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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박나래 멘트ㅠ 왜이리 인위적으로 들리는지

.. 조회수 : 24,061
작성일 : 2019-12-30 00:53:54
이미 알고 있어서

우는데 쥐어짜는 느낌

눈물도 안흘러요

멘트도ㅠ 큰 감동이 없는
IP : 211.36.xxx.117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12.30 12:55 AM (222.118.xxx.71)

    꼬아볼려면 뭔들

  • 2. ㅇㅇ
    '19.12.30 12:55 AM (175.223.xxx.54)

    어휴 연말에 상받았는데 축하는 못해줄지언정.

  • 3. 나야나
    '19.12.30 12:56 AM (182.226.xxx.161)

    어느정도 예상은 했겠죠..근데 뭔 인위적?

  • 4. ㅇㅇ
    '19.12.30 12:56 AM (182.221.xxx.74)

    저도요. 우는 것도 꽁트 같아요.
    눈물이 안나던데요...

  • 5. ㅇㅇ
    '19.12.30 12:56 AM (180.230.xxx.96)

    원래 안좋아해서 대상발표나는거보고 채널 돌림요

  • 6.
    '19.12.30 12:56 A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

    어쨓든 신기한게 엄청 우는데 눈물이 하나도
    안흐르네요 신기

  • 7. 올해는
    '19.12.30 12:56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꼭 줘야할 분위기라 받은듯한게 비호감이에요.

  • 8. 둥둥
    '19.12.30 12:57 AM (118.33.xxx.91)

    인위적이긴 했어요.
    그래도 박나래 받을만 하죠.

  • 9.
    '19.12.30 12:57 AM (220.117.xxx.241)

    어쨓든 신기한게 엄청 우는데 눈물이 하나도
    안나네요 신기

  • 10. 상타기전부터
    '19.12.30 12:57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화면 나올때마다 안달복달
    좀 지나치게 대상에 목을메는게 보여서 오늘은 밉상이었네요
    좀 여유좀 갖지

  • 11. ^^
    '19.12.30 12:58 AM (211.177.xxx.216)

    어느 정도 알았다 해도 끝까지 발표가 나야 안도하듯이
    그냥 예쁘게 축하해줍시다

    받을때도 됬지요 그만하면

  • 12. ..
    '19.12.30 12:58 AM (211.205.xxx.62)

    뭔가 허전할듯 해요.
    받지만 막 좋아할수 없는.
    그래도 축하해요 박나래
    받을만해요

  • 13. 저도
    '19.12.30 12:58 AM (211.109.xxx.39)

    상받은건 축하하지만
    아까부터 계속 박나래 표정이 불편해서
    수상하고 나서 소감 울면서 말하는데
    음소거하고 봤네요..
    공약으로 코끼리코 하면서 도는것도
    좀 과해보이고..

  • 14. 오늘 유독
    '19.12.30 12:58 AM (124.50.xxx.94)

    화장 헤어 의상 모두 너무 에러.......

  • 15. 이뻐
    '19.12.30 12:58 AM (210.179.xxx.63)

    어느 정도 알았다 해도 끝까지 발표가 나야 안도하듯이 
    그냥 예쁘게 축하해줍시다222

  • 16.
    '19.12.30 12:59 AM (180.228.xxx.213)

    저도 같은느낌이였어요
    처음호명할땐 왠지모를 가슴이벅찬 느낌이였는데
    (눈물도살짝나려했는데)
    소감들으면서 갑자기 기분이 별로네요

  • 17. 마나님
    '19.12.30 12:59 AM (175.119.xxx.159)

    그러게요
    글쓴님 너무합니다
    뭐가 인위적이라는건지
    정말 두번다 받을정도로 잘했는데 못 받아 아쉬웠는데
    올해 받게 됫니 너무나 감사하네요
    박나래 화이팅~~

  • 18.
    '19.12.30 12:59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그냥 우는 목소리내지 말고 담백하게 소감 말하는게 더 좋았겠다 싶어요
    목소리는 엉엉 우는데 정작 눈물은 절친들이 흘리고
    이것도 어제 한숨처럼 많았던것처럼 컨셉인가 싶네요

  • 19. 박나래는
    '19.12.30 12:59 AM (110.70.xxx.182)

    작년에 받았어야 하는데...
    작년엔 진짜 재밌고 잘했었는데
    올해는 뭘해도 버거워보이더라고요.
    번아웃온듯.

