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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9-12-30 11:23:59
이번주 휴가여서 고3아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요.
남편은 쉴수가 없어서 둘이 보내야할듯 해요.
여행을 가기엔 제가 초보운전이라 안될것 같아서요.
사는 곳이 경기도라 서울쪽으로 지하철 타고 다녀오거나 해야할듯해요.
좋은 곳이나 대학로 연극, 또는 뮤지컬 등 추천해주실만한 것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들과 시간을 잘 안보내봐서 뭐하고 보낼지 잘 몰라 문의드려요^^
IP : 180.134.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날마눌
    '19.12.30 11:26 AM (110.70.xxx.18)

    아들이 원하는곳^^
    코엑스 강남역 평소 sns에서 가고싶은곳 있을것같은데요 ㅎ
    아직 혼자는 무리?인 쇼핑같이 봐주면 좋아할것도 같아요

  • 2. ㅎㅎㅎ
    '19.12.30 11:27 AM (175.223.xxx.250)

    아드님도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하던가요
    예비중1아들래미도 이제 뭔가 같이 하기 힘드네요
    아드님 스케줄과 계획을 미리 알아보셔야 할듯요

  • 3. 잘먹기
    '19.12.30 11:34 AM (175.114.xxx.232)

    서울에서 뮤지컬이나 좋은 공연. 전시회 등등 보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저도 아들이랑 뮤지컬보고 이태원 맛집가고
    눈쌓인 경복궁에서 거닐던 때가 어제 같은데
    어언 7ㅡ8년이 지났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셔요^^

  • 4. ..
    '19.12.30 11:39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아들애 연말 휴가가 길게 나와
    25~29일로 둘이 여행 다녀왔어요.
    전주-군산-목포로요.
    전주 한옥마을은 둘 다 가봤지만 그래도 한 번 더 둘러보고
    영화의 거리도 가고 왱이 콩나물 국밥집도 가고요.
    다음날 시외버스로 군산에 가서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도 갔는데 군산 가시는 분은 꼭 가시길 강추해요.
    역사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니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그 근방에 볼거리가 다 모여있으니 크게 돌아다니지 않아도
    보람찼어요.
    목포에서는 차가 있어서 해남 땅끝마을도 다녀오고
    압해도에 있는 분재공원도 갔네요.
    목포 먹을거리야 말씀 안드려도 될테고.
    돌아오는건 KTX타니까 두시간 반 금세네요.

  • 5. co
    '19.12.30 11:48 AM (14.36.xxx.238)

    어제 대학로에서 뮤지컬 보고 왔어요
    정말 추천하고 싶고 고3이라니 더 좋을것 같아요
    뮤지컬 ANNE앤
    콘텐츠그라운드메서 하고 지금 인터파크 들어가면 40%타임세일도 하니 참고하세요
    우리가 알던 빨간머리 앤을 각색?한
    좋은 뮤지컬입니다

  • 6. co
    '19.12.30 11:52 AM (14.36.xxx.238)

    스파게티나 리조또 스테이크 좋아하면
    택시타고 삼청동 아날로그키친 추천합니다.
    어제 비와서 그냥 근처 토ㅇ정 갔다가 실망해서
    그냥 삼청동 갈껄 후회했어요

  • 7. 아들 취향
    '19.12.30 11:58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선택지는 제시하되 아들이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 8.
    '19.12.30 12:32 PM (210.99.xxx.244)

    저도 가고픈데 아들이 거부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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