찍자고 물어본 것도 이 정도면 뼈 이상 없다~고 안 찍었데요.

    아프면 알아서 병원 가시는 성격이라
    빨리 다른 병원 가셨기에 그나마 빨리 찾은 듯.

    멍도 안들고 엑스레이도 안 찍었다길래
    근육통인 줄 알고 파스만 붙였는데,
    얼마나 아프셨을까 .. 에휴

    척추보호조끼 그렇게 고가인줄 몰랐네요..
    보험도 없는데 이것도 또 에휴... 네요.

  • 4.
    '19.12.30 3:5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이어서 써요
    하도 잘 넘어지니 지팡이 짚고 다니시라고
    3단짜리 예쁜 지팡이를 사다 드렸는데
    창피하게 그걸 어딜 갖고 나가냐고...
    결국 그냥 다니시다가 넘어지신거예요
    원글님 어머니는 갈비뼈 금간 것이 다행이예요
    척추 부러지면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노인들은 다리 근육 빠져서 걷기 어려워 진다고. 그러다 치매오고요...
    스스로 조심하고 보조기구를 활용해야 하는데
    남의 눈, 체면 이런거 의식해서
    지팡이나 보조보행기 안쓰려 하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9062 입 주위에 점 있으면 식복 있는건가요? 7 2019/12/30 1,551
1019061 양양쏠비치 1박 2일 코스 추천 부탁드려요 2 마r씨 2019/12/30 1,588
1019060 먹는 손톱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3 ........ 2019/12/30 1,486
1019059 제 남편이 저보다 키가 작은데요 24 ... 2019/12/30 6,182
1019058 제가 주책인건지 우리 대통령님요 14 매일새로와 2019/12/30 2,109
1019057 열무김치는 왜 겨울에도 맛있나요? 5 무지개 2019/12/30 1,767
1019056 장조림 냉동 해도 되나요? 5 냉동 2019/12/30 1,951
1019055 이마트 상담원들 진짜 불친절하네요 14 이마트앱 2019/12/30 3,250
1019054 같은 여자로서 내 딸은 어떻게 살았으면 좋으시겠어요? 30 2019/12/30 5,517
1019053 박나래 눈물이 왜 안보인걸까요? 34 ㅇㅇ 2019/12/30 7,914
1019052 신한은행 현금지급기에서 5만원 입금을 더했는데 4 *** 2019/12/30 2,343
1019051 넷플릭스 추천부탁드려요 4 .. 2019/12/30 1,741
1019050 초3영재학급 조언구합니다. 18 첫째맘 2019/12/30 1,674
1019049 Thank God? Or Thanks God? 2 happ 2019/12/30 1,163
1019048 성인자녀, 부모 협의 이혼시 8 ... 2019/12/30 3,283
1019047 위원장은 중립적 진행하는 사람 아닌가요? 8 2019/12/30 760
1019046 48세 남편의 실직 50 ... 2019/12/30 32,231
1019045 경제학과 응용통계학과 중... 9 ... 2019/12/30 2,628
1019044 남편은 정말 미운 사람입니다 43 화가난다 2019/12/30 7,249
1019043 남대문약국에서 조아바이톤도 싸게살수 있나요? 1 2019/12/30 2,095
1019042 요즘 유튜브 피아노에 빠졌는데요 (디지털 피아노 잘 아시는 분).. 3 나마야 2019/12/30 1,519
1019041 이현우 빌리브 마술쇼 5 이현우 2019/12/30 979
1019040 혼자사는데 가구를 옮겨야 할 때 15 불편 2019/12/30 2,627
1019039 바른미래당 원내대료 짠하네요 3 2019/12/30 1,236
1019038 정알못. 추미애 존재감 있고 멋지네요 !! 9 2019/12/30 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