    나래씨 축하해요~
    이제 좀 쉬어가며 일해요~~^^

  • 20. 행동은
    '19.12.30 12:59 AM (182.224.xxx.120)

    엄청 우는것같은데
    화장이 그대로라 좀 이상하긴했어요
    박나래가 받을거라고 예상하긴했구요

  • 21. ...
    '19.12.30 1:00 AM (125.252.xxx.13)

    어느 정도 알았다 해도 끝까지 발표가 나야 안도하듯이
    그냥 예쁘게 축하해줍시다33333

  • 22. 끝날때
    '19.12.30 1:00 AM (14.32.xxx.70)

    근데 끝날때 뭔 짓이에요?
    허연 허벅지 드러내고 왜 빙글빙글 돌아요?

  • 23. ㅇㅇ
    '19.12.30 1:01 AM (223.62.xxx.109)

    저같이 같이 울면서 본 사람도 있어요

  • 24. ..
    '19.12.30 1:01 AM (175.223.xxx.8)

    올해는 대상 가능성 높은거 아니 얼마나 긴장 되었겠나요
    그래서 표정관리가 안되고 긴장되는거 티나느거 가지고도 나쁘게 보고 뭐라 하는군요
    님들이 어디가서 대상 받는다 생각해봐요 표정관리 어찌 되는지
    박나래 받을만 하고 축하합니다

  • 25. ..
    '19.12.30 1:02 AM (122.34.xxx.16)

    대상욕심이 너무 과해보여서 보기거북했어요 아마 못받았으면 큰일났을듯~솔직히 김숙이나 안영미 장도연이 실력은 훨나아보여요 멘트하는거보면 센스도 많이부족하고 개그감도 떨어지고 정말 박나래는 실력에비해 프로그램잘만나 과대평가된 운좋은케이스같아요

  • 26. ㅋㅋㅋ
    '19.12.30 1:02 AM (211.109.xxx.39)

    대상받으면 공약 내걸었나봐요
    코끼리코 하기로..

  • 27. ..
    '19.12.30 1:02 AM (211.36.xxx.66)

    박나래는 작년에 받았어야는데
    여튼 나혼자산다 공로가 있으니
    당연히 받을만은한데

    소감 들으며
    이번에 진짜 안받았음 큰일났겠다 싶어요;;
    받기전부터 손 부여잡고
    이미 받은 분위기

    멘트듣고 감동이 아닌 불편한 기분
    진짜 벅차서 우는게 아니고
    연출하는 느낌

  • 28. 그동안 노력이며
    '19.12.30 1:02 AM (220.85.xxx.33)

    마음고생 많았네요.
    유산슬이 워낙 높은 벽이니 끝까지 마음을 못 놓지 않았을까요
    어쨌든 축하합니다
    부럽기만 합니다.

  • 29. 여자
    '19.12.30 1:03 AM (106.102.xxx.217)

    개그우먼들..투머치 안하면
    더 보기 좋을것같아요

  • 30. 촙촙
    '19.12.30 1:04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예상해서그럴듯요
    희극인특성상 극적인모습을보여줘야한다는 강박도있을테고요
    나중에 이불킥하겠죠.ㅋㅋ
    그래도 추카하네요

  • 31. ㅋㅋ
    '19.12.30 1:05 AM (211.205.xxx.62)

    멘탈 억지로 잡고있었나봐요
    좀 히스테릭해보이공
    번아웃에 유산슬에
    복잡했을듯

  • 32. 저도..
    '19.12.30 1:05 AM (125.184.xxx.67)

    저는 박나래 응원하는 사람인데도
    눈물 한방울 안 흘리고 우는 소리만
    내는 거 보고 오그라들었어요.

  • 33. ..
    '19.12.30 1:06 AM (223.38.xxx.142)

    주려면 작년에 줬어야지 올해는 진짜 대상감 아니였어요.
    진짜 유재석이 하드캐리했는데 안타깝네요.

