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사는집은 왜 궁금들 한건지.

노처자 조회수 : 3,516
작성일 : 2019-12-28 23:03:00
나이 중년 미혼입니다.
자주가는 미용실언니 이증에서는 살림하고 일층에서는 미용실합니다.
예전 직장 동료였고 제가 본받을점이 많아 좋아는 하는데요.
고등학생인 아들과 살고 있어요.
제가 미용실 여러번 갔었지만 한번도 자기집 보여준적 없어요.
어느날 머리하고 저를 차로 데려다주면서 차한잔 달라고 해서
다과하고 간게 두번이었어요.
한번 미용실 닫은날 제가 두고온 물건 있는데 십오분정도
저늘 밖에서 기다리게 하더라구요

학교때 동창친구 역시 저를 집에 부른적 없는데 어느날
저사는거 궁금했는지 집에 오고 싶다구 해서 밥 해서 먹고
놀다갔어요

근데 제가 느낀 공통점이 다들 못사는거 아닌데 저한테는
자기집안을 보여주고 싶은 맘이 없고 나사는건 궁금해 했다는거.
보통들 사람들 집에 초대 안하시죠?
IP : 211.246.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은
    '19.12.28 11:26 PM (124.50.xxx.71)

    내집에 남이 오는게 싫으면 나도 남의집에 가기싫던데요.

  • 2. oo
    '19.12.28 11:30 PM (211.246.xxx.78)

    그러게요 궁금하네요 자기 사는 집은 초대 안하면서
    미혼 친구집은 그렇게들 놀러가고 싶어하더라고요

  • 3. 싫다
    '19.12.29 12:03 AM (119.204.xxx.189)

    아 이거 정말 싫어요. 가만보면 쉽게 남의 집에 와서 노는지? 탐색하는지? 하는 사람이 지 집에는 절대 안들이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의뭉스런 사람들이죠.

  • 4. ...
    '19.12.29 12:09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반대 경우도 있어요. 저는 전혀 안 궁금한데 자꾸 자기 집에 오라는 분도 마찬가지로 괴로워요. 아파트 다 거기서 거기고 무엇보다 전 남들 뭐 해놓고 사는지 하나도 안 궁금하거든요. 멋있든 누추하든 각자 자기 편한 스타일 대로 살면 되지 뭘 굳이 보거나 보여주려 하는지.

  • 5. 굳이
    '19.12.29 12:37 AM (175.223.xxx.235)

    그렇게 핑계만들어서 악착같이 남의 집을 오고파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 6. ...
    '19.12.29 12:39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그거 미혼이라 쉬워서 그래요. 사람 온다면 반갑게 맞아주는 편이라 십년 먹이고 재우다 깨달았어요. 아 남편있는 집은 아무도 가자고 안하는구나

  • 7. 궁금한게 아니라
    '19.12.29 2:18 AM (175.208.xxx.235)

    원글님이 호구인거예요.
    저도 살면서 그런 사람 한번 만났는데, 옆에서 살갑게 굴고 잘해주면서 자기가 얻어갈게 뭔가 잘 찾아서 채가는 사람이더라구요.
    밥값이나 커피값은 칼같이 나눠내요.
    근데 상대에게 뭔가 남는 물건이다 싶으면 자기 필요하다면서 얻어가요.
    그런 타입이니 당연히 상대에 대해 염탐해야죠.
    뭘 갖고 있나? 어떻게 해놓고 사나? 그외 이런저런 정보도 빼가야죠.
    자기 사는집 공개 안하고 상대가 필요한 정보다 싶으면 열심히 알려주는데 정작 중요한 정보는 안줍니다.
    전 그러다 크게 뒷통수 맞아서, 뭔가 이상하고 찝집하고 불안하다 싶은 사람은 경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532 공수처법..간신히 통과할 듯 22 ... 2019/12/29 3,668
1017531 회사 사회생활보다 엄마들 관계가 더 힘들어요. 15 ... 2019/12/29 5,790
1017530 음악 잘 아시는 기독교신자들께 질문요 10 2019/12/29 1,098
1017529 넷플릭스 디어페어 괜챦네요^^ 10 일요일 2019/12/29 3,236
1017528 [펌] 권은희, 공수처법 수정안 발의..박주선·김동철 등 동의 14 공수처 2019/12/29 2,509
1017527 역류성식도염에 토마토가 안좋은 이유가 뭘까요? 25 ... 2019/12/29 10,678
1017526 사기치고싶고 함부로 대하고 싶은 사람. 4 ..... 2019/12/29 2,470
1017525 방콕 시암캠핀스키 호텔 가보신 분, 시암파라곤에서 아침 식사 가.. 9 태국 2019/12/29 1,946
1017524 치아보험이 현대해상도 있나요? 1 ... 2019/12/29 1,039
1017523 독감이예요 ‥ 열이 안떨어지면‥ 10 ㅠㅠ 2019/12/29 3,043
1017522 대학합격의 기쁨은 얼마나 가나요? 25 ㅇㅇ 2019/12/29 5,189
1017521 윤동했을때 몸이 뻐근할수록 운동이 많이 되는걸까요? 5 ... 2019/12/29 2,276
1017520 펌)선거법 개정안 `반대` 투표한 의원 명단 11 선거때 두고.. 2019/12/29 1,862
1017519 감자 보관방법 좀 봐주세요..뭐가 잘못된건지.. 9 ... 2019/12/29 1,906
1017518 민주당 컷오프 대상 의원평사 끝 1 시스템공천 2019/12/29 1,130
1017517 청운동-맹학교학부모들2주째 보수집회막아서 1 ... 2019/12/29 1,356
1017516 남편 직장 고민 4 리자 2019/12/29 2,192
1017515 어린이집 보조교사는 휴가가 있나요? 1 보조교사 2019/12/29 3,814
1017514 부동산에 대해 여쭤 봐요 2 부동산 2019/12/29 1,759
1017513 그당시에 인터넷없으니 표절도 많네요 23 양준일 표절.. 2019/12/29 4,045
1017512 일본 여성인권 낮다는건 헛소문? 26 정말요? 2019/12/29 3,286
1017511 롤매직후 숱을 쳐놔서 비맞은 새꼴 같아요. 4 ... 2019/12/29 2,724
1017510 네이버 일본여행카페 14 내일 2019/12/29 4,699
1017509 털보는 털순실의 로망이 있는듯 28 .. 2019/12/29 2,363
1017508 초초민감한 피부에 맞는 선크림 추천해주세요 6 선택 2019/12/29 1,986