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이상이 주류인 곳은. 정말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요
이상한 전통? 같은 걸 만들어놓고. 새로 들어오는 신입한테 강요한다든가.
전부가 다 운영진인지라 당췌 말을 안들어요 내 멋대로~
아주 사소한 출석체크도 무시.
그리고 끈끈한 정? 으로 뭉쳐 2차 3차 음주가무로 이것이 운동클럽인지 술클럽인지 ㅠㅠ
그러다보면 음주 사고, 여자 사고도 나고. 쯧쯧.
그리고 침. 가래를 왜 그리 아무데나 뱉는지..아후... 진짜
젊은 사람들이 20.30 이니. 나이제한 두며 연세드신분들 안받는 이유를 알거 같아요
동네 미장원 원장님이 20 중반인데. 가끔 여자 미용사를 구할 때 50대가 지원할 때도 잇대요
좋게 ..거절하면.. 가르치는 투로. " 나 편한 사람이야~ " 그 태도 자체가 불편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