  • 34. ㅇㅇ
    '19.12.30 1:06 AM (110.70.xxx.148)

    얼굴은 우는데
    눈물이 하나도 안나서 신기했어요

  • 35. ㅇㅇ
    '19.12.30 1:07 AM (110.70.xxx.6)

    모지란 기안은 그렇게도 감싸더니
    박나래는 잡아먹을 기세

  • 36. 너무
    '19.12.30 1:07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모든 게 다 과했어요.
    가뜩이나 성형으로 눈이 매서워보이는데
    메이크업도 강하고 의상도 부담스럽고 헤어도 투머치
    거기에 너무 대상받고싶어요~ 티내고
    보기 힘들었네요

  • 37. ...
    '19.12.30 1:09 A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그래도 축하합니다~~

  • 38. ㅡㅡㅡ
    '19.12.30 1:09 AM (219.254.xxx.109)

    전 박나래자체는 싫어하지 않는데 뭔가 대상 강박증이 올한해 넘 지나치게 보였던건 방송 잘 안보는 제눈에도 보이긴했어요..이제 소원성취했으니 좀 편안하게 했음 좋겠어요 볼떄마다 뭔가 서두르고 불안해보여요

  • 39. ㄱㄱ
    '19.12.30 1:09 AM (58.230.xxx.20)

    멘트 다 준비했던데 뭘 그리 우는 소리로 말하는지 목소리도 넘 딛기 싫더만
    눈물 한방울 안나서 민망
    자기 못된사람이라고 정말 그런거 같음

  • 40.
    '19.12.30 1:10 AM (211.224.xxx.157)

    코끼리코는 너무 과한 설정였고 보기 흉하네요. 옷부터 해서 너무 다 자연스럽지가 않고 별로예요. 꼭 저렇게 여자 개그맨은 수상소감조차 웃긴 설정을 해서 해야 돼는건가요? 설정이 지나쳐서 눈쌀이 찌뿌려지네요. 웃길려고 저런것 같은데 욕심이 과했어요.

  • 41.
    '19.12.30 1:11 AM (205.185.xxx.225)

    축하는못해주고ㅜ심하네요 해마다 유재석팬들이 대상못타면 대상탄사람 엄청까더니 그건가요? 무도때부터 이어진 극성팬들

  • 42. 전 박나래가
    '19.12.30 1:12 AM (182.161.xxx.161)

    하나도 안 웃겨요.열심히 하는거 같기는 한데..뭘해도 과해보이고 거부감들어요.

  • 43. 그냥
    '19.12.30 1:13 AM (182.226.xxx.131)

    그런가보다 하세요~
    받을만은 하다매요~

  • 44.
    '19.12.30 1:13 AM (112.214.xxx.197)

    toooooooo much

  • 45. .....
    '19.12.30 1:14 AM (125.185.xxx.24)

    저도 작년에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

  • 46. ..
    '19.12.30 1:14 AM (211.36.xxx.86)

    축하했는데
    멘트가 오글거린다구요
    유재석팬 아니구요

  • 47. ㅠㅠ
    '19.12.30 1:15 AM (110.14.xxx.244)

    안절부절, 애걸복걸...오늘 박나래의 모습은 너무 상에 과몰입하고 있어서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왕관을 쓰려는자는 그 무게를 감당할 만한 배포가 있어야지 한 30년 동안 상한번 못 받은 사람처럼 왜 저리 집착해 보일까요.
    안영미나 김숙의 소감을 본 후에 박나래의 얼굴로만 우는 모습과 재치없는 언행이 공감을 방해하는군요.

  • 48. ...
    '19.12.30 1:15 AM (221.142.xxx.93)

    뭐라는지? 감동적이기만 하두만. ㅉㅉ

  • 49. 진짜
    '19.12.30 1:17 AM (211.109.xxx.39)

    박나래는 거품이기도 하고
    이미지 소비가 심했나봐요..
    넘 질리네요..

