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재료 넣고 푹푹 삶아서 닭 먹고
남은 국물로 찹쌀 밥을 했어요.
우선 킬로그램짜리 찹쌀 한 봉지 반만.. 500그램만.
국물에 밥 다 말아먹고
남은 국물 아까워서
애라 모르겠다
남은 찹쌀 다 씻어서
국물 붓고
부스러기 닭고기도 넣고
표고버섯 남은것도 넣고
당근도 채썰어넣고
양파도 좀 넣고
다시 또 밥을 했어요.
이번엔 양념간장에 비벼 먹는데..
끝도 없이 들어가네요.
ㄷㄷㄷ
한방 재료 넣고 푹푹 삶아서 닭 먹고
남은 국물로 찹쌀 밥을 했어요.
우선 킬로그램짜리 찹쌀 한 봉지 반만.. 500그램만.
국물에 밥 다 말아먹고
남은 국물 아까워서
애라 모르겠다
남은 찹쌀 다 씻어서
국물 붓고
부스러기 닭고기도 넣고
표고버섯 남은것도 넣고
당근도 채썰어넣고
양파도 좀 넣고
다시 또 밥을 했어요.
이번엔 양념간장에 비벼 먹는데..
끝도 없이 들어가네요.
ㄷㄷㄷ
이런 제목 이젠 식상해요.
세상에 이런 위험천만한 글이 있나...
시리즈가 있나보네욯ㅎㅎ
전 진심 말리고 싶어요. 탄수화물 대박 섭취하게 되서요.ㅋㅋ
꿀떡 침넘어가요.
제목 보자마자 식상했는데
들어와서 굳이 댓글다는 나도 이상하네요 쩝
알았어요...
그러게요.
식상해요.
제목에 ***하지 마세요.
내용은 끝도 없이 들어가요.
똑같은 패턴...
이런 죽은 없었다 이것은 죽인가 밥인가
끝을 젠장으로..
이런 반전 ㅠ 잼없음
식상해도 전 좋아요~~~ 얼마나 좋아요~~얼마나 맛있었으면...
나름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