  • 50. 오늘
    '19.12.30 1:18 AM (112.154.xxx.39)

    양희은 송은이 수상소감 가장 듣기 좋았음
    제발 억지멘트 누구누구 이름 나열하는 식상한 수상소감은 그만 듣고 싶네요

  • 51. ..
    '19.12.30 1:18 AM (211.205.xxx.62)

    나래가 좀 과하긴하죠.
    그치만 뭐 저런반응 이해도 가고..

  • 52. 대상
    '19.12.30 1:19 AM (218.233.xxx.135)

    받을만한 사람이 받은건데요
    욕심낼 수도 있고 과할 도 있지요
    그런 근성이 있으니 저 자리까지 간건고요
    좋은일인데 축하합니다
    이제 여유 갖고 즐기며 일해요
    나래씨~~

  • 53. ㄱㄱ
    '19.12.30 1:20 AM (58.230.xxx.20)

    장도연 상 받아서 넘 좋아요

  • 54. ...
    '19.12.30 1:22 AM (221.142.xxx.93)

    모지란 기안은 그렇게도 감싸더니
    박나래는 잡아먹을 기세 222222

    박나래가 올해 나혼자 산다며 구해줘홈즈로 얼마나 mbc에서 활약했는데요.
    올해 충분히 받을만했어요.
    그리고 상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표현한 걸 가지고 집착이라뇨.
    여긴 이상하게 박나래에 반감 있는 분들 많네요. 연령층이 높아서 그런가.

    젊은 사람들은 박나래 무척 좋아해요.

  • 55. 어우
    '19.12.30 1:24 AM (175.115.xxx.39)

    어우 작년에 주던가

  • 56. 요즘
    '19.12.30 1:24 AM (110.70.xxx.95) - 삭제된댓글

    티비만 틀면 나오는듯.
    너무 식상함

  • 57. 참나
    '19.12.30 1:28 AM (223.39.xxx.93)

    이래도 흉 저래도 흉
    충분히 받을만 했고 욕심내도 될 상황이라 생각돼요
    작년에 못 받았으니 더 긴장되고 불안헀겠죠 박나래 말처럼 박나래도 사람이에요

  • 58. ..
    '19.12.30 1:39 AM (175.119.xxx.68)

    티비 일찍끄길 잘 했네요
    저도 질려서 안 보는 시청자라

  • 59. 전부터
    '19.12.30 1:46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박나래 장성규
    웃을때 입만 웃는거. 눈은 웃지않죠.

  • 60. 박나래
    '19.12.30 1:47 AM (125.142.xxx.145)

    계속해서 감정 컨트롤이 안되 보이긴 했어요.
    대상 받으면 좋긴 하지만 못 받는다고
    죽을 것도 아닌데 왜 저리 안달복달하나 싶음

  • 61. 윗님
    '19.12.30 1:49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예리하시네요
    박나래 한번씩 사람 싸늘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기분 안좋아요

  • 62. 꿀이꿀이
    '19.12.30 1:57 AM (223.39.xxx.224)

    받을만은 했는데 정신없고 감동있는 수상소감은 아니었어요. 어느정도 예상하고 받은거라 눈물도 안난거같던데...차라리 우는 소리는 내지말지

  • 63. ////
    '19.12.30 2:02 AM (39.7.xxx.191)

    안 보길 잘했네요

  • 64. Gg
    '19.12.30 2:33 AM (58.120.xxx.191)

    박나래는 항상 뭔가 과해요. 박지윤만큼이나 욕망의 화신같아보여서 불편해요. 거기에 비해 재능은 별로 없고 웃기지가 않아요. 박나래 멘트에 웃어본적 없어요. 섹드립이나 남자한테 들이대는것도 비호감. 개그감은 김숙이나 안영미가 낫죠. 질리게 나와서 이젠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일본 지나치게 좋아했던것도 찝찝

  • 65. 초심잃음
    '19.12.30 3:03 AM (77.161.xxx.212)

    작년말까지 톱이였고, 그 이후부턴 솔직히 별로죠.
    초심잃고 욕심이 많아진듯. 솔직히 개그감 자체는 별로지 않나요.

  • 66.
    '19.12.30 6:39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

    작년에 받았어야 하는데 번아웃 되버린 느낌, 그리고 초창기에 서브일때 빛났지 나혼산 프로에 감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 67. 55
    '19.12.30 7:32 AM (122.36.xxx.71)

    또 또 배 아파서 난리들인 아줌마들

  • 68. ㅎㅎ
    '19.12.30 8:22 AM (223.38.xxx.228)

    대상 받을 만 해서 받았음
    현대 사회에서 본인의 욕망 표출이 문제 있는지 모르겠구요ㅎㅎ

  • 69.
    '19.12.30 8:25 AM (49.161.xxx.193)

    댓글보니 양희은, 송은이 소감 영상을 찬아 보고싶네요.
    소감문도 이젠 좀 바껴야...
    누구 감사하고 누구 감사하고..... ㅡㅡ
    시청자들은 피곤해요.

  • 70. 그게
    '19.12.30 8:45 AM (218.50.xxx.154)

    박나래 컨셉인걸요. 송은이처럼 담백하지 않고 늘 과한.
    솔직히 눈물 한방울 안보이며 우는척하는건 비호감
    그런데 저상황에서 박나래가 송은이처럼 담백하게 한다면 더 비호감아니겠어요?
    인위적인거 맞아요

  • 71. ?
    '19.12.30 8:56 AM (58.87.xxx.252) - 삭제된댓글

    받을 사람 받았다 싶고
    마지막에 코끼리코도 너무 재밌었어요.

  • 72. ...
    '19.12.30 9:16 AM (114.200.xxx.117)

    연말에 이런 프로그램 보는 사람이 많나보네요
    그래서 진짜 방송국이 이런 프로를 못없애나봅니다 .
    세상 쓸데없는 전파낭비 라고 생각했는데 ..

  • 73. 박나래 축하
    '19.12.30 9:20 AM (1.246.xxx.209)

    박나래 충분히 받을만했어요 축하축하 ㅎㅎ

  • 74. 음음음
    '19.12.30 9:29 AM (220.118.xxx.206)

    이제는 내리막길만...둔한 저도 이제는 질려요..너무 많이 나오고 멘트가 식상해요.처음에는 참신하고 재미있었는데 어느순간 눈에 욕망이 보이고 어제도 김숙 축하해주는데 진심인 것처럼 오바하는 게 자연스럽지 않았어요.

  • 75. ..
    '19.12.30 9:43 AM (118.36.xxx.164)

    지금 네이버에서 박나래 수상 소감 듣고 왔는데 눈물이 흘러 내리진 않았지만
    벅차서 울음 삼키며 말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돈없어서 친구가 밥사주고 그랬던 학창시절을 보냈다는데
    얼마나 기뻤을까요

  • 76. 완전 비호감
    '19.12.30 9:53 AM (58.127.xxx.156)

    제발 지들끼리 나눠먹으며 전파 낭비하는 짓좀 하지 말았음 하네요

  • 77. ??
    '19.12.30 9:59 A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자느라 못봤..재방 봐야겠어요

  • 78.
    '19.12.30 9:59 AM (14.47.xxx.244)

    나혼산은 아직도 많이 보나봐요
    전 별로라....
    그렇게 예능이 없나 싶네요

  • 79. ...
    '19.12.30 10:00 AM (211.109.xxx.91)

    상받은건 축하하는데, 억지울음이 보기 불편했어요.
    쇼같은 느낌

  • 80. phua
    '19.12.30 10:23 AM (1.230.xxx.96)

    나래씨~~
    많이 축하래요^^
    나혼자 산다 보면거 아무 생각없이 덕분에 웃고 삽니다, 요즘..

  • 81. 솔직히
    '19.12.30 10:46 AM (115.40.xxx.215)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축하해주고 싶네요.

  • 82. 뭘또
    '19.12.30 10:51 AM (218.156.xxx.207)

    배아퍼서 또 그런다는 댓글
    연예인 상받는게 배아플일인가ㅋㅋ
    이런댓글 쓰는분도 이해불가

  • 83. 에그
    '19.12.30 11:17 AM (121.160.xxx.214)

    좋은 일엔 그냥 축하해 줍시다...

  • 84. ..
    '19.12.30 11:24 AM (116.93.xxx.210)

    저는 재밌게 봤어요. 몸 상해 가면서 애 썼는데 받을만 했어요. 예능인이라 수상소감도 재미있게 하려고 이런 저런 멘트가 막 나와서 그렇지 그래도 애 많이 섰다 싶어서 좋게 봤어요.
    아니꼽게 보면 한도 없어요. 뭔 해를 끼친 것도 아니고 좀 둥글게 보고 삽시다.

  • 85. 나래가
    '19.12.30 11:50 AM (49.174.xxx.31)

    처음에는 전현무 빈자리를 못채우더니,엊그제 나혼자산다 보니까 어느새 전현무 생각 안나게 빈자리를 많이 채웠더라구요.

    박나래 상 받을 자격 충분하다 봅니다.

    억지로 우는 소리 내는건,그게 박나래 스타일이고,오바육바하는 박나래가 박나래인거죠.

    모든 사람이 다~~~송은이같으면 재미 없어요.

    한자리를 오랜~~~~시간 지켜서 정상에 우뚝 선다는 자체가 대단한거예요.저는 양세형이 별루지만,양세형도 지금 자리 있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했겠어요?

    김숙, 송은이,박나래,장도연, 양세형 티비 에서 오래봤는데,진짜 밑바닥에서 부터 쩌리 느낌 나면서 뭔가 안뜨고 저러다 사라지나?싶었는데
    오래 갈고 닦는 시간이 그들을 정상에 올려놓더라구요.

    대단한 사람들이예요.그 세계에서 오랜동안 살아남아서 정상을 찍는다는게요.

  • 86.
    '19.12.30 12:44 PM (211.206.xxx.180)

    사람마다 감정표현 방식이 다를 수 있어요.
    속단 마시고 그렇게 보인다 정도로만 생각하시길.

  • 87. ....
    '19.12.30 2:02 PM (50.92.xxx.240)

    저도 눈물 안 흘리면서 울길래 이상하다 싶었어요.
    선배들 눈치 엄청 보던데..
    암튼 이상했음

  • 88. ///
    '19.12.30 2:54 PM (211.187.xxx.163)

    박나래 늘 응원합니다
    그 노력의 댓가가 어제 빛을 발한듯하네요

  • 89. ..
    '19.12.30 3:55 PM (222.107.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데 대상 발표하기 전에 후보들 보여줄 때
    박나래가 기안 84 손 잡고 있을 때 말이에요,
    테이블위에 놓인 종이 계속 보면서 있던데
    그게 수상 소감 미리 준비하는 건가보다 생각했는데
    본인도 미리 기대 많이 한 거 아닌가요?

  • 90. 으아니
    '19.12.30 6:01 PM (125.141.xxx.191) - 삭제된댓글

    박나래씨 응원하는 사람 많아요.
    이번에 상 잘 받았다는 반응이 대다수고요.
    박나래씨 이런 반응 신경쓰지 마시고 수상소감에서 한 말처럼 선한 영향력 많이 보여주시길.

  • 91. ㅡㅡ
    '19.12.30 7:05 PM (125.176.xxx.131)

    저도 원글님과 똑같이 느꼈어요.
    우는 연기...
    얼굴만 일그러지고 눈물은 한방울도 안나오고..
    목소리 쥐어짜고..

    나래바인지 뭔지 방송에서 술마시는 장면 버젓이 나오고,
    섹드립이나 과격한 말투..
    왜 떴는지 모르겠음.

  • 92. ***
    '19.12.30 9:36 PM (223.62.xxx.28)

    자년,재작년 박나래 대상 응원했는데...
    내래야, 어느정도 예상했을텐데 수상소감 준비 좀 하지..
    광팬인 내가 다 부끄럽다.

  • 93. 장수왕
    '19.12.30 10:00 PM (203.100.xxx.248)

    못. 됐. 다.
    욕하는 사람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94. toppoint
    '19.12.30 11:49 PM (114.206.xxx.47)

    대상 집착이 정말

  • 95. 캬캬캬
    '19.12.31 12:03 AM (222.232.xxx.165)

    심산 뒤틀린 아줌마들 완전 많네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개그인듯. 맘속 아이돌 기안팔사나 끼고 